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이는 안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시작해 오는 2월 28일까지 4개월간 추진되는 이번 서비스는 소방 시설이 노후된 3급 및 일반 공동주택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이 소방시설을 즉시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여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소방서는 화재 초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각 동별 공동현관(1층)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하고 있으며, 소방·피난시설의 위치와 사용법을 QR코드로 안내하는 ‘보이는 소방시설 현황표’ 부착 및 화재 취약 가구 대상 ‘화재예방 패치’ 보급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구미소방서는 구미시와 ‘구미시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를 근거로 협의를 완료하고, 오는 2026년까지 노후 아파트에 총 100개의 보이는 소화기를 확충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 과정에서 구미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조유현 구미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통실에서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영천추진단’은 영천시의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이행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중심의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하고 도내 시군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청렴영천추진단 회의, 청렴 소통간담회, 지속적 청렴교육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영천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 폐자원 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영양군청 환경보전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환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으로, 폐건전지 5개는 새 건전지 1개, 종이팩 1kg은 휴지 2롤, 투명 페트병 20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20L) 1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의식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폐건전지 등 일부 재활용 가능 품목이 여전히 종량제 봉투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행사가 군민 여러분의 인식 개선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군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해 폐자원 교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자원순환 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13일(화), 오후 5시 성주군 수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수륜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었다. 이 날 이·취임식에는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및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수륜면 의용소방대장으로 재임한 이상욱 대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임하는 이상욱 대장은 재임기간동안 대원간의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고, 화재예방 활동은 물론 산불 진화 및 각종 재난 예방에 앞장서며 수륜면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해 왔다. 새로 취임한 우성일 의용소방대장은 “그동안 수륜면 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오신 이상욱 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대원들과 함께 화합하여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솔선수범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수륜면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홍보와 순찰 활동을 통해 화재의 사전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화재 발생 시에는 소방관과 협력해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우성일 의용소방대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수륜면 지역 안전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설 명절을 맞아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의성장날’을 통해 설 명절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의성장날(https://esmall.cyso.co.kr)에서 판매 중인 선물세트, 과일, 쌀류, 마늘 등 전 품목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품질 좋은 마늘소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돼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쿠폰 이벤트도 1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함께 진행된다. 제공되는 쿠폰은 ▲신규회원가입 쿠폰(5천원) ▲구매후기 쿠폰(1만원) ▲앱다운로드 쿠폰(5천원) ▲친구추천 쿠폰(5천원) 등으로, 이용자 참여 확대와 신규회원 유치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의성장날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억 원 증가한 33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 바다의 낭만과 겨울 먹거리’를 테마로 본격적인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차가운 바닷바람이 만들어낸 별미와 푸른 동해의 풍경이 어우러진 포항의 겨울은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는 포항 겨울 여행의 상징으로 꼽힌다. 이러한 포항의 겨울 미식 매력은 방송 콘텐츠를 통해 전국에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출연진이 포항의 대표 겨울 별미인 과메기를 활용한 이색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포항 전역을 배경으로 한 ‘올로케이션’ 촬영 작품으로, 도시 곳곳의 겨울 풍경과 일상을 감성적으로 담아내며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에는 구룡포와 죽도시장, 호미곶, 철길숲 등 포항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가 등장하며, 특히 주인공들이 겨울 특산물을 즐기는 장면은 포항 특유의 겨울 분위기를 전해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체험 거리와 볼거리도 가득하다. 전국적인 랜드마크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12일 시민감사관들이 “여러분의 미소가 청렴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청렴 경주’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 도입됐다. 현재 제4기 시민감사관 25명이 활동 중이다. 시민·복지, 경제·건설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위촉돼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자문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5년 활동 실적 △향후 운영 계획 △제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민감사관들은 현장에서 접한 시민 고충을 전달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 주시는 시민감사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자세가 청렴 도시 경주를 완성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가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 정휘연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훈교 한국도로공사 홍보처장,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나눔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한국도로공사가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 쇼핑몰인 ‘동반성장몰’에서 물품을 구매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을 돕는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한우 설렁탕과 도가니탕 등 든든한 보양식과 설 명절의 정취를 더할 약과로 구성된 총 400세트(2,050만 원 상당)다. 후원 물품은 각 읍면동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80명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이용자 320명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 공백을 막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실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동안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유지하는 한편, 당직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촘촘히 가동한다. 시는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3곳을 24시간 운영해 중증 응급환자에 즉각 대응한다. 이와 함께 127개 당직 병·의원과 165개 휴일지킴이 약국을 가동해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소아·신생아 필수의료도 정상 유지된다. 순천향구미병원 내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연휴 동안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해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구미차병원 내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고위험 신생아 입원 치료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해, 출산·신생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달빛어린이병원(옥계연합·형곡연합·구미연합)은 설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소아 경증환자 외래 진료를 운영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구급상황관리센터(119),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