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희망차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자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권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중 사회복지법인 애명(안동애명복지촌, 애명다온빌, 애명노인마을, 예다움), 안동시온재단(안동재활원, 안동요양원, 안동단비마을), 안동성좌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맞아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희망찬 2026 병오년을 맞아, 다가오는 설 명절만큼은 가족과 이웃이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월 10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존심애물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 경북도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경로당 어르신 200여 명이 함께해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상주시는 지난 해 12월 관내 40개소의 경로당과 1개소의 스튜디오에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영상시스템을 구축 완료하였다. 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은 주 2회 스튜디오에서 송출되는 건강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교육 등 고품질의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상주시는 2026년 공모사업에도 연속 선정되어 올해 경로당 50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며, 스마트경로당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스마트도우미 40명을 배치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주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고향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참여형 기부 문화가 확산되면서, 명절 소비 동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절세’와 ‘나눔’, ‘명절 선물’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도 시행 3주년을 맞을 맞은 경주시는 설 명절을 계기로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서는 한편,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연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품목 대부분이 지역에서 생산‧가공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학교 밖 교육기관과 운영학교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밖 교육’은 학생이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수강을 희망한 과목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중, 학교 내 개설이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경우, 일정한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기관을 통해 이수하는 교육이다. 경북교육청은 기존 6개 대학과 4개 지역 기관에 더해, 동국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국립해양과학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등 지역 거점 기관을 중심으로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3개 대학을 추가 선정해 도내 학교에 안내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운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초등교사 희망 학생 대상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지난 학기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국립해양과학관의 경우 실험․실습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리상 참여가 쉽지 않았던 포항동성고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하게 됐다. 또한, 영주제일고등학교는 매 학기 학교 밖 교육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0일 영남사이버대학교와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성군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온라인 교육 제공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임승환 영남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참석했으며, 영남사이버대학교는 의성군민과 의성군 산하 공무원 및 그 가족(배우자·자녀)이 입학할 경우 수업료 50%를 지원하는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장학금을 활용할 경우 등록금 전액 면제도 가능해져, 의성군민의 대학 진학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간·장소 제약이 적은 사이버 교육의 장점을 살려 군민들의 학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의성군은 협약 내용을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군민들의 학습과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국가유산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영주소방서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국가유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금양정사 재난·사고 이후 국가유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된 「국가유산 긴급점검계획」의 일환으로, 2월부터 3월까지 총 64건의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영주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영주소방서와 함께 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단을 구성했으며, 목조문화유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우선 선정해 △금성대군신단 △풍기향교 △평은리 양지암 △오계서원 등 총 4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합동점검단은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설비 노후·과부하 여부, 화재 취약요인, 비상 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후속 정비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복원이 어려운 소중한 자산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보건소(소장 이경문)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담당하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2026년 지역통합 이동건강교육’을 2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인동동·진미동·양포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보건소 중심의 단일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교,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모델로 확대했다. 현장 접근성을 높여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심뇌혈관질환은 갑작스럽게 발생해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 질환이지만,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꾸준히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인동보건지소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법,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 요령,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 뇌졸중·심근경색의 조기 증상 인지와 신속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편성해 주민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3월부터 청년여성과 아이를 이어주는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청년·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보육·교육기관에 양질의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강사들은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과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인력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작은도서관 등에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고, 참여 기관으로부터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현장 적합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보육·교육기관은 매월 전월 셋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강사를 배정해 순차적으로 파견 수업을 운영하며, 3월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접수한다. 도서관은 사업의 지속성과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강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요구를 반영한 프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0일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주관으로 설명절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20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온기나눔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물품 전달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2023년 9월 출범 이후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이번 온기나눔 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제8지역(구미) 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전기밥솥 32대와 전자레인지 32대, 총 64대(1,4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경북지구 조석현 총재와 제8지역 김병재 위원장, 12개 라이온스클럽 회장단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가전제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따뜻한 식사 준비와 영양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을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라이온스클럽의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제8지역(구미) 라이온스클럽은 12개 클럽, 6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교통취약계층 차량 지원, 장학금 전달, 명절맞이 이웃돕기,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