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월항면에 위치한 인촌지 생태공원이 봄을 맞아 벚꽃이 개화하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세종대왕자태실 아래 자리한 인촌지는 선석산 계곡수를 수원으로 하는 저수지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명소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인촌지 일대 벚꽃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인촌지 생태공원은 수변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조성됐으며, 데크로드와 수변 산책로 등이 마련돼 생태·휴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길이 약 199m의 인도교와 조명분수, 태항아리 조형물 등은 주요 볼거리로, 벚꽃과 어우러진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세종대왕자태실과 연결된 별빛관찰수변길은 걷기 좋은 힐링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함께 인촌지와 인접한 세종대왕자태실은 단종의 태가 봉안된 조선 왕실 유적으로,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높아진 관심 속에 인촌지와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수변경관과 태실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봄 여행지로 기대를 모은다. 성주군 관계자는 “인촌지 생태공원은 벚꽃과 수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올해 왕벚나무가 3월 29일부터 개화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의 도래를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왕벚나무는 대표적인 봄꽃 수종으로, 주요 도로변 등 도심 곳곳에 식재되어 있어 해마다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평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가 시작되었으며, 이번 주말에는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벚꽃 명소인 북천변 산책길과 중동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봄 경관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내서에서 화북까지 이어지는 왕벚나무 가로수길은 약 1~2주 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별로 순차적인 벚꽃 경관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주요 벚꽃 명소에서 봄 경관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K-미식벨트(치킨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미식관광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번 선정은 공모 이전부터 이어온 민관 협력과 선제적 투자, 지역 고유의 스토리 자원이 결합된 전략의 결과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경상북도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차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 같은 선제 대응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구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지방비 1억)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교촌에프앤비㈜, 전문여행사 노랑풍선㈜과 협력해 교촌 1호점을 거점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단순 먹거리 소비를 넘어 창업 스토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K-치킨벨트’ 사업은 치킨을 중심으로 찜닭, 닭갈비, 닭강정 등 전국 닭요리 자원을 연계해 글로벌 미식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여기에 ‘구미라면축제’ 등 기존 미식 자원까지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구미는 1991년 교촌통닭 1호점이 문을 연 도시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1일(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1부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과 2026 제1회 심의위원회 심의·의결, 소위원회 의결 사항 결과 보고회를 실시하였다.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제14조의2 제4항 관련). 다음으로 2부에서는 심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하였다. 심의위원으로 활동 경험이 풍부한 강사님을 초청해 ‘우리 학생들을 위한 구미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길라잡이’라는 주제로 심의위원들이 놓쳐서는 안 되는 다양한 쟁점들을 포함하여 위원들의 역량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진행하였다. 구미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인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이번 연수가 심의위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원과 학교가 서로 회복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청과 울진군청 직원들은 양 지역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지난 4월1일(수) 각각 500만원을 기부하며 양 지역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기부는 양 지자체 공직자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인접 시·군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봉화군청 금대원 재정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뜻깊은 나눔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고, 지자체는 모금한 기부금을 주민복리를 위하여 사용하는 제도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미식 창의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손지오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에는 미식 콘텐츠 확산을 위한 홍보 릴스 촬영도 진행됐다. 포항이 보유한 식문화 자원과 인플루언서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미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식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식문화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홍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미식 관광 콘텐츠 확산 ▲지역 식품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2,000여 명의 회원과 대규모 SNS 팔로워를 보유한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항의 미식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SNS 기반의 확산력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음식과 관광, 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미식도시 전략을 본격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브랜드 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립도서관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확산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작은도서관 찾아가는 문화강좌 운영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양질의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접근성이 높은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동네 사랑방’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사업의 핵심 내용은 작은도서관의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 강사료 지원이다. 선정된 작은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1개소당 최대 60시간의 강사료를 직접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경비 부담을 경감하여 작은도서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에는 2주공, 공원, 북삼현대, 태왕아너스센텀, 협성휴포레, 화성파크 새마을작은도서관 6개소가 선정되었다. 문화강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를 대표하는 사계절 체험형 식물원 동궁원이 다음달 3일 ‘라원’을 개장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라원은 경감로 233 일원에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복합 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담았다. 신라 설화 속 ‘신라 8괴’를 모티프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실내 정원이 결합돼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현됐다. 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부드러운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됐으며, 명화를 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와 디지털 정원이 조성됐다. 또한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블루밍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해 체류형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야외 정원은 ‘신라 8괴’ 이야기를 공간 곳곳에 반영해 몰입형 동선으로 조성됐다. 모바일 정원 탐험 앱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정원 곳곳에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 6,000원, 어린이 1만원이다. 개장과 POST APEC을 기념해 4월 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군청 아동청소년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야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확인과 문화유통업소의 불법영업행위 방지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및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규정한 유해표시 안내문을 배부하고 부착하였다. 또한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아동 안전의식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은 각 관련 부서에서 교육기관, 경찰 등과 협력하여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보호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식물세포배양 기반 동물용의약품 생산 인프라와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파운드리를 동시에 구축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6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과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바이오 파운드리)’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린바이오 리더스 협의회도 함께 열려 지역 간 협력 방안과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에 문을 연 ‘그린바이오로직스 상용화 지원실’은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 동물용의약품 생산 인프라로, 식물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해 백신과 치료제 후보물질의 탐색부터 배양, 정제, 대량생산까지 가능한 시설이다. 기존 동물세포 기반 방식보다 안전성과 생산성이 높아, 차세대 동물용의약품 생산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함께 구축된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시스템’은 총사업비 119억 원이 투입된 바이오 공정의 자동화와 표준화를 구현한 바이오 파운드리 시설이다. AI와 합성생물학를 결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