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10일(화)부터 2월 12일(목)까지 3일간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다가오는 4월 4일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줄이고 응시 접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원서 접수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응시일 당일 차량 이동 및 중식 제공, 합격증서 대리 신청 등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미진학·미취학사실확인서,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검정고시 과목합격증명서 등), ▲여권용 사진 2매를 지참하여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 3층(김천시 문당길 142)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54-434-1399)로 문의하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2월 3일(화)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씨앗351(SIAT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씨앗351 포럼’은 안동시 소속 7년 차 미만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책개발단으로, 유연한 사고와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안동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포럼 단원들이 지난 1년간 고민해 온 안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포럼 단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년․관광․웰니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개의 핵심 시책이 발표됐다. 먼저 청년 분야에서는 젊은 공직자들의 시각에서 본 청년 정착 방안이 제시됐다.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안동 청년라이프케어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안동 청년 내일 혁신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안동의 밑그림을 그렸다. 관광 분야에서는 안동의 야간 관광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한 ▲안동 라이트 유교니버스와 인공지능이 여행객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는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군은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위기에 대응하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지원금 지급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지원금은 울진군이‘섬기는 군정’을 목표로 한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를 위해 울진군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련 조례를 의결하고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금은 군민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의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 및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며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군은 앞으로 지급대상자 명부를 확정하고, 읍․면사무소 내 접수처를 준비하는 등의 준비를 마친 후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확한 신청 및 지급 일정은 추후 군청 홈페이지와 SNS, 밴드, 군정 문자, 현수막 등을 통해 사전에 홍보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소비 활성화와 자영업자 매출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대행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2026년부터 기존 1개 대행단(5명) 체계에서 4개 대행단(20명 이상)으로 규모를 늘리고, 보다 체계적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대행단 확대에 맞춰 총사업비도 기존 3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증액했다. 청년농업인 중심이던 대행단 구성은 관내 농업인까지 확대해 인력 풀을 넓히고, 대행단 추가 운영을 통해 대행 가능 품목과 작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린다.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영농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영농대행단은 고령농과 여성농, 소농 등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대신 수행하는 사업이다.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비료 살포, 이앙과 수확 작업 등을 통해 작업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용 요금은 200평 기준 모내기 4만 원, 벼 수확 7만 원, 드론 병해충 방제 7천 원 등으로 농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1개 영농대행단(5명)은 총사업비 3억 원으로 40ha 규모의 이앙작업을 포함해 병해충 방제, 비료 살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은 지난 두달 간,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삼국유사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 뿐 아니라 익명의 개인 기부자들까지 힘을 보탰다. 기탁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행복한 삼국유사면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삼국유사면은 올해도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선두로 지역의 여러 단체들과 협업하여, 나눔이 필요한 이웃과 늘 합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이 중요하다. 이에 청도군 보건소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1,30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가정방문을 통해 한랭질환 응급조치, 한파 대비 건강수칙 등을 교육하고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겨울철 건강수칙,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방법, 난방기 사용에 따른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해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한다. 최근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라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야기되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농가에서 연소 잔재물을 임시 보관하거나 야외에 방치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연통 관리 상태 ▲인화물질 보관 여부 ▲재처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불씨가 남은 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20리터 용량의 재처리 용기를 산림에 인접한 화목보일러 가구 및 고령자, 거동불편자에게 우선 배부하는 한편, 지속적인 책임 점검과 안전 교육을 병행해,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재를 전용 용기에 담아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 후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 일상조차 어려웠는데, 이번 도움으로 직장생활도 안정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구미시의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을 받은 김00씨의 말이다. 구미시는 경북 최초로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년 반 동안 총 4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실질적인 회복 성과를 냈다. 구미시는 2024년 5월 8일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뒤 2년간 3천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 25가구, 2025년 15가구 등 총 40가구를 지원했다. 저장장애는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강박성 행동장애로, 악취와 위생 문제를 유발해 당사자와 이웃 모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돼 왔다. 시는 개입 거부와 재발 우려 등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체계적인 설득 과정과 민관 협력 회의를 지속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봉사단 연계, 지역주민 참여, 전문업체 활용 등 가용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거환경 개선을 이끌었고, 단기간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기반을 다졌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 청소를 넘어 심리상담과 치료적 지원, 전문기관 연계까지 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 지부장 취임식 및 창립공연’이 1월 30일(금) 19시 문경미디어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지역 연극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내빈 및 지역 연극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지부장 취임식, 연극공연(늘근 도둑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는 남우성 지부장을 중심으로 지역 연극인들이 뜻을 모아 창립됐으며, 앞으로 공연과 창작 활동, 시민 참여형 연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남우성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장은 “문경지부 창립은 지역 연극인들의 오랜 염원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연극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문경 연극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연극은 시민의 삶과 가까이에서 공감과 이야기를 나누는 예술이다”며 “이번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 창립을 계기로 문경이 예향으로서의 문화적 깊이를 더욱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보건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4차례에 걸쳐 봉화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인 천식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겨울철과 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외활동 및 환경관리 업무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및 증상 △천식 기본 이해 교육 △천식 악화 요인 및 예방 수칙 교육 △증상 발생 시 자가대처 및 응급 대응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관리과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활동량이 많아 호흡기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하며,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질병 발생을 줄임으로써 보다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육과 예방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