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1일 ‘산불피해지 조사 및 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배재현 부의장과 군의원들,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산불대책위원회 김진덕 상임위원장, 최인엽 집행위원, 이상범 임업분과위원,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윤병희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협의회장 등의 관계자들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자리를 함께해 산림 복구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수행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6월 시작돼 올해 4월까지 진행되며, 영덕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이 마을까지 내려오지 못하도록 내화수림대를 튼튼히 조성하고, 산사태 위험 지역에는 사방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림 조성에 집중해 산림의 부가가치와 생산력을 높임으로써 피해 지역 주민들과 임업 종사자들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안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앞으로 있을 복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2026년 북부동 찾아가는 주민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박채아 도의원, 권중석, 이경원, 김정숙 경산시의원과 주민대표 16여명이 참석하여 북부동 주요 현안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 대화는 기존의 보고·설명 중심의 간담회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질문하고 제안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중·장기적인 지역발전까지 폭넓은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지연 대책 마련 ▲주민편의 제공을 위한 청사 리모델링 건의 ▲대동마을 진입로 폐쇄에 따른 통행 불편 해소 ▲감못 시설 상시 관리 인력 배치 필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이 주로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추진 결과를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 여러분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신용하 의원(더불어민주당/산동읍․해평․장천면)이 발의한 「구미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93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조례에서 비교적 잘 운영되고 있는 사업들은 그대로 유지하고, 시장과 기업의 책무 및 종합계획 수립 등을 신설하여 구미시 기업 육성 및 지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 내용은 ▲ 책무 및 종합계획 수립 근거 마련(제4조~제5조) ▲ 실질적인 기업 활동을 위한 지원 내용 개정․보완(제6조) ▲ 구미시기업사랑위원회 설치 및 운영(제10조~제13조) 등이다. 신용하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기존 조례는 2006년 10월에 제정되고 최근까지 7차례 개정을 해오면서 기업사랑운동을 펼쳐왔지만, 기업사랑도우미 사업이 2024년에 폐지되어 기업사랑운동의 취지가 무색해졌고, 디지털 전환이라든가 ESG 경영과 같은 최신 트렌드를 새로 반영할 필요가 있어 전부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의원은 2024년 8월에 「구미시 중소기업창업 지원 조례」가 제정된데 이어, 기업 전반 지원 조례인 본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기업지원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설: 구미시(갑) 前국회의원 심학봉 오늘 판교에 볼일이 있어 가던 길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그 앞에 서 있다보니 문득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논쟁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산업부 소관 기관인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제가 근무할 당시에는 양재에 있었는데, 판교로 옮겨 이렇게 자리를 잡았네요. 저 역시 산업부 재직 시절 반도체산업과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협회 앞에서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국가 차원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전력·용수 등 인프라 계획이 포함된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수도권 집중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가치 충돌 속에서도 정부가 결론을 내리고 진행하는 만큼, 큰 틀을 바꾸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이전 절대 불가’라는 전제만이 답일까요? 성경에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으로”라는 말이 있듯이 신의 몫 이외에는 누구나 자기 몫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용인은 용인대로, 새만금은 새만금대로, 그리고 구미는 구미대로 역할을 나누는 방식은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용인은 고급 인력과 첨단 기술이 요구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설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전일 범죄취약지 방범진단 예방 활동 강화에 이어 2. 11. 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많이 몰릴것으로 예상되는 새마을중앙시장 내 유관기관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순찰은 구미경찰서와 자율방범대·원평지구대·기동순찰대 등과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일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쇼사기, 보이스피싱, 절도 예방 등 서민 경제범죄 예방 홍보 활동에 주력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 지역 장소에서 자율방범대 등 협력 기관과 합동 순찰을 추진하는 등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설 명절 기간을 틈타 서민 대상 범죄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협력치안을 강화 하고있다”며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성면 오천1리(오전), 남호2리(오후)를 찾아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를 했다.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로, 합병·분할, 지목변경, 조상 땅 찾기 등 토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민원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토지 경계, 지목변경, 분할·합병 등 토지와 관련된 다양한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특히 명절 연휴 온 가족이 모이기 전 미리 행정기관과 토지 문제를 상담함으로써 가족 간 충분한 논의와 이견 조율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께서 토지와 관련한 궁금증을 미리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를 통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을 편안하고 뜻깊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상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및 영양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검사 및 셀프힐링 프로그램‘마음 방학 : 나를 찾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인관계, 학업, 진로 등 일상 속에서 누적된 심리적 부담을 점검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아보는 MBTI와 타고난 기질과 성격을 분석하는 TCI 검사, 진로에 대한 흥미를 알아보는 진로검사 등 표준화된 심리검사와 그림을 통해 무의식과 스트레스를 확인하는 미술심리검사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몰입과 성취로 채우는 심리회복 프로그램으로 명화그리기, DIY미니어처, 마음을 정돈하는 필사노트와 같은 셀프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마음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 영양군민들이 자신의 내면을 돌보고 정서적 에너지를 충전하는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라고 강조하였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씨(여,26세)는 “필사노트를 적는 동안 좋은 글귀를 읽으며 집중하는 동안마음 한켠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스키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준별 스키 강습을 받으며 기초 스키 기술을 익혔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동계 스포츠 체험 방법을 배우는 한편, 단체 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보냈다. 이번 스키캠프는 울릉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국 최대 다설지임에도 불구하고 사회 인프라가 열악한 도서지역 특성상 동계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1인 1예체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울릉도에도 겨울에 눈이 많이 오지만 여건상스키를 탈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에 처음 타보게 됐는데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배우니 정말 즐거웠고, 울릉도를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릉군 관계자는“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울릉도에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9일 탄소제로교육관 다목적홀에서 읍·면·동 회장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운동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패와 공로패를 수여하고, 2025년 사업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추진 방향, 자연보호운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석우 회장은“자연보호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자연보호운동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보호와 자연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영 환경교통국장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 의식을 확산하는 데 힘써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심화되는 만큼 자연보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는 자연보호 교육, 자연보호 아카데미 운영, 자연보호 백일장 개최 등 다양한 체험과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통해 학생과 시민에게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영유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포항시아이누리센터(센터장 박정태)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행복육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포항시아이누리센터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육아 종합지원기관으로, 놀이·체험 공간 제공부터 긴급 돌봄, 부모 교육과 상담, 어린이집 지원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 내에는 키즈카페, 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포항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어린이집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돌봄 취약 가정을 위한 ‘직장맘&아픈아이 SOS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병원 동행과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보육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 상담 지원 등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추진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부모 대상 교육·상담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