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오는 19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녕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영천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사전접수 없이 현장에서 바로 무료 검진에 참여할 수 있다. 검진은 안과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며, 시력 및 굴절 검사, 안압 측정,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 검사 등 다양한 항목의 정밀 검사가 포함된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 시 돋보기와 안약도 지급될 예정이다. 영천시는 지난해 154명의 지역 주민이 무료 안검진에 참여했으며,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눈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눈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눈 건강은 삶의 활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검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밝은 시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료 안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공간 ‘상상누림터’가 문을 열었다. 구미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구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부홍)은 13일 복지관에서 ‘상상누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상상누림터는 실감 콘텐츠와 ICT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을 비롯한 문화 취약계층이 교육, 놀이, 관광, 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용 대상은 영유아와 아동, 장애인 등 시민 누구나 포함된다. 상상누림터는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5억 원의 예산으로 조성됐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본관 1층과 3층 강당을 활용해 공간을 구성했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반의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공간은 아트존, 스포츠존, 스포마루존, 휠체어존, 미디어존 등 5개의 체험존으로 운영된다. 아트존에서는 바닷속을 주제로 한 공간 연출과 함께 8종 해양생물 이미지를 스캔해 3D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는 체험이 제공된다. 스포츠존은 모션 인식과 스크린 터치 기술을 활용한 실내 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스포마루존에서는 바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 봉사활동인 ‘사랑의 효자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사전 현장 점검을 거쳐 총 6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집수리 봉사단체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각 가정의 필요에 맞춘 소규모 집수리 활동이 이뤄진다. 지난 14일에는 집사랑봉사단 회원들이 고경면의 한 노인 가구를 방문해 세탁실 조성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가구는 마땅한 세탁 공간이 없어 어르신이 외부에서 빨래를 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세탁실 마련을 위해 배수시설 설치와 전기 점검, 방수 작업 등의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전인수 집사랑봉사단장은 “어르신이 조금 더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활동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랑의 효자손 사업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이라며,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올해 1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참여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유통통합조직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선별, 유통, 판매까지 연계되는 통합 유통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공동브랜드 ‘의성眞’의 시장 대응력과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의성군은 지난해 취급액 528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53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은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농가 수확 후 순회수집 △공동선별 및 공동출하 △참여 농가 대상 교육 △대형유통업체 및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 △의성眞 포장재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개별 출하 부담을 줄이고, 상품의 균일성과 시장성을 높여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의성군은 공동브랜드 ‘의성眞’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농산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동브랜드 관리단을 운영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관리와 품질 관리를 통해 시장 경쟁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주요 국비 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비 지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0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이후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관련 사업을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민선8기 핵심 역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 재정 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사업 36건 △계속사업 123건 등 총 159개 사업, 1조 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총사업비는 7조 979억 원에 달한다. 특히 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포스트 APEC 추진과, APEC 레거시를 지속 가능한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산업‧관광‧SOC‧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을 선정하고 전략적인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70억 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3월부터 한 달간 전수조사 후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까지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하천의 본래 기능 회복과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하천구역은 물론 산림 계곡과 세천·구거를 포함한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이 대상이며 특히 여름철 야영객이 많이 몰리는 수비면 본돈천 외 1개 하천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상행위, 적치물 방치 등 무단점용 행위 전반으로, 군에서는 점검‧적발 후 기한 내 원상복구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국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므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적법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되는「2026 경산 카페 & 신비복숭아 축제」를 함께 이끌어 갈 관내 참여 카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관내 참여 카페 20개소에서 진행되고, 6월 26일과 28일은 경산 남천강변에서 메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경산의 580여 개의 풍부한 카페 인프라와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 1%의 희소성을 지닌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로컬 브랜드 상생 축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대형 야외 카페가 남천 강변에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카페 약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카페는 축제기간 동안 ▲신비복숭아를 활용한 전용 음료 및 디저트 개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세일 페스타’참여 ▲스탬프 미션 기반의‘경산 카페 투어’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축제 메인 행사장인 남천 강변 내 카페 부스 유치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조현일 이사장은“이번 축제는 경산의 특색있는 카페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을 대비해 재난 긴급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구청과 읍면동,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기능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산불 대응 긴급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한다. 시는 재난안전통신망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매일 정기 교신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사시 긴급 소통을 통해 대응력을 강화해 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현장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멀티미디어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재난 전용 무선통신망으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는 재난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포항시는 구청과 29개 읍면동,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23개 부서에 재난안전통신망을 보급해 긴급 연락 체계를 구축했으며, 매일 상황 훈련을 실시하고 매달 재난 대응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화재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산불 등 재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읍면동과 협업 부서의 재난통신 숙련도를 높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으로 전력 및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긴장 등으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절감과 효율 향상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의성군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기기를 고효율 제품(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고효율 기기 구입 시 기기 구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자부담은 30%이며,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와 냉장고는 최대 280만 원, 세탁기와 건조기는 최대 140만 원이다. 단 지방비 지원은 한전 지원과 별도로 사업자당 기기 1대에 한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이 유리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먼저 한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03월 06일부터 03월 12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31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 제출안건 4건 (조례안 3, 기타안건 1)을 처리하고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03월 0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03월 09일부터 03월 11일까지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03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대표위원에 이창훈 의원, 위원에 공인회계사 김준호(삼화회계법인), 재무전문가 류해열 (진명세무법인 칠곡지사), 칠곡군 전(前) 공직자 최일영 등 총 4명을 선임하였다. 이상승 의장은 “칠곡군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하고 면밀한 결산검사를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