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원 9명이 지난 27일 관외지역의 농업회사법인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스마트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올해 1월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하여 정식한 서양계 완숙 토마토가 오는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대규모 스마트팜을 견학하여 선별, 물류 등 유통관리 등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 작목반원들은 충남 논산시 광석면 소재 팜팜 스마트팜을 방문하여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유리온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시스템, 에너지냉난방 시스템을 둘러보고 양광식 대표로부터 토마토 재배기술, 유통 노하우를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11월 문을 연 농업회사법인 팜팜은 토마토 재배 및 유통 전문회사로서 10.7ha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를 재배하여 신세계 푸드와 계약재배를 하고 있으며, 2024년 402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특히 이 스마트팜에서는 여름에는 냉방시스템을 이용하고 광량이 부족한 겨울에는 LED 보광등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토마토가 생산이 가능하며 양액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해 양액 관련 비용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7일 구미농협과 제주 위미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양 농협 임직원 각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응원과 교류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6월 도·농 상생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전광 구미농협 조합장, 현재근 위미농협 조합장, 이승철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여창훈 농정지원단장과 양측 임직원, 남원읍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전광 구미농협 조합장은 “올해 상호기부의 첫 출발을 함께해 뜻깊다”며 “농협의 우수 농·축산물이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만큼 기부 참여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먼 길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 주신 제주 위미농협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와 제주가 교류를 확대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소방서(서장 김석곤)는 3월 25일, 공군 제8789부대와 함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봄철 산불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간담회 및 소방서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는 영양소방서의 현황 및 주요 업무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서장실에서 티타임을 갖고 양 기관 간 역할 공유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난 발생 시 긴밀한 공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어 차고 전·후면에서 소방차량 및 산불진화 장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차량 조작 시연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공군 제8789부대 관계자들은 소방 장비와 현장 대응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시 새마을회 강당에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 주관으로 「제19기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은 교육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대학 소개와 교육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공감과 신뢰의 자원봉사 리더십’ 특강이 이어지며 제19기 과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자원봉사대학 19기 과정은 3월 25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9월 9일까지 약 6개월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자원봉사 트렌드, 인권 감수성, 탄소중립 등 폭넓은 인문 교육과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여 봉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은 단순 강의를 넘어 2급 자격증 취득과 연계되어, 수료 후 관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사회복지기관 탐방, 조별 실습,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마련돼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원봉사대학에 입교하신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번 교육이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자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3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인「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 조례안」등 조례안 15건, 공유재산(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일반안건 6건으로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세부 일정은 3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안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3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정하고, 대표위원으로 이경원 의원을 선임했다. 이어서, 김정숙 의원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첫걸음,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안문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들에 대해 의원님들께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도 결산검사 준비와 안건 심사에 차질이 없도록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두 도시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2,000여 명이 참가하고,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체육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예천군에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예천군은 지난 1997년 제3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하고도 당시 기반 시설과 체육 인프라, 예산 등의 여건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해 대회를 반납한 아쉬운 경험이 있다. 한 차례 품었다가 놓쳐야 했던 도민체전을 2026년 다시 유치해 실제 개최로 이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는 예천 체육의 오랜 염원과 지역의 변화된 역량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라 할 수 있다. 특히 두 지역이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대회는, 경북 북부권 상생의 가능성을 스포츠를 통해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는 예천 12개 경기장, 안동 20개 경기장, 관외 4개 경기장 등 총 36개소에서 분산 개최된다. 예천에서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보건소는 지난 20일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암 예방 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보건소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향상률, 암 예방 홍보 실적, 지역별 우수사례 등 암 예방 관리 사업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되었으며,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상을 받은 것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시는 지속적인 암 검진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암 검진 수검률을 높여 암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유도하며 암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에 집중해 왔다. 또한, ‘김천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차상위, 의료급여수급자)뿐만 아닌 건강보험가입자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범위를 확장하여 이번 평가에서 지역 우수사례로서 인정받았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 의료비 지원 확대 등으로 실질적인 혜택이 필요한 분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암 관리 사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체계적인 지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3월 20일(금)부터 세계유산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 중인 「도산서원 야간개장」이 이번 주 매화 만개와 함께 축제의 정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梅兄)’이라 부르며 각별히 아꼈던 매화의 개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이번 주말은 매화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은은한 꽃향기와 고즈넉한 서원의 야경이 어우러진 ‘매화춘야(梅花春夜)’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3월 29일(일)까지,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도산서당 앞에는 LED 매화나무와 꽃밭이 조성돼 조명과 함께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서원 곳곳의 포토존이 야경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특히 평소 공개되지 않는 선비들의 공부법인 ‘경전 성독(聲讀)’ 시연이 전교당에서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깊은 역사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역사 인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체험<도산의 비밀>’에 참여해 획득한 조각으로 자신만의 기념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한복과 조족등을 대여해 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지역화폐 ‘경주페이’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경주페이 이용자는 기존 KB페이 결제수단에 더해 카카오페이를 통한 모바일 결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에 경주페이를 등록하면 가맹점에서 △QR코드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제시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또한 그간 중단됐던 삼성페이 기반 모바일 결제 방식도 카카오페이 연동을 통해 사실상 대체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지갑 없이도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해져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은 카카오페이 앱 접속 후 ‘결제수단 관리’ 메뉴에서 ‘카드 등록하기’를 선택하면 가능하다. 다만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경주페이는 매장에서 직접 결제할 때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결제는 지원되지 않는다. 경주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의 결제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수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은 “모바일 중심의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경주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방식을 확대했다”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은 2026년 보건의료원 본예산 150억 원을 투입해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조성」을 목표로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하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건강지원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내실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복무만료 예정인 전문의 공백을 대비해 봉직의사 2명을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아울러 보건진료소 기능강화사업을 통해 의사 미배치 보건지소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내 1차 의료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진료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13억 2,100만 원을 투입해 보건의료기관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2억 3,900만 원 규모의 의료장비 확충사업을 통해 체외충격파 치료기, 백신냉장고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의료를 넘어 돌봄과 재활까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