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쌍림면은 1월 22일(목) 쌍림면사무소 1층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8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여자들의 역할과 활동 시 유의 사항을 공유하며, 어르신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 요령과 응급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환경정비 사업과 경로당 깔끄미 활동에 대비해 낙상, 교통사고, 겨울철 한파 등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고령군은“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매우 뜻깊은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보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경상북도와 주민협의체 등 관계자들과 농업유산의 지속적 보전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은 국가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농업유산 자원으로 평가받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국가중요농업유산이다. 의성군은 이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농업소득 증대로 연계하기 위해 ▲계획수립 ▲보전·관리 ▲가치 제고 3개 분야에서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계획수립 분야에서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보전·관리 및 활용계획을 수립해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전·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도비 연계 예산 발굴과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전·관리 분야에서는 농업유산 자원 전수조사를 통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였으며, 주민협의체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과 전통문화 계승, 생물다양성 유지 등을 위한 공동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치 제고 분야에서는 전통 관개시설물로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첫 공모사업인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Fisheries Products Processing&Marketing Center)는 수집·전처리·가공 등을 거쳐 상품화하거나 대형 소비처에 공급하는 거점 센터를 말한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은 산지의 수산물 처리물량 규모화와 상품의 고부가가치를 통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충족 및 생산자 수취 가격 제고를 위해 전처리·가공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1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북도는 경주수협(2017년, /60억원), 영덕에 있는 ㈜오바다푸드팩토리(2024년/30억원), ㈜오성푸드(2024년/60억)가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붉은대게를 활용한 간장, 육수 등 장류를 제조하는 수산물 전문 가공기업으로 현재 어획량이 감소되는 붉은대게의 원물확보 방안과 운영 주체의 경영 능력, 향후 10년간 FPC 운영계획, 유통단계 단축·저온 물류 시스템 강화·채널 다변화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0일 퀸스베이비 산후조리원 김상욱 대표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첫 고액 기부자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 기부이자 2026년 1호 고액 기부 사례다. 퀸스베이비 산후조리원은 2016년 10월 구미에 개원한 지역 최초의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역에서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환원의 의미를 더했다. 김상욱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해 첫날부터 이어진 선한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1.20~24일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이어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한파․대설 대비 자체 점검회의를 열였다. 이번 회의는 한파·대설 TF팀으로 구성된 10개부서인 안전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의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영상회의 시청후 자체 회의를 통해 19일 밤부터 시작되는 한파․대설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특히 이번회의는 지난 도로결빙으로 인한 인명사고의 문제점을 분석·보완하여 사고 재발을 방지, 상황 발생시 초등대응 비상체계 유지,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홍보 체계를 가동, 취약구간 제설제 사전 살포, 농·축산물 피해방지 대책 및 화재 발생 주의당부, 취약계층 집중관리 점검 등 전 분야에 걸쳐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 허윤홍 부군수는 “우리지역 일기예보에는 대설예보가 없으나,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와 도로결빙등이 예상되는 만큼, 각 부서에서는 대비 체계를 한번더 점검하고 사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안동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월 20일(화)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진행되며, 평가 내용에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5개 항목이 포함됐다. 안동시립박물관은 1992년 개관한 이후 연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1993년 경상북도 제1호 등록박물관으로 인증된 이후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경북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4회 연속 평가인증은 박물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안동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유익하고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2026년 목성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지난 10일 목성 충(衝)을 맞아 기획되었던 목성 공개관측회가 기상악화로 인해 취소되었고, 다시 열어달라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목성과 목성의 대표 위성인 갈릴레이 4대 위성(이오·유로파·가니메데·칼리스토)을 비롯하여 오리온 대성운,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 유명한 천체를 함께 볼 수 있다. 행성의 충은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의 반대편에 행성이 위치하는 시기다. 밤하늘 내내 행성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와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행성을 가장 밝고 크고 자세히 볼 수 있으며, 초보 관측자도 망원경으로 특징을 확인하기 쉬운 ‘행성 관측 최적기’라 할 수 있다. 이번 공개관측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9일부터 만 5세 이상을 대상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예약 시스템의 문제로 참가비는 유료(1,000원)이지만, 상응하는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측회 참가자는 24일 오후 6시 40분까지 센터 스타하우스에 도착해 안내에 따라 천문대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지원센터 5개년 발전 계획(2026~2030년)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질 높은 수요자 맞춤형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학교지원센터 설치 기본계획 수립 이후 2021년 도내 전 교육지원청에 전면 시행을 완료했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 AI 기반 ‘학교지원종합자료실’ 플랫폼을 재정비해 개편하는 등 학교 행정 지원 체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번 5개년 발전 계획은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공통 업무 및 요청 업무 중심 사업 재구조화 △갈등 업무 및 대행 사업 활성화 △AI․디지털 업무 지원 확대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첫째,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를 위해 인력과 예산을 확대하였다. 계획에 따르면 2026년에는 도시형 4개 청과 도농복합형 7개 청에 총 11명을 우선 배치하고, 2027년에는 농촌형 10개 청과 도서벽지형 1개 청에 총 11명을 추가 배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지난 1월 13일, 재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작물인 ‘수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최신 영농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의는 비전종묘육종연구소의 김태일 소장이 강사로 나서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김태일 소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수박 재배 기술과 체계적인 경영 관리 노하우를 전달하며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이론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 및 육묘 관리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재산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실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고품질 수박 생산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보건소는 1월 한 달간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교육’과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 농업인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농번기와 이동 여건 등으로 정기 검진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해 보건소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가암검진 제도와 검진 주기를 쉽게 안내하고, 암은 증상이 나타난 뒤가 아닌 건강할 때 미리 확인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는 발병률이 높은 대장암을 중심으로 미수검자를 발굴해 채변통을 배부하고, 검진기관 연계까지 한 번에 안내함으로써 실제 검진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국가암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농업인들이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 농업인 교육은 1월 5일부터 20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문화·복지시설에서 약 1,400명의 농업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