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모시는 등 직급을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부담·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3월 20일(금) 간부회의에서 캠페인 취지와 실천사항을 공유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관행 개선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의 주요 실천 내용은 △직급을 이유로 한 식사·회식 강요 및 비용 전가 금지 △사적노무 요구 금지 △불필요한 의전·접대성 행사 최소화 등이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 “조직문화는 작은 관행부터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며 “간부가 먼저 솔선수범해 불필요한 의전과 ‘모시는’ 문화를 없애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적극행정의 자세로 조직 내 관행을 점검하고, 존중과 배려의 직장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시민 체감형 수변공간으로 자리 잡은 ‘실개천’을 중심으로 올해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존 조성 구간을 확장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해 ‘걷고 머무는 물길’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심 내 하천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형 물길과 산책로,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도시환경 개선 사업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앞서 시는 2025년 총 연장 800m 가운데 400m 구간에 실개천을 조성했다. 완만한 수로와 자연형 호안, 보행로와 경관시설 등을 갖춘 해당 구간은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가족 단위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도심 속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민 반응도 긍정적이다.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 있어 힐링이 된다”,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지역 대표 수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실개천 연계 구간 확대 ▲녹지 및 휴식공간 확충 ▲야간 경관 및 안전시설 보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공간 조성도 함께 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재외동포와 동반가족의 국내 입국이 이어짐에 따라, 귀국 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중동 상황 관련 귀국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경북 지역에도 귀국 학생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는 취학․편입학 절차, 심리 지원, 돌봄 등 다양한 지원 요구가 나타나고 있어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귀국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취학․편입학 △학교 급식 △심리․정서 △돌봄 및 방과후 △원스톱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먼저, 취학․편입학 분야에서는 영유아부터 초․중․고 학생까지 학교급별 맞춤 지원을 강화한다. 영유아의 경우 유보통합포털 결원 정보를 활용해 유치원 입학 가능 인원을 신속히 안내하고, 초․중․고 학생은 필수 서류 확인 후 우선 취학․편입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특히 예방접종증명서 등 일부 서류는 사후 보완이 가능하게 하고, 서류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도 취학이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재학증명서 제출이 곤란한 경우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봄을 맞아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시장 대청소는 매년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이어온 환경정비 활동으로, 이번에도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장 전 구역을 대상으로 청소를 실시했다. 상인들은 점포 주변은 물론 시장 도로 등 전반에 걸쳐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정돈된 시장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군위전통시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위생환경 개선 과제를 성실히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대청소 또한 그 성과를 이어 시장 청결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 의지는 시장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시장 환경을 가꾸는 것은 고객을 맞이하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신뢰받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18일 새마을금고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박현국 군수,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 봉화군의원 등 관내 기관ㆍ단체장과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구성 보고,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표 선서는 이현승(축구)와 정은선(베드민턴)이 남녀 대표로 선의의 경쟁과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라는 슬로건 아래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230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결의에 가득 찬 봉화군 선수단의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자랑스럽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후회 없이 멋진 경쟁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애쓰신 선수단, 임원진에게 감사드린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추진하는 연어양식특화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에 ‘연어양식특화단지 배후부지 2단계 구역’이 지난 11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항연어양식특화단지는 총사업비 783억 원을 투입해 장기면 금곡리 일원 22만 2,669㎡ 부지에 조성된다. 2024년 9월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배후단지 전체 면적 가운데 1단계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부지가 2단계 사업으로 추가 선정되면서 산업단지 전체 부지 확보가 가능해졌다. 특히 연어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2만 6,941㎡)가 오는 4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포항시는 테스트베드 준공 이후 노르웨이에서 대서양연어 발안난을 들여와 본격적인 양식 실증 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번 비축사업 선정으로 배후단지까지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연구-생산-가공-유통’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은 LH 토지은행이 토지를 미리 보상해 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경대가면향우회(회장:이경식)은 지난 3월 13일(금) 오후6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스테이락호텔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경식 향우회장은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재경대가면향우회가 이렇게 존속해 나갈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대가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함께 나아가자.”며 인사를 전했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고 정을 나눌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대가면에서도 고향이 늘 자랑스럽고 따뜻한 곳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가꾸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17일 친환경 해충퇴치기인 포충기 86대의 점검과 10대의 교체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포충기는 LED 램프를 이용해 해충을 유인·포획하며, 인체에 무해하다. 또한 자동 점등·소등돼, 에너지 소비와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유해 해충을 구제하는 저비용, 고효율의 물리적 친환경 방제 기구이다. 영천시보건소는 모기와 날벌레의 주요 서식지인 하천변과 민원이 잦은 공원 등 기존에 설치된 포충기를 점검·교체했으며, 오는 10월까지 가로등 점등·소등시간에 맞춰 포충기를 가동할 계획이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해충의 부화 속도가 빨라지고,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보건소에서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꾸준히 친환경 방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모기 서식처 제거를 위해 고인 물, 작은 웅덩이 없애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선남면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약속의 날」을 1부서 1청렴 시책으로 추진하며 청렴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직원 스스로 청렴 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남면은 분기별 1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약속의 날」을 운영하며, 그 시작을 3월 12일(목) 선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청렴 실천 다짐과 함께 사례 중심 청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날 직원들은 청렴 실천 구호를 함께 제창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부정청탁 근절,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을 다짐했다. 또한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한 업무 처리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주민과의 신뢰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렴 약속의 날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더욱 높이고 주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6일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복주회복병원과 지역 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병원 퇴원 이후 돌봄과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 ▲퇴원환자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재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지원의 중복이나 누락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아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