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2월 28일과 3월 7일, 정대건 작가와 정호승 시인을 연속 초청해 성황리에 「월간 인문학」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창작’과 ‘삶’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창작자의 현실과 삶의 본질을 각기 다른 결로 조명하며 참여자들의 일상과 내면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 28일 열린 정대건 작가의 강연 〈이야기의 세계에서 헤엄치기〉에서는 음악, 영화, 소설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 온 작가의 여정을 통해 프리랜서 창작자가 마주하는 불확실성과 압박, 그리고 그 속에서도 작업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대건 작가는 ‘이야기’를 ‘삶의 경험을 해석하고 다시 살아내게 만드는 힘’으로 설명하며, 창작을 직업으로 삼는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고민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 이어 3월 7일 진행된 정호승 시인의 강연〈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에서는 ‘사랑’과 ‘고통’이라는 삶의 핵심 주제를 통해 참여자들의 깊은 성찰을 이끌었다. 정호승 시인은 ‘고통’을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삶을 이해하게 만드는 통로’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인원보다 246명(약 22%) 늘어난 규모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국적이 주를 이루며 국가 간 양해각서(MOU) 체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공공형 계절 근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초청이 이뤄진다. 오는 10일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들의 첫 입국을 시작으로 3월과 4월 중 농가와 지역 농협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입국 당일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보험 가입, 의무교육 등을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들이 신속하게 영농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동시는 지난해 도입 국가를 다변화한 데 이어 올해는 겨울철 시설원예 농가 도입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사업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를 5개 농협 170명 규모로 확대해 소규모 농가 지원을 강화하고, 재입국률 70%대 유지와 무단이탈 제로(Zero) 관리 등을 통해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기계 임대와 안전 컨설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본격화하며, 김일윤 전 국회의원을 명예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또한 임인배·김석준·성윤환 전 국회의원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해 중량감 있는 선대위 진용을 구축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 발전과 지역 정치에 헌신해 온 원로 및 중진 정치인들이 선대위에 함께해 매우 든든하다며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도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된 김일윤 전 의원은 경북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선거에서 김재원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며 도민 통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인배·김석준·성윤환 전 의원 역시 경북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김재원 후보의 비전과 정책에 힘을 보태겠다며 지지를 밝혔다. 김재원 예비후보 선대위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조직을 확대하고, 지역 곳곳의 민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김재원 예비후보는 변화와 혁신의 경북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균형 발전 정책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4일 청도군 청도시장을 방문해 지역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 데 이어, 오후에는 포항에서 열린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이날 오전 김 후보는 청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경기 침체,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특히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와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포항에 마련된 김재원 예비후보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많은 후원 참여자가 참석해 김 후보의 도정 비전과 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힘을 보탰다. 김 후보는 경북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재원 예비후보는 향후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민생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4일간 72홀을 플레이하며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569 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현장에 준비된 셔틀버스를 통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셔틀버스(1R・2R) : 45인승 8대, 셔틀버스(3R・4R) : 45인승 14대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3월 30일(월), 다산면 좌학공원에 위치한‘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를 개장했다. 다산면 좌학공원 내 노후된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한‘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는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19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연면적 1,300㎡에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특화놀이시설과 유아놀이대, 짚라인, 바구니그네, 경사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를 갖추고 있다. 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는 유료놀이터에 버금가는 긴 슬로프(L=21m)의 나선형 미끄럼 놀이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여가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고령군 관계자는“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가 어린이들 누구나 즐겁게 놀고 모험심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놀이터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3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5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2건, 공유재산(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일반안건 6건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경산시 청렴정책 및 부패방지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3건은 수정의결됐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도청 천년숲 박정희 동상 옆에서 도민체전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예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알리고, SNS 확산을 통해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운영 기간은 4월 3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승리의 열정 뒤에 만나는 국보의 감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예천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예천군 관광 굿즈 전시와 함께 관광지도 및 리플릿을 배부해 방문객이 예천의 주요 관광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예천군 마스코트인 코니·페디 캐릭터 인형이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국보와 함께하는 승리 포즈’ 콘셉트의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개심사지 오층석탑 우드메달 만들기 체험’이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 체험은 예천군 SNS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 시 체험 키트가 제공되며, 직접 만든 우드메달을 들고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26일 오후 3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총력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행된다. 영천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항은 전 직원 6분의 1 이상 비상대기 및 담당 구역 단속‧점검이다. 단속 및 점검사항은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구간 무단 출입 행위 ▲라이터, 담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행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절대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며,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2026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을 맞아 ‘202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제4기 출범과 함께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구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 체육회관에서 ‘제4기 출범식’을 열고 21명의 이사진을 위촉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체육회는 향후 4년간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원진을 비롯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장명희 장애인단체협의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임원 위촉장 수여와 상임부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회장 기념사가 이어졌고, 2부 이사회에서는 제4기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진형 상임부회장은 “장애인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4기 임원진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구미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참여를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제4기 체육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주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