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6년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가 시민 참여와 인재 양성을 핵심 축으로 한 ‘확장형 영상제’로 새롭게 열린다. 구미시는 내년 9월 영상제를 열고, 대학생·재직자 등 대상 AI 영상제작 캠프와 시니어 AI 그림 전시회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가상융합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AI 영상제작 캠프는 실습 중심의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지역 인재들이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고, 시니어 AI 그림 전시회는 미술교육과 연계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힌다. 전년도 수상작 상영회와 기업 간담회, B2B 전시 확대도 함께 추진해 시민·기업·전문가가 연결되는 구조를 강화한다. 이 같은 계획의 토대가 된 것은 2025년 영상제의 성과다. 구미시가 주도한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는 9월 12일부터 3일간 구미코에서 열렸으며, 구미·포항·경산·청도 등 경북 4개 시·군이 함께한 광역 행사로 확대됐다. 구미시는 개막식과 국제 영상 공모전 시상식 등 핵심 프로그램을 맡아 메인 개최지로서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사전 행사로 진행된 국제 영상 공모전에는 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현충공원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참배하였다. 이날 참배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새해의 시작을 고하고, 숭고한 넋을 기리며 경산시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참배를 통해 "보훈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병오년 붉은 말의 강인한 기운을 받아 더 큰 행복, 새로운 경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포부를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칠곡군이 3년 연속 경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했다. 칠곡군은 2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하며, 칠곡군은 3년 연속 같은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청렴체감도(부패 인식·경험),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해 산정된다. 행정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민원인과 내부 구성원의 평가가 함께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칠곡군은 이번 평가에서 청렴체감도가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받았다. 청렴노력도 역시 2등급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종합청렴도에서도 2등급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동일한 평가 결과를 이어갔다. 군은 청렴체감도 상승에 대해 그동안 추진해 온 반부패 정책과 내부 관리 강화 노력이 현장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내부 점검 강화 등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한 관계자들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칠곡군은 올해 청렴 추진단 회의를 세 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26일「기후위기 대응 농업대책 大토론회」를 개최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소득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저해하는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업 전략 마련에 나섰다.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와 농업재해 증가 등 농업 전반의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작목 전환, 재배기술 개선, 생산 기반의 고도화, 산업 간 연계강화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놓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업 전략의 필요성이 공유됐다. 청도군은 앞으로 청도반시와 복숭아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산지 작목을 중심으로 ▲기후적응형 품종 개량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병해충·기상재해 사전 대응 체계 강화 ▲가공·유통·체험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기후위기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농업의 구조 자체를 다시 고민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청도군은 무리한 작목 전환보다는 지역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올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사회복지국 예산 3,659억원 가운데 567억원을 장애인복지 분야에 집중 투입했다. 시는 △무장애 도시 조성 △장애인 자립지원과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장애인복지시설 환경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무장애 도시 조성으로 보행약자 이동권과 안전성 강화 구미시는 무장애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10억원씩 총 3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올해는 송정동과 형곡동 주요 보행로를 정비하고 금오산 야외광장 편의시설을 전면 개선했다. 어린이보호구역과 보행위험 구간에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노후된 금오산 야외광장 장애인 램프는 무장애 데크로 재정비했다. 인동동과 진미동 일대 버스정류장과 어린이보호구역에는 경계석 미끄럼 사고 방지 시설을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시는 2026년에도 사곡역 일대와 산동읍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보행환경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 돌봄 공백 해소와 자립을 잇는 맞춤형 장애인 정책 확대 돌봄과 자립을 잇는 맞춤형 정책도 강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시민들이 시정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앱과 웹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구미시 모바일 앱포털’을 12월 29일부터 운영한다. 이번에 구축된 모바일 앱포털에는 구미사랑상품권, 구미IN카드(다둥e·청년VIP), 먹깨비, 구미브랜드콜, K맘택시, 구미 함께 살피미 등 6개 모바일 앱 서비스와 대표포털, 통합예약, 시민간편인증, 문화관광, 생활지도, 일자리경제, 복지로, 구미팜 등 8개 웹 서비스가 연계돼 있다. 시민들은 개별 앱이나 웹사이트를 따로 찾지 않아도 하나의 창구에서 주요 시정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구미시 공식 SNS 7개 채널도 포털에 연결해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드뉴스 제공 기능과 민원 대기 현황 안내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정보도 함께 담았다. 복잡한 메뉴 구성은 최소화하고 직관적인 화면을 적용해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구미시 모바일 앱포털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12월 2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26일부터 31일간 진행된 제266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4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과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및 「경산시의회 회의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총 3건을 원안가결 했다. 특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기정예산 대비 130억 5천 7백만 원이 증액된 총 1조 5,910억 원 규모로 원안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계속 및 마무리 사업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심사했으며, 제4차 본회의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또한, 각 부서와 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끝에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문제점과 부당한 사항에 대해 시정 10건, 권고 23건(행사위 17건, 산건위 16건)을 요구했다. 한편, 제4차 본회의에서도 이경원 의원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 조기 시행”에 대한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고령군청에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온정의 행렬이 이어졌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이날 관내 기업과 단체 등 총 9곳에서 사랑의 성금을 기탁하며 릴레이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먼저 ㈜고령비에스(대표 노해철, 윤형철)에서 함께모아행복금고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카포스 고령군지회(전영종)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였다. 나눔의 열기는 계속되어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 고령군지부 100만원, 매일영농조합법인(대표 서태수) 500만원, 쌍림면발전협의회(회장 전상단) 100만원, ㈜대경에스크(소장 김종천) 50만원, 쌍림면청년회(회장 송영견) 200만원의 성금이 차례로 전달되었으며 고령군 자율방재단 읍면 단장 일동(단장 강문희) 100만원, 새천년관광(박무건) 100만원까지 총 9곳에서 정성을 보태 기부 행렬을 완성했다. 이날 기탁에 참여한 이들은 “성탄절을 앞두고 내 고향 고령의 이웃들이 조금 더 포근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변함없는 이웃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올해 공사․용역․물품 구매 사업 전반에 대한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총 37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효율적인 재정 운영 성과를 거뒀다고 12월 26일(금) 밝혔다. 시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지방공기업에서 추진한 334건, 1,23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해 사업 발주 단계에서부터 불필요한 예산 지출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계약원가심사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 설계와 공사 방식, 물량과 가격이 적정한지를 미리 살펴 불필요하게 과다하게 책정된 부분이나 오류를 바로잡는 제도로, 예산이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안동시는 심사 과정에서 공종 구성의 타당성, 공법 선택의 적정성, 설계 누락․중복 여부, 노임 및 품셈 적용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경제성이 낮은 부분은 조정하고 필요한 사항은 보완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와 예산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그 결과 △공사 164건 29억 3천만 원 △용역 109건 4억 7천만 원 △물품구매 61건 3억 2천만 원을 각각 절감했으며, 전체 평균 절감률은 3%로 나타났다. 이는 사업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설계의 정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로,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역량과 실효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고령군은 이번 평가에 앞서 2022년도, 2024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령군은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체계 ▲유관기관과의 협업 기반 대응 시스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역량 ▲재난 발생 이후 체계적인 복구 및 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고령군은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을 지원받게 되며, 해당 재원은 재난 예방 사업과 안전 인프라 확충,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