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로봇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정조준했다. 구미시는 지난 2월 27일 산업통상부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을 신청했다. 경상북도, 포항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는 구미의 탄탄한 제조 기반을 토대로 로봇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선제적 행보다. 지정 여부는 올해 7월 이후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4대 전략, 8대 중점과제에 따라 지역 산업에 필요한 핵심사업이 집중 지원된다. 이를 통해 제품개발 30종, 로봇기업 150개사 육성, 보급·확산 100건, 전문인력 3,07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1조4천억 원 규모의 투자와 2,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단순 지원을 넘어 생산·실증·사업화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북(구미, 포항)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정 시 기대효과 구미는 60년 역사의 내륙 최대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다. 로봇 핵심부품의 생산과 수요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제조 중심 특화단지 조성에 유리하다. 스마트 액추에이터, 정밀 센서, 배터리 등 핵심 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최근 인기 드라마 ‘레이디 두아’의 명대사를 인용해 대구 경북 통합법안 통과 무산의 책임을 100% 국민의힘으로 돌린 민주당과 그 프레임에 휘둘린 이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이날 ‘이강덕, 레이디 두아의 질문에 답하다’라는 제목의 SNS 글에서 “전 세계 1위에 오른 ‘레이디 두아’에는 ‘진짜와 완벽하게 구별할 수가 없는데, 그걸 과연 가짜라고 부를 수 있나요?’라는 명대사가 있다”며 “드라마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능력도, 의지도 없어진 세상에 대한 고발’이란 메시지를 던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처럼) 정치판에는 진짜 같은 가짜가 많다”며 “당장 27일 대구를 방문한 민주당 대표는 ‘대구·경북 통합 무산 시 국민의힘 책임’이라고 했는데, 전남·광주 통합법안보다 훨씬 미흡한 대구·경북 통합법안을 보완해서 통과시키자는 주장이 잘못됐느냐”고 반문했다. 이 예비후보는 “(민주당 대표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석고대죄하고 대국민 사과하라는 말까지 했다”면서 “굳이 TK 통합무산의 책임을 묻자면, 지역을 갈라치기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19일 울릉크루즈(주)와 함께 청소년 독도교육 활성화 및 울릉도·독도 관광 연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청소년의 독도·울릉도 탐방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해양교육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및 해양센터 직원 대상 울릉도·독도 탐방시 선박요금 할인 지원 ▲독도·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청소년 대상 맞춤형 해양교육 프로그램 및 탐방활동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날갈 계획이다. 특히 울릉크루즈(주)는 청소년 독도탐방활동에 필요한 운송과 편의시설을 지원하고, 독도 접안 기회 확대를 위한 일정 운영 협력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청소년 해양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크루즈(주) 조현덕 대표는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우리 영토인 독도·울릉도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며 독도교육 및 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2월 23일(월)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학교급식 지원 방향과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차광인 부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위원회에서는 영양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총 5개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우수농수축산물 구입비 지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 영양군이 올해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편성한 총 예산은 9억 7천여만 원으로,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806명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차광인 부군수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전몰군경유족회 군위군지회(회장 손상웅)는 지난 20일, 소방영웅 고(故) 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몰군경유족회 손자녀 8명을 격려하기 위한‘김기범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은 故김기범 소방교의 생일인 2월 20일로, 고인을 기리는 뜻깊은 날에 맞춰 장학금이 전달돼 그 의미를 더했다. 『소방영웅 김기범 장학금』은 1998년 대구 금호강에서 태풍‘예니’로 실종된 여중생 3명을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27세의 젊은 나이로 순직한 故김기범 소방교의 부친인 전몰군경유족회 김경수(84세) 회원이 2024. 3. 12. 외동아들의 거룩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한평생 모아온 전 재산 5억원을 소방청에 기탁해 올해 제2회를 맞이하였다. 김경수 회원은“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장학사업이 어느덧 많은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김기범이라는 이름이 누군가에게는 용기와 희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순직한 故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아버님의 결단과 나눔은 또 다른 희망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우리 군도 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7일 오전,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고령군 산림조합 나무전시장(운수면 월산리 소재) 일원에서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군 산림조합 나무전시장 개장일에 맞춰 진행되었다. 묘목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기인 만큼,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봄철 건조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령군 군수, 산림녹지과 직원, 산불진화대, 산림조합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나무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사업 홍보 등 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성만큼이나, 정성껏 가꾼 우리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켜내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며, “나무전시장 개장을 기점으로 산림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마음으로 사소한 부주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2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송기헌)에 울릉군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번 건의에는 울릉군민 약 2,000여명이 뜻을 함께해, 도서지역 대표성 보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군은 울릉의 지리적 고립성과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단독선거구 유지는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하고, 선거구 통합 시 지역 현안 대응력 저하와 제도권 내 발언권 약화가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건의문을 전달하며 “섬주민의 현실과 군민의 뜻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서일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울릉군의 입장을 경청하고, 울릉 주민의 의견이 관련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향후에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울릉군민의 대표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월 26일 국회에서 구자근, 강명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6일 개최된‘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발굴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미시는 정부 국정과제인‘5극 3특’초광역 협력 전략과 지방시대 실현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과 SOC 기반 확충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을 통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및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등 미래 먹거리 확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와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을 통한낭만도시 구현 ▲대도시 기준 완화 및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국가 균형 발전의 토대 마련 등을 논의했다. 주요 국비 사업으로는 ▲AI·방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구미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관내 외식업 관계자와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등 복합 위기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영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지역 외식산업 발전과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한 업주 17명에게 구미시장상을 포함한 각종 표창이 수여됐다. 또 회원 자녀 등 17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외식업계의 역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속에서도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상권을 지켜온 외식업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외식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와 협력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 가흥1동(동장 안순기)은 21일, 문정동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주민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흥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개 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가두캠페인을 펼치며 △불법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어 진행된 척사대회에서는 윷놀이와 다양한 친목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이번 행사는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가흥1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