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취약가정 아동의 (외)조부모가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및 놀이 활동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1966년 4월 30일 이전 출생) 조부모 중 참여 제한 사항이 없는 자이며, 서비스 대상 가정은 맞벌이·다자녀·한부모·장애부모·다문화 가정 등 ‘돌봄 취약가정’으로 10세 이하(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어야 한다. 신청은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 가정이 함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참여자의 소득수준과 활동 역량,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수준과 돌봄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하며,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청송시니어클럽(☎054-874-5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조부모 손자녀 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청년들의 희망과 도전의 중심이 될 경산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경산시 청년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함께한「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경산시 청년정책 거버넌스로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관련 유관 기관이 참여하여 청년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의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지난 19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지사는 이날 회견에서 경북을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3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지사는 국가 발전의 축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기는 것이 시대적 과제임을 피력하며, 지난 민선 7기와 8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경북의 대전환을 완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이번 선거의 핵심 전략으로 ‘경북 대전환 10플러스1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여기에는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은 물론 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이 포함됐다. 또한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해 경북 투자청을 설립하고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북부권까지 첨단산업 기반을 확대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이 지사는 통합이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임을 재확인했다. 그는 이번 선거 이후 선출될 대구시장과 협력하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3. 18.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에서 구미 여성기업협의회(중소기업 대표 단체) 임원진 20명을 대상으로 최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노쇼 사기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노쇼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실제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과 대응 요령 위주로 홍보가 진행됐다. 구미경찰서는 여성기업협의회 홍보를 시작으로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지부, 지자체 일자리경제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의 관계기관과 순차적으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실질적 예방 대책 마련에 힘쓸 전망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최근 소상공인의 노쇼사기 피해가 증가하는 만큼 사전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소상공인 관련 관계기관과 더욱 협력해 체감도 높은 범죄 예방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올해부터 주민 1인당 매달 20만원씩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영양군은 지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인구 1만6,000명이 무너진 후 3년 3개월 만에 1만 6,000명을 회복한 것이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올해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영양군 인구는 지난해 8월 1만5,100여명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2025. 10. 20.) 1만5,236명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기준 1만5,997명으로 늘어나며, 마침내 1만6,000명 회복을 한 것이다. 특히, 농촌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월 1인당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은 지급 이후 관내에서 빠르게 소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음식점과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지면서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순환에 긍정적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20명)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제7기 교육생을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귀농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민생투어’를 통해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 포항시 출근길 거리 인사로 일정을 시작했다. 출근하는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역 경제 상황과 생활 여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으며, 현장에서 즉석 민원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쳤다. 특히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후 포항시 일대 주요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겪고 있는 경영난과 소비 위축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포항 현대제철 노조를 방문해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안정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노조 측은 일방적인 회사 측에 대한 요구만을 강조하기보다, 회사가 잘 돼야 노조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상생의 관점을 제시하며 성숙한 인식을 보여줬다. 이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오히려 노조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근로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6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안동시는 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적용 기간은 3월 26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 전일(24시간) 시행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적용 제외되며, 해당 차량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아 운영된다. 안동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반차량에 대해 통지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고, 반복 위반 시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기간 동안 불시 점검을 실시해 이행 실태를 집중 관리한다. 아울러, 카풀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5일 구미시 방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경북 경제의 중심인 구미시를 방문해 기업, 전통시장, 보육현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 중심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 산동읍 덕우전자 2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함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구미 중앙시장을 방문한 이 후보는 상인회장 및 여성단체협의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 후보는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며 소상공인 지원과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경북 유치원연합회 및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저출생 극복의 핵심”이라며 “보육 인프라 확충과 양육 부담 경감,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미갑·을 당협 사무실을 방문한 이 후보는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을 경북 발전 공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도지사는 2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기 위한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이 도지사는 이번 선거를 통해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 도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선거 슬로건을 발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과감하게 결단 내렸고, 한 번 뜻을 세우면 뚝심있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나타낸다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보수 정치의 위기로 대구경북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 등 그 동안 당이 어려울때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의를 보여 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도민들의 신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 측은 선거 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단절 없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그동안 다져온 도정의 기반을 주춧돌 삼아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