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운영하는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군민의 편의와 복리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생활민원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 중심 전담 서비스다. 전등 교체, 콘센트 및 스위치 교체, 수도꼭지 및 샤워기 수리, 보일러 점검 등 생활과 직결된 민원을 직접 방문해 처리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청도군은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70세 이상 독거노인, 80세 이상 노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3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 불편으로 스스로 수리·교체가 어려운 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 필수시설을 정비하는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로, 주민 생활 안정과 안전망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사업 도입 이후 지난 3년간(2023~2025년)의 성과는 눈부시다. 산동지역 1,145건, 산서지역 1,013건 등 총 2,158건의 민원을 해결하며 지역 곳곳의 든든한 해결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8개소 △급경사지·옹벽·석축 17개소 등이며, 시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1·2종 시설물 가운데 D·E등급 시설물에 대해서도 해빙기 이전 안전점검을 병행해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초 지반과 절토부, 사면의 붕괴·침하·균열 발생 여부를 비롯해 주변 지반의 변형 및 파손 여부 등 시설물 안전 상태 전반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필요 시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통행 제한이나 위험구역 설정 등 안전조치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이 약해질 수 있는 만큼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빈틈없는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3월 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재난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부서 관리자 및 실무자 56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봄철 산불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현장 교육은 △자연재난 관리 체계 △재해 복구 정책 △재난 발생시 갈등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들어야 하는 의무 교육으로,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심도 있게 다루어 위기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굳건히 다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울타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20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학기 중 구미시로 전학 오는 1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주민등록지가 구미시라면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하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며,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구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해당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한 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집중 신청 기간 내 접수한 학생은 전입일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생계급여수급자와 한부모가정 학생이 행정복지센터에 별도로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입학 학교에서 일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행정 절차를 줄여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높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복구입비 지원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탄소제로교육관 감성문구 시민참여 선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교육관 주변에 시민참여형 포토존을 조성·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체험형 콘텐츠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AI 기반 감성문구 생성과 시민 참여 투표를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AI를 활용해 가족, 연인, 유아동반, MZ세대 등 대상별 감성문구를 도출하고, ▲이후 교육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스티커 투표를 실시해 공감도가 높은 문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문구는 대형 타이포 형태로 제작되어 교육관 입구 산책로, 야외 놀이터, 잔디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포토존으로 설치됐다. 이번 포토존은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탄소중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확산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방문객들의 SNS 공유를 통해 자발적인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는 향후 계절별 문구 공모와 온라인 투표 도입, 친환경 굿즈 제공 등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4월 11일 「2026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27일 유튜버 ‘갈때까지 간 남자(갈간남)’ 엄정운과 가수 신혜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울릉군의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군 출신 유투버 엄정운은 유튜브 채널 ‘갈때까지 간 남자’를 통해 전국 각지를 직접 체험하며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로, 현실감 있는 여행 콘텐츠와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구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울릉도의 자연경관과 관광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대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가수 신혜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울릉군의 문화적 매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울릉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와 공연·행사를 결합한 입체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엄정운은 “울릉군이 가진 압도적인 자연경관과 독창적인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맡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직접 보고 느낀 울릉도의 진짜 매력을 콘텐츠로 전달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싶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장경식 위원장은 3선 도의원으로,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인물이다. 또한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과 고문을 지내며 광역 단위 협력과 정책 조정 능력에서도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아울러 장 위원장은 경제·산업, 환경, 지역발전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지역 사회 통합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장경식 위원장과 오랜 정치적 인연을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가 국회 예결위원장으로 활동하던 당시, 장 위원장이 경북도의회 의장으로서 국회를 방문해 포항 영일만 대교 예산 편성을 요청하는 등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해 온 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북도지사 출마를 고심하던 초기 단계부터 서로 상의 할 만큼 두터운 신뢰 관계를 이어왔다며, 경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인 만큼 이번 선거에서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관내 아파트 작은도서관인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도비 9,600천원과 군비 9,600천원으로 총 19,200천원이 투입된다.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될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돌봄 사업을 주 2회 운영되며,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융합사회’, ‘재미쑥쑥 영어그림책’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돌봄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1일 본선 경선 첫날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전날 예선 경선 승리로 본선 진출이 확정된 직후 이어진 일정으로 민심을 직접 확인하는 행보에 의미가 있었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방문하며 상인들과 만나 지역 경제 현황을 듣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여러 애로사항을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예선 승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본선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예선에서 받은 성원에 감사하며 경북 경제 회복과 도민 삶의 변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본선 경선 첫날부터 도민과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 끝까지 낮은 자세로 민심을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본선 경선 기간 동안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3월 19일 개학기를 맞아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마약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