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 대가야박물관은 3월 27일(금) 오후 2시, 「대가야 열두 개의 별-名品12-」를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령 대가야축제 ‘다시 태어나는 대가야(RE-BORN)’의 시작에 맞춰 개최되며, 대가야박물관의 소장 유물 가운데 가야금의 열두 줄로 표상되는 대가야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다른 나라와 뚜렷이 구별되는 대가야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명품 12점을 엄선하였다. 주요 전시품으로 ▲원통모양 그릇받침 ▲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연꽃무늬벽돌 ▲흙방울 등 각 유물이 가진 역사적·예술적 가치는 물론, 대가야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유물들로 구성되었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가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유물들을 엄선하여 집중도 높은 전시를 구성하고자 했다.”며, “전시를 통해 각각의 유물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대가야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도시텃밭 참여자로 선정된 70가족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산동 30개소, 양호동 40개소 등 총 70개 텃밭을 조성해 운영한다. 시민들이 도심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며 건강한 먹거리를 수확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텃밭 운영 규칙과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지도를 맡을 도시농업관리사 7명을 소개했다. 이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된 전문 인력으로, 초보 참여자도 안정적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작물 선택부터 재배 방법, 병해충 관리까지 단계별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텃밭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형성의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는 과정 자체가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으로 이어지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구미시는 2021년부터 도시텃밭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과 도시농업연구회 운영을 병행해 도시농업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음식물류폐기물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 성과평가를 위해 3월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환경전문가,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실효성과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였고 건강·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수거 실적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주군은 2022년 음식물 종량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RFID 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수거함 82개를 설치·운영하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5년에는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개최, 감량기기 지원 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처리 대책 등 다양한 감량 시책을 추진하였다. 또한, 생활계 유해폐기물(폐농약, 폐의약품,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은 안전한 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정기 수거·처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였다. 그 결과 폐의약품 1.5톤, 폐형광등 1만4천여 개, 폐건전지 4.5톤 등을 적정 처리하여 유해물질의 환경 유출을 차단하고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농촌 일손돕기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인건비·영농자재비 상승 및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지원을 전사적으로 나서기 위해 구미시 산동읍 임천리 일대 취약농가에서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갖고 영농폐비닐 수거 작업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동구미농협 김택동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승철 구미시지부장, 농가주부모임 구미시연합회 회원 및 관내 농협 임직원 약 50명이 동참했다. 이승철 지부장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관내 농협에서는 농촌일손돕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하여 영농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자원봉사자와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회장 신진기)는 청년회 주관으로 지난 24일, 봉화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헌혈 차량 1대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헌혈뿐만 아니라 헌혈증서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사랑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 봉화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운동’은 지역사회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봉화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3월 24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 발생 상황을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민원실 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공무원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할 경찰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진행되었다. 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관리자 적극 개입‧중재 시도 △녹음 등 사전고지 후 증거 확보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및 다른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비상대응반 현장 임무수행 순으로 진행됐다. 영양군은 그동안 안전 가림막 설치, 휴대용 녹음기 보급, CCTV 확충 등 물리적 보안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점검했다. 서명혜 종합민원과장은 “민원실은 민원 접점의 최일선인 만큼,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5년 3월 1일 경북온라인학교 개교 이후, 2026학년도에도 미래형 교육 모델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온라인학교는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기반 교육 모델로, 학교 간 교육과정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요를 반영해, 한 학기 전부터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으며, 특히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우선 지원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경북 12개 군 지역 중 고령, 성주, 영덕, 영양, 울릉, 울진, 의성, 청송, 청도, 칠곡 등 10개 지역의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국토 최동단에 위치한 울릉고등학교는 경북온라인학교 운영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2025학년도에는 학기별 8명씩 총 6개 과목에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에는 화학, 경제, 현대윤리와 사상, AI 프로그래밍 기초, 물리학Ⅱ, 영화비평과 감상 등 다양한 과목에 총 11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소규모 학교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3월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읍·면·동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운영에 뜻을 모았다. 또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돌봄 실현과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20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정 수자원을 보호하고 수질 보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금호강변 일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영천시 화학안전공동체, 환경감시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호강변 산책로와 수변 구역을 따라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변 공간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UN)이 1993년에 제정·선포한 날로 매년 3월 22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관련 행사의 일환으로,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 모두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재외동포와 동반가족의 국내 입국이 이어짐에 따라, 귀국 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중동 상황 관련 귀국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경북 지역에도 귀국 학생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는 취학․편입학 절차, 심리 지원, 돌봄 등 다양한 지원 요구가 나타나고 있어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귀국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취학․편입학 △학교 급식 △심리․정서 △돌봄 및 방과후 △원스톱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먼저, 취학․편입학 분야에서는 영유아부터 초․중․고 학생까지 학교급별 맞춤 지원을 강화한다. 영유아의 경우 유보통합포털 결원 정보를 활용해 유치원 입학 가능 인원을 신속히 안내하고, 초․중․고 학생은 필수 서류 확인 후 우선 취학․편입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특히 예방접종증명서 등 일부 서류는 사후 보완이 가능하게 하고, 서류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도 취학이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재학증명서 제출이 곤란한 경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