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카페) 운영을 맡을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곤충생태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과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제안서 평가를 통해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한 뒤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최종 사업자를 결정한다. 운영 대상 시설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로, 카페(베이커리) 형태의 매장이다. 사용허가 면적은 303.24㎡이며, 연간 사용료 예정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2,640만 원이다.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은 별도 부담이다. 사용허가 기간은 사용허가일로부터 2029년까지 3년간이다. 카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취급 품목은 제과·제빵류, 커피, 음료 등이다. 사업설명회는 2월 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제안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받는다. 제출된 제안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하는 데 활용되며, 이후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로 최종 운영자를 결정한다. 김도윤 곤충연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1월 23일 영주시청에서 ㈜코리아화인에프티와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300억원을 투자해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200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영주로 이전하는 수도권 기업 이전 사례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세계의 건강을 책임지는 K-HEALTY FOOD’를 비전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제조·가공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농축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관련 제품, 비타민, 오메가-3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2025년 6월에는 올리브영에 ‘탱글리’ 3종과 CJ제일제당과 협업해 기획·제작한 주력 제품인 ‘베리셋’ 4종 등 총 7종을 생산·공급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 NS홈쇼핑에서 판매한 ‘이선민 골드’ 제품이 25회차 연속 완판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높은 신뢰와 인지도를 확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1월 22일 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어울림터:마당)에서 서부2·3리 일원의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하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집수리 지원, 골목길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공모사업 신청 전 준비 단계로서 주거지의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영양읍 서부2·3리 일원에 공동이용시설 확충, 노후주택 집수리 등을 지원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공모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라며 “내실 있게 준비하여 2026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영주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 법령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통·복지·세제 등 분야별 정보가 담겨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에 책자를 배부했으며,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도입된다.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사전에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의 정산 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경차, 친환경차,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 역시 최초 1회 등록으로 혜택이 자동 적용되어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 또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인상한다. 특히 차량 소유자의 경우 30만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여 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지난 2001년부터 남산공원에 야생화 산책로와 운동시설을 조성하며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무학정 이전 이후 남산 정상에는 충혼탑만 남았고, 노후화된 시설과 불편한 접근성으로 인해 원도심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남산은 점차 주민들의 일상에서 멀어져 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 남산공원 명소화사업이다. 남산공원 정비사업은 7만5천㎡ 규모의 부지를 아름다운 정원과 산책,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가꾸고, 곤충을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를 도입해 낮과 밤 모두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정원 조성 구간을 중심으로 기반 정비와 자연석 쌓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야간에도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경관 조명이 설치되고 있다.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저녁 시간 이후에도 체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원도심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예천읍 원도심의 밤을 다시 살아 움직이게 하겠다는 의미다. 이와 함께 진입도로와 주차장 조성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남산공원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장미경 의원(국민의힘 / 선산·무을·옥성·도개)이 발의한 「구미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본 조례안은 상위법 개정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 관련 용어를 정비하고 규정을 마련하며,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딥페이크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 확산과 이로 인한 2차 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해자 보호·지원 및 회복을 위한 체계적 지원 근거를 구축함으로써 구미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도모하고자 발의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정의에 관한 사항(안 제2조) ▲ 시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안 제3조) ▲ 시행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안 제4조)을 규정하였다. 장미경 의원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악용으로 인한 딥페이크 영상 유포, 허위 합성물 제작 등 신종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개정안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아동·청소년이 주요 피해 대상이 되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어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는 기술 발전 속도를 법·제도가 따라가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대규모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이상기후로 빈번해지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홍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협소한 하천 폭을 확장하고 부족한 여유고를 확보하는 등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경간장과 여유고가 부족한 교량은 개체를 통해 월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하천 정비로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기능이 저하된 취입보는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정비해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규모 사업으로는 신북지구, 양산2지구, 종곡지구 등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개 지구에 총 898억원, 우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개 지구에 290억원, 석봉천·상위천 소하천 정비사업 2개 지구에 29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장별 재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해에 취약한 소하천 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각서천 등 지역 내 26개 소하천 정비사업에 34억 원을 투입해 제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서태호, 부녀회장 문말자)는 2026. 1. 15.(목) 운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내빈 및 회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을 맞아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연간 사업계획 및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이날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서태호 새마을협의회장과 문말자 부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도 운수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운수면장은 “매년 꾸준한 지역 사랑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12일 오후 구미준법지원센터에서 소년범죄 예방 및 재범 방지를 위해 양 기관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과 준법지원센터가 각 기관의 업무 특성을 상호 이해 하고, 갈수록 교묘해지는 소년범죄 양상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준법지원센터 실무진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SNS 기부사기 등 신종 소년범죄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유형의 범죄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정보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재범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해서는 기관 간 밀착 공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위한 현장 대응책도 구체화했다. 두 기관은 관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비행 청소년 발견 시 맞춤형 선도프로그램을 즉각 연계할 방침이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하기 위해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으며, 향후 더욱 공고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서 첫 공식 행사, 우수 조합원 표창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경영성과 대상’ 쾌거 및 출자배당 4.8% 확정으로 상생 경영 실천 안동시산림조합(조합장 이명우)은 지난 10일, 최근 신축된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이명우 조합장을 비롯한 산림조합 대의원 및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기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의원회는 향후 안동 임업 발전의 거점이 될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기쁜 소식이 함께 전해졌다. 안동시산림조합은 지난 2월 9일 산림조합중앙회 주관 ‘2026년 정기총회’에서 우수한 경영 실적을 인정받아 ‘경영성과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견실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의원회에서는 조합원들에게 4.8%의 출자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하였으며 내실 있는 상생 경영을 입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보고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되었으며, 조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조합 발전에 헌신한 우수 조합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