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식중독과 노로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도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이 활발히 활동한다. 익히지 않은 굴·조개류 등 해산물, 오염된 물로 세척된 과일 및 채소, 불충분하게 조리된 고기(인스턴트 식품 포함) 음식 등은 노로바이러스나 기타 식중독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력이 강해 설 명절을 전후하여 가족·친지가 함께 모여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진다. 발병 시, 음식 섭취 후 12~48시간 이내에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등을 동반한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발생하며, 이러한 증상이 72시간 이상 지속되면 탈수 증상이 주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치료를 위해서는 대증치료로 수분-전해질 보충을 위해 병원 방문을 권장한다. 특히 설 명절을 전후하여 음식물 섭취 후 2명 이상이 동시에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치료받기를 권장한다. 김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태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칠곡군 출자·출연 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가 지난 29일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지자체의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 산하의 출자·출연기관은 매년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여 자체 재정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편성시 누락하는 등 형식적인 예·결산서 검사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 부족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출자·출연기관이 제출한 결산서 등을 토대로 실시하는 정산검사에 대한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출연금 집행 및 반납 절차를 체계화하여 칠곡군의 재정건전성을 높이고자 하는 내용을 담아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제정 취지를 밝혔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출연금 등의 별도 계좌 관리 및 전용카드 사용 의무화 △회계연도 종료 또는 사업 완료 시 2개월 이내 정산보고서 제출 △집행잔액 및 발생 이자의 군 반납 의무화 △연 1회 이상 출연금 운영 사항 확인·점검 △예산 절감 기관에 대한 포상 제도 도입 △정산 관련 교육 실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태희 의원은 "출자·출연 기관에 지원되는 군 예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은 관내 양봉농가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한 식품소분업 가공 교육을 오는 2월 3일과 2월 5일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에 병 단위로만 판매하던 벌꿀을 소분하여 스틱꿀 형태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식품소분업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 구축된 액상스틱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해당 교육을 수료한 양봉농가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 설치된 액상스틱기를 활용하여, 직접 생산한 벌꿀을 스틱 형태로 소분·포장하여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소포장·간편형 제품에 대한 소비트렌드 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장비 활용까지 연계된 현장형 교육으로 양봉농가의 가공·유통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도 공동가공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이 공동으로 활용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통행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한다. 여닫이문으로 설치된 20개소 31개 출입문을 대상으로 공사비 1억8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1분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이용 과정에서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겪어온 물리적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개선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심리적 장벽도 낮춘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동문 설치로 휠체어 이용자와 임산부, 유모차를 동반한 시민 등 다양한 이용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입 동선이 단순화되면서 민원 처리 과정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동문 설치는 교통약자 시민의 공공시설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생활 밀착형 개선”이라며 “출입 환경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와 함께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6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진행되며,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관심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막식 지원 ▲종목별 경기장 종합안내소 운영 ▲경기 진행 보조 ▲경기장 안내 ▲질서유지 등 대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이며, 활동 신청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https://www.andongvc.or.kr)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혹은 센터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네이버 폼(https://naver.me/I5yGcPhQ)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및 활동 실비와 유니폼이 지급되며, 발대식은 오는 3월 20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2월 2일 정례조회에서 5개 그룹별 최우수, 우수, 장려, 도약, 특별 29개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부서평가는 시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부서별 성과관리, 시정 주요시책의 추진과정, 주요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부서에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추진과 푸드부스 운영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년 대비 7%가 증가한 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관광도시 문경 실현에 크게 기여한 문경새재관리사무소가 선정됐다. ▲우수 부서는 정책기획단, 전략작목연구소, 교통행정과, 그리고 점촌3동, 산북면이 선정됐고 ▲장려 부서는 홍보전산과, 새마을체육과, 지역활력과, 산림녹지과, 일자리경제과, 건설과, 점촌1동, 마성면 ▲도약 부서는 총무과, 사회복지과, 시니어장애인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농정과, 환경보호과, 도시과, 건강관리과, 문경읍, 산양면 ▲특별 부서는 기획예산실, 문화예술회관, 안전재난과, 점촌5동이 각각 선정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부서평가는 단순한 성과 경쟁을 넘어, 공직자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다함께 친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지난 1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7월 베트남 행정개편에 따라 후에성이 후에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이다. 기존 경주–후에 자매도시 관계를 새로운 행정체계에 맞게 재정비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응우옌 타인 빈 후에중앙직할시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문화·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와 후에시는 양국을 대표하는 고도(古都)이자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2007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문화·스포츠·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새마을세계화재단과 함께 후에시 흥롱동 지역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응우옌 타인 빈 부시장은 “경주시는 후에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소중한 자매도시”라며 “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2월 2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산불방지 대군민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이번 결의대회는 산불을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사전 점검과 생활 속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할 수 있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행정과 군민이 함께 산불 예방의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군 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농촌지도자의성군연합회, 생활개선회의성군연합회 등 71개 사회단체 1,637명, 공무원 200명 등 총 1,837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군민 실천 점검사항을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홍보영상에는 18개 읍·면이 참여한 ▲독거촌·경로당 방문 산불 예방 설명 ▲화목보일러, 농막, 하우스 창고, 양돈·양봉농가, 농공단지 등 현장 시설점검 ▲산불 취약지역 예찰 및 생활쓰레기·농업 부산물 불법 소각 예방 ▲등산객 입산 수칙 준수 홍보 ▲사찰·기도원 촛불 사용 주의 안내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생활밀착형 산불 예방 활동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이며, 비주택의 경우 창고와 축사,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며, 비주택의 경우는 최대 54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철거 이후 지붕개량을 같이 신청한 경우 우선지원가구, 일반가구 각각 최대 1,000만 원, 500만 원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건물 노후 정도,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니,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문경시체육회 주최, 문경시농구협회 주관으로 이틀간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제11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월 31일(토) 1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농구 꿈나무 초·중등부 500여 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과 응원 아래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농구 동호인들 간의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의 수많은 농구인들에게 문경의 유려한 경관과 훌륭한 관광명소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을 찾아주신 전국의 유소년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참가한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으며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시길 바라고,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다시 한번 문경시를 찾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