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투표 당일인 12일, 경북 구미시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막바지 현장 밀착 행보를 펼쳤다.
이날 현장 행보는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구미의 상징성을 되새기고, 보수의 핵심 가치인 ‘국가 발전과 부강’을 앞장서서 실천하겠다는 이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이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구미상모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린 뒤, 교회를 방문한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서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들러 김 후보 및 시민들과 구미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후 이 예비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를 마친 뒤 생가를 찾은 추모객 및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이 후보는 구미가 가진 역사적 의미와 향후 비전에 대해 역설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이자, 대한민국 산업의 뼈대를 세운 중심도시”라고 강조하며,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로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한 박 대통령의 정신을 본받아 경북과 대한민국을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미는 국가가 부강해지도록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는 ‘보수의 철학’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 곳”이라며, “보수의 심장인 경북, 그중에서도 산업의 심장인 구미의 발전을 위해 도지사로서 누구보다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박정희 정신으로, 다시 뛰는 대한민국 산업수도 구미를 만들겠다’는 기조 아래 구미 발전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핵심 공약으로는 ▲구미 국가산단 초격차 혁신 프로젝트 ▲방위산업 및 첨단제조 융합 클러스터 구축 ▲경북 100조 투자플랫폼 프로젝트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물류 혁신 ▲박정희 G-컬쳐시티 조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구미의 재도약은 단순한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재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