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5일 구미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평생학습원은 올해 스마트폰활용, 파크골프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생활밀착형 강좌를 포함해 총 69개의 정기강좌를 운영하며, 이를 이끌어갈 강사 69명을 위촉했다. 올해도 약 5천여명의 시민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청년요가, K-POP댄스, 보컬트레이닝 등 청년희망클래스 강좌도 편성하여 운영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사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평생학습원 운영 방향 공유, 교육 방침 및 강의 운영에 대한 안내가 차례로 진행됐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평생학습은 시민 개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시에,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위촉된 강사님 모두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20명)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제7기 교육생을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귀농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장진호) 주최, 주관으로 「제20회 구미인동 3.1문화제」를 개최한다. 「구미인동 3.1문화제」는 107년 전, 1919년 3월 12일 인동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독립운동을 기념하여, 순국선열들의 항일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20번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전국 휘호대회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시민문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난 1일 사전 행사로 3.12 독립 만세운동을 주제로 열린 '제14회 전국휘호대회'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서예 실력을 겨루었으며, 입상작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전시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2일, 인동 3.12 독립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진행된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문화제는 3월 14일 구평 별빛공원에서 열린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3.12 시민참여 달리기(3.12km)’,‘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련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명확히 하고 책임을 강화한 법이다. 2022년 시행 이후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사전 예방 조치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 이에 따라 각 시설 담당자의 법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교육에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체계 구축과 현장 자문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했다. 강의는 ▲중대시민재해 적용 대상과 의무사항 ▲사례 분석을 통한 발생 요건 이해 ▲예방 이행 절차 및 효율적 관리 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판례와 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요령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시설 담당자들은 법적 책임 범위와 관리 체계 수립 방법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며, 시설별 위험요인 관리와 점검 기록 체계화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기본 책무”라며 “정기 교육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을 지난 4일 울릉문화예술체험장(구.장흥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춘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풍어와 군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마을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했으며,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이어지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달모형 만들기, 소원소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의 대표 전통행사가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강정과 부럼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밤하늘을 밝힌 달집 불길 속에 지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소망을 담아내는 장면은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본 행사를 주관한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 박춘환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정월대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민원 처리기간을 앞당겨 군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란 담당공무원이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앞당겨 처리했을 경우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가점을 부여하고, 지연 처리한 경우에는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 군은 연말에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공무원 12명을 선발해 군수 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발적인 업무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군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는 2월 27일(금) 쌍림면사무소 대강당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견장 수여식, 이·취임사, 감사패 전달 및 내빈 축사 및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엄숙하면서도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지난 3년간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를 이끌어온 전임 최윤수 대장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신임 이운철 대장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운철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심히 활약해 주신 최윤수 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방범 활동을 통해 쌍림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필 쌍림면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주신 최윤수 전임 대장과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이운철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효율적인 대기배출원 관리를 위해 4·5종 대기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중 4·5종 대기배출사업장으로 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시 지원한도 내에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구미시청 환경관리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측정기기란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온도, 차압 등의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장치로,「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기존 4·5종 대기배출시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www.gumi.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시청 환경관리과(☎ 054)480-5274)나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기업환경지원사업팀(☎ 053)810-147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이번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법정 부착기한을 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구미시 공공형일자리 사업 담당자 업무교육’을 실시하고 상반기 사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시행되는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추진 개요, 기간제근로자 관리 규정, 산업재해 예방 사항 등 핵심 내용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총 54개 사업장이 운영되며, 모집결과 604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174명이 최종 선발돼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상담사업 등 공공서비스 지원 분야에 투입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형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라며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상·하반기 연 2회 공공형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담당자 교육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1일 오전 10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하며, 1919년 전국으로 울려 퍼졌던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보훈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및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국민의례 중 애국가 제창 순서에서는 이 지사와 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함께 제창했다. 다음으로, 독립선언서 낭독에서는 107년 전 자주독립을 선포했던 뜨거운 순간을 재현했고, 이어진 독립유공자 포상에서는 고(故) 이규각 애국지사에게 추서된 건국훈장 애족장을 장남 이봉석씨(안동)에게 전수했다. 또한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로 선정된 도민 4명과 공무원 4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의 마지막은 참석자 전원이 ‘3·1절 노래’를 함께 부른 뒤,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