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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영 경북도의원,“민생은 지금이 적기, 소상공인 지원 즉각 시행해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 황두영 의원(구미2)은 6일,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민생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경상북도 차원의 ‘소상공인 특별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유가 및 물가 상승이 도민의 생활고를 극한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이제 재난은 화재나 수해 같은 물리적 피해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현재의 경제 상황은 도민의 삶을 뿌리째 흔드는 명백한 ‘경제 재난’”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가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577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 원 수준의 민생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정부 지원에 발맞춰 경상북도 역시 지역 실정에 맞는 더욱 세밀하고 즉각적인 소상공인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미용업, 음식업, 외식업, 식품업 등 1,200여 개 단체를 거론하며, “이들의 경영 안정은 단순히 개별 사업자의 문제를 넘어 지역 경제 전체의 안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 결국 도민 전체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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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11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호국광장에 서해수호 영웅 추모비 조성 계획 밝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금)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영웅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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