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2026년을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의 원년으로 삼고, 산불 피해지역의 실질적인 회복과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 생활 속 안전관리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복구는 신속하게, 예방은 선제적으로, 일상 안전은 촘촘히 다져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대형산불은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남겼을 뿐 아니라, 재난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기능을 얼마나 쉽게 멈추게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이에 안동시는 원상복구를 넘어, 피해지역이 생활과 생업의 기반을 되찾고 공동체가 정상적인 흐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추진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복구와 더불어, 앞으로의 재난을 줄이기 위한 예방 정책도 함께 고도화한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재해 양상이 복합해지면서, 재난 대응은 ‘사후 수습’보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안동시는 배수시설 정비와 하천 개선 등 재해 예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하천 정비와 소규모 물길 관리 등 생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 500여 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했다. ▲의료 ▲물가안정 ▲교통 ▲안전·재난 ▲환경 ▲상수도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전 점검부터 긴급 대응까지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영천영대병원과 협력해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54곳, 약국 38곳과 보건기관 5곳을 설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영천시 누리집, SNS,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융자 지원과 이차보전을 실시하고, 2~3월 동안 영천사랑상품권(지류·카드형)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아울러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 파악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점검 등을 통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언론·SNS 홍보, 각종 제작물 배포, 지역 행사 연계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3~5월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에는 재래시장과 읍·면 사무소를 중심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를 강화하고, 9월 자살예방의 날과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전후해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해 군민 인식 제고에 나선다. 또한 산나물축제, 군민체육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정신건강 체험부스 운영, 마음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검사, 포토존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군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 대상 정신건강 체험 부스 운영, 마을회관 및 경로당 중심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노인·청년·직장인 등 생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납품대금·원자재 결제 등 일시적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지역 내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연 4%의 이자를 시가 지원(이차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건설업·벤처기업 등 13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이차보전 기간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이다. 또한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신축·증개축, 건축물 매입, 생산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는 시설자금 이차보전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년 연속 지원 제한’ 규정을 폐지해 반복적인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더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설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신청할 경우 명절 이전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융자 신청은 지펀드(www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민 모두가 넉넉하고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재난안전 대응, 생활불편 해소’3대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군은 고물가와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오는 2월 23일부터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민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외국인 가운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그리고,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2월 한 달간 혜택 한도액을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10% 캐시백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로 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11일부터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울진 바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3억 5천만원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영양군이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도 모금액 2억 5천만원 대비 140%에 달하는 성과다. 이는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힘이자,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기부 문화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함께 진행되며 일반 모금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며 오히려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는 뜻깊은 결과를 거두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라며, “보내주신 나눔이 지역 곳곳에 소중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생계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명호 이나리 어쿠스틱 밴드는 지난 2. 6.(금), 2025년 버스킹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 60여만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30여 가구에 부식(福나눔 박스)형태로 기부했다. 명호 이나리 어쿠스틱 밴드는 통기타와 어쿠스틱 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활 문화 동아리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연과 문화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밴드 관계자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괜찮다. 음악을 좋아하고, 지역에서 함께 즐기고 나누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밴드 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작은 행복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주민 주도의 생활 문화 활동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2월 5일(목) 고령군청 광장에서 ‘2026년 1분기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하였다. 최근 대구ㆍ경북 관내 혈액 재고가 적정 보유량(5일분)에 미달하는 ‘관심’단계로 접어들면서 지역 의료기관에 공급해야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헌혈 행사는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시기를 대비해 마련하였으며, 공직자 및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고령군보건소장은 “헌혈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3일(현지시간) 북극권 최대 경제협력기구인 북극경제이사회(AEC) 및 노르웨이 트롬쇠시와 항만청과의 연이은 간담회로 북극항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시는 AEC와의 면담에서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에 AEC 의장을 기조강연자로 초청하고, 북극 지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 경험을 아시아 제조도시 포항에 접목하는 세션 운영을 제안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해 ‘북극협력주간’을 계기로 체결한 북극항로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은 기존 항로 협력을 넘어 녹색 성장과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트롬쇠 시청 및 항만청과의 간담회에서는 영일만항 중심의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 물류 협력, 수소 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교류 방안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트롬쇠 항만청의 친환경 항만 운영 경험과 포항의 수소 연료전지 및 스마트 IT 기술을 연계한 기술 교류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군나르 빌헬름센 트롬쇠 시장은 향후 양 도시 간 항만 교류를 포함한 포항시–트롬쇠 간 북극항로 거점도시 비전 확대를 위한 포괄적 도시교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항규 의원은 ‘보상업무 전담 부서의 필요성과 팀 신설’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경주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한 결과 2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동협 의장은 “안건 심사와 주요 업무보고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따뜻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안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