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장진호) 주최, 주관으로 「제20회 구미인동 3.1문화제」를 개최한다. 「구미인동 3.1문화제」는 107년 전, 1919년 3월 12일 인동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독립운동을 기념해 순국선열들의 항일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20번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전국 휘호대회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시민문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난 1일 사전 행사로 3.12 독립 만세운동을 주제로 열린 '제14회 전국휘호대회'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서예 실력을 겨루었으며, 입상작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전시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2일, 인동 3.12 독립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진행된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문화제는 3월 14일 구평 별빛공원에서 열린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3.12 시민참여 달리기(3.12km)’,‘대형 태극기 퍼포먼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련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명확히 하고 책임을 강화한 법이다. 2022년 시행 이후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사전 예방 조치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 이에 따라 각 시설 담당자의 법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교육에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체계 구축과 현장 자문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했다. 강의는 ▲중대시민재해 적용 대상과 의무사항 ▲사례 분석을 통한 발생 요건 이해 ▲예방 이행 절차 및 효율적 관리 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판례와 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요령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시설 담당자들은 법적 책임 범위와 관리 체계 수립 방법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며, 시설별 위험요인 관리와 점검 기록 체계화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기본 책무”라며 “정기 교육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과 8일 도내 방송통신중․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다양한 사정으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와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교육 기관으로, 누구에게나 다시 배울 기회를 열어 주는 교육의 장이다. 7일에는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에서 입학식이 열리며, 8일에는 구미․안동․포항․김천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각각 입학식이 진행된다. 특히 임종식 교육감은 7일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직접 축하하고 학습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8일에는 안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을 찾아 신입생과 교직원들을 만나 배움에 대한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경북의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학업과 생업을 병행하는 학습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 출석수업과 온라인 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학습자의 경험과 생활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국어․수학․영어 등 기본 교과 학습은 물론 생활 문해 교육과 기초학력 보완 수업, 스마트 기기 활용 능력을 높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9일 포항시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9일 포항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에서의 주말 일정을 시작했다.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하루를 연 이 후보는 포항이 지닌 산업적·역사적 위상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예배 직후 경북 최대 규모인 죽도시장으로 향한 이 후보는 상인들의 손을 직접 맞잡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어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찾아 어르신들의 고견을 청취한 이 후보는 “지금의 굳건한 경북과 포항을 있게 만든 주역은 단연 어르신들”이라며 “어르신들의 피땀 어린 경험과 지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더 따뜻하고 강한 공동체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김정재 국회의원 사무소와 이상휘 국회의원 사무소를 차례로 방문한 이 후보는 지역 주요 현안과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후보는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이차전지, 수소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 이를 뒷받침할 교육 경쟁력 강화가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핵심”이라며 “포항이 대한민국 산업 재도약의 전진기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9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 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 55명과 총동창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지역학과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며 학습자 만족도는 매년 평균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높은 교육 만족도는 모집 경쟁률로 이어지고 있다. 매년 모집 공고가 시작되면 1~2일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 50명 모집에 7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는 등 지역 평생학습 대표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입학한 6기 신입생들은 “구미 도민행복대학은 우수한 교육과정뿐 아니라 졸업 후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배움을 통해 지역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입학 소감을 밝혔다. 구미시 관계자는 “도민행복대학은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는 18일 양호동 산림 인접 마을에서 본격적인 산불 취약 기간을 맞아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소방차량 도착 전 마을주민 스스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자율 방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소화장치는 마을에 설치된 초기 화재 대응 장비로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데 활용된다. 특히 마을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전담 인력으로 지정해 예비 살수 작업과 병행하며 긴급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비상소화장치 사용 방법 ▲초기 산불 대응 요령 ▲주민 주도의 자율 진화 ▲유사시 안전한 피난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여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이 직접 참석해 비상소화장치 사용방법을 점검하고, 주민참여형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비상소화장치의 철저한 관리와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갤럭시S26 정식 출시를 맞아 3월 12일(목)부터 25일(수)까지 ‘갤럭시S26 출시 SNS 응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는 구미상의 SNS(인스타그램)에 갤럭시S26 출시 응원 댓글을 작성하고 게시글을 공유하면 응모가 되고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커피 온라인 교환권 그리고 1명에게 갤럭시S26울트라(512GB)가 지급된다. 구미상의는 지난 2월 26일, 갤럭시 S26 언팩 행사에 맞춰 건물 외벽에 출시를 응원하는 대형 현수막을 걸기도 하는 등 삼성전자 갤럭시 엠버서더로서 갤럭시 S26 흥행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국내 유일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모바일 허브로, 구미시와 지역사회에서는 구미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6 흥행을 한마음으로 염원하고 있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경제를 위해 갤럭시가 잘 돼야 구미가 잘 되는 만큼 구미상공회의소가 갤럭시 엠버서더로 나서는 건 당연하다"며 흥행을 적극 응원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9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서는 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 청송노래산풍력발전 주식회사 등 2개 법인과 강정진, 장희 씨 등 개인 2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25년 제정된 「청송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으로 지원이 시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모범납세자는 매년 지방세 납부 실적과 지방재정 확충 기여도 등을 참작하여 개인과 법인을 선정 및 표창하며,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군 금고 금융기관의 금융 우대와 2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2일 송정동 일대에서 이륜차 소음, 불법 구조변경(튜닝)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구미시청 교통정책과, 환경관리과, 차량등록사업소 등 총 20명이 투입되어 대대적인 이륜차 합동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은 봄철 이륜차 운행 증가에 따라 굉음과 법규위반으로 시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가중되어 이를 해결하고자 소음, 불법 구조변경, 도로교통법 위반 중심으로 단속하여 자동차관리법 위반 6건, 도로교통법 위반 4건 등 총 10건을 적발하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이륜차의 난폭운전과 소음은 주변 운전자들과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야기하고 평온권을 저해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하고 운전자 스스로를 위해서도 안전 운전, 법규준수를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금)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영웅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