[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이 경상북도가 실시한 올해 수산행정 시·군 평가에서 유통·가공 부문과 어업 대전환 부문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지난 11일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과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평가지표에 따라 어선어업, 양식어업, 유통가공, 어업 대전환 4개 부문에 심사를 거쳐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게 된다. 심사는 수산물 유통·가공 기반 강화, 어업 혁신 추진, 어촌경제 회복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영덕군은 수산 가공과 유통기업의 매출 증대를 도모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에 대응해 어촌어항재생분야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축산면 경정권역 100억 원, 경정1·3리 7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수산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영덕군 수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어업인과 수산기업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수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어업인 육성, 수산식품 산업화 등 수산업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 자율방재단(단장 정영석)은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한파로 인한 도로결빙 및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원 60여 명이 일손을 보태 모래주머니 2,000개를 제작했다. 이번 모래주머니 제작은 지역 내 취약지역을 신속히 보호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대비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도로 결빙 우려 구간 ▲배수 취약지역 ▲경사면 붕괴 위험지 ▲주민 요청 장소 등에 우선 배치할 예정으로, 문경시 자율방재단은 풍수해 취약지 점검, 제설 지원, 안전 캠페인 등 지역 재난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영석 단장은 “겨울철 안전은 사전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한규 안전재난과장 은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역의 재난 대응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용성면 곡란리에 소재한 『경산 용산서원』과 진량읍 마곡리에 소재한 『경산 원모정』을 3일 경산시 향토 문화유산 제11호와 제12호로 지정, 고시하고 9일 관계자들에게 지정서를 전달하였다. 경산시 향토 문화유산 제11호 기념물로 지정된 『경산 용산서원』은 죽은(竹隱) 최팔개(崔八凱)와 그의 아우 죽포(竹圃) 최팔원(崔八元)을 배향하기 위해 세워진 서원이다. 최팔개와 최팔원 형제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마을의 장정을 모아 동래성 전투에 참전하였으며, 최팔원은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과 함께 순절하는 등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이처럼 경산 용산서원은 우리 시 대표 의병인 최팔개, 최팔원을 배향하는 기념적인 공간이라는 장소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산 원모정』은 박운달(朴雲達)과 송재(松齋) 박근손(朴謹孫) 부자의 학행을 기리고 묘를 관리하기 위한 묘하재실(墓下齋室)로 정자의 기능을 겸하는 건축물이다. 1860년 건축된 경산 원모정은 근대기의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춘 재실 건축물로 건립 당시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경산시 향토 문화유산(유형문화유산) 제12호로 지정되었다. 향토 문화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3일 영양 산촌문화누림센터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모의 산불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녹지과 직원 17명을 대상으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하였으며, 산불 지휘 장비를 활용해 장비를 점검하고 상황을 대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산불현장지휘본부를 모의로 설치해 산불현장지휘본부 조직도 수립과 장비의 배치, 지휘 통신망 점검을 실시하였다. 모의 상황에서 산불현장지휘본부는 산불 확산 예측, 주민 대피 유도, 진화 구역 설정, 초기 진화작업, 잔불 정리 등 단계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초기 대응 체계의 완성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즉시 보완해 재난 대비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대응 훈련을 통하여 실전 중심의 산불 대응을 추진할 예정이며 추후 유관 기관과 협동하여 더욱 체계적인 산불 대응 방안을 펼칠 것이라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위원장 배선호)는 지난 3일 성주군청 세미나실에서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관련 농업인 단체장과 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매년 두배씩 늘어나고 있는 반면 근로자를 대하는 농가 의식은 현 근로기준법을 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에 따라, 오는 12월 8일부터 읍․면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가주 인식개선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농촌 인력 부족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농가에서 숙소․위생․임금․근로조건 미준수 사례가 발생해 지역 이미지와 생산 체계에 악영향을 주고 있어, 농가의 자발적 개선과 공동체적 실천 운동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식개선 캠페인은“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우리의 가족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15일까지 6일간 읍․면을 순회하며 릴레이로 캠페인을 펼치며 고용주인 농가주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과 현장 점검을 통해 드러난 숙소 실태를 공유하고, 고용주 실천 다짐서 작성, 자가 체크리스트 점검 등을 통해 계절근로자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디지털 기술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행정 전반과 시민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지금, 김천시(시장 배낙호)에서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행정 서비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함께 끌어올리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김천시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시민 정보화교육과 정보화마을 육성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전산 인프라 구축, 기록관리 체계 고도화, 스마트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반 행정을 추진한다. ■ 30년 만의 전산실 전면 환경정비로 행정 인프라 새롭게 구축 김천시는 약 30년간 사용해 온 노후 전산실에 대해 전면적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해 정보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장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존 일부 서버에만 설치되어 있던 면진테이블을 모든 서버 랙(rack)에 전면 도입함으로써 지진 등 외부 충격으로부터 전산 장비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내구연한이 경과한 공조설비(항온항습기)와 무정전전원장치(UPS)를 교체하여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은 지난 31일, 국방부의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에 대해 포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국방부 개편 방안은 해병대의 도시인 포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포항은 국가 안보 강화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특히, “현재 해병대 제1사단, 교육훈련단, 여러 지원부대와 군수부대가 포항에 주둔해 있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해병대의 준4군체제로의 전환을 계기로 예산·인력·시설·연구개발 등의 확대된다면, 포항은 국가 전술기지는 물론 해병대의 수도이자 안보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인구 유입, 군 관련 산업 육성, 해병대 문화 축제를 필두로 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의회는 “우리 의회도 해병대 준4군 체제로의 개편이 포항의 새로운 기회이자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국방부·해병대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는 등 후속조치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 왕피천공원 빙상장이 겨울철 가족·어린이·청소년들의 대표 여가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을 맞아 울진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스케이트를 즐기며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운영된 왕피천공원 빙상장 이용객은 1월 5일 기준 지난해 3,240명에서 올해 5,019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겨울철 지역 대표 체험형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 제25대 김대식 부시장이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36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이날 퇴임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의원, 동료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부시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대식 부시장은 1989년 구미시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상북도 감사관실, 전국체전기획단, 문화예술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력을 쌓아 2020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농업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문경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부시장 재임 기간 동안에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등 시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좌우명인‘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의 정신으로 어느 자리에서든 주인의식을 가지고 조직을 이끌며 문경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퇴임을 앞두고 문경시민을 위한 이웃돕기 나눔에 동참해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관료 없는 무료 전시 공간을 운영해 온 경북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 이번에는 작가들이 작품 기증으로 화답했다.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 기증 작품 판매전 ‘파미에 남기고, 파미를 잇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오프닝 행사는 22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됐다. 이번 판매전은 갤러리 파미가 그동안 지역 작가들에게 대관료 없이 전시 공간을 제공해 온 운영 방식에 공감한 작가들이 자발적으로 작품을 기증하며 기획됐다. 전시에 출품된 작품 판매 수익은 전액 갤러리 운영과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곽호철, 김영규, 황선규, 정문현 등 19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했으며, 회화와 공예 등 총 40점의 작품이 전시·판매된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마련된 갤러리 파미는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지역 주민 공동 운영의 소규모 전시 공간으로, 지역 문화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공공적 역할을 맡아 왔다. 대관료 없는 전시 운영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 발표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기능해 왔다. 그동안 개인전과 기획전이 꾸준히 열리며 지역 예술을 지역사회와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