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8일 오전 11시 의용소방대원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양남녀의용소방대사무실(대기소)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봉양남녀의용소방대 사무실은 봉양면 도원리에 총사업비 5억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4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5년 6월 착공해 2025년 11월에 준공됐다. 건물 1층은 남성의용소방대 사무실, 2층은 여성의용소방대 사무실로구성됐으며, 앞으로 의용소방대원 간 상호 소통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및 화재 대응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축된 사무실을 적극 활용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칠곡군 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사업성을 인정했다. 경북 칠곡군은 18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LH가 부지를 선매입해 지원하기로 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LH가 미리 매입해 두었다가 필요 시 공급하는 제도다. 정책의 중요성, 사업의 시급성, 자금 회수 가능성, 토지 비축 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약 37만 평 규모 북삼오평일반산단 조성에 필요한 초기 토지 보상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조성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인 보상비를 LH가 먼저 투입하게 되면서 사업 여건도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심의 과정에서 북삼오평일반산단이 국가 및 광역 단위 상위 계획과 긴밀하게 연계된 사업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제4차 경상북도 종합계획(2021~2040)’과‘2040년 칠곡군 기본계획’에 포함된 핵심 산업 거점 사업이라는 점이 정책적 타당성을 뒷받침했다. 산업용지 공급의 시급성도 중요한 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초․중․고 학생들이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참다운 자아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인문․봉사․체육․예술․외국어․통합 등 6개 영역에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현하도록 돕는 특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장 인증제, 교육장 인증제, 교육감 인증제 등 단계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2019년 학교장 인증제 선도학교 6교 운영을 시작으로 추진됐다. 2020년에는 학교 자율 선택제로 전환해 운영을 확대했고, 2021년에는 교육장 인증제를 시범 운영했다. 이어 2022년 교육장 인증제를 전면 시행하고 교육감 인증제를 시범 운영했으며, 2023년에는 교육감 인증제를 전면 시행했다. 이후 2024년과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면서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필수로 운영한다. 각 학교는 교육 여건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특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 지역 초등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어린이 충치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아우식증(충치)에 취약한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여 충치 발생을 줄이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보건소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읍·면 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 치아 홈 메우기, 치아우식 치료, 발치 등 치과 진료를 제공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구강 관리 용품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어린이들의 충치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여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분야에서 국비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도시 기반 인프라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689억 원 규모의 상‧하수도 국비사업 30건이 현재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시기별로 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8건, 1,781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됐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는 22건, 2,908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분야 11건, 2,313억 원, 하수도 분야 19건, 2,376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은 노후 정수장 정비와 관망 현대화, 하수처리장 증설, 하수관거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시 필수 기반시설 개선 사업들이다. 경주시는 상·하수도 사업의 재원 구조를 국비 중심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과거에는 상수도 사업은 지방채 중심, 하수도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약 4,560억 원 규모의 재정 부담이 발생한 바 있다. 반면 최근에는 국비 중심 사업 추진을 통해 총 4,689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했다. 상수도 분야 국비 확보액도 2010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2026년 상반기 다양한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4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재)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년 (재)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이 되어 도비 5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이번 선정으로 성주군은 △창작 공연 제작 △문화예술 기획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예술가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지역 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그동안 공연, 전시,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예술 콘텐츠를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가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천시 평생교육원은 교육 중심의 조직 체계를 강화하는 등 평생학습 정책 추진 기반을 정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고령층, 장애인, 직장인 등 소외되는 이 없이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배움터로서,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선정… 평생교육 기반 강화 시는 지난 3월 10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됐다. 이번 선정은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과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계획이 높게 평가된 성과로, 이로써 김천시는 다양한 국비 지원 사업 신청 자격을 확보하고 전국 평생학습도시 간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을 한층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022년 경상북도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2024년까지 3년 연속 지정되어 국비 총 1억 5천만 원,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부문에서 국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 포항의 산업 역량과 지역기업의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14개국 667개 기업이 참가해 2,382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서 K-배터리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포항의 위상을 알리고, ‘경북 포항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집적된 산업 기반과 지역의 우수한 기업 역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엔다이브, 에이엔폴리, 투엔, 그린코어이엔씨, 씨아이피에너지 등 5개 사가 공동홍보관에 참여해 각 기업의 핵심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국내외에 선보인다. 또한 포항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도 대규모 단독부스로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기업의 국내외 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단 소속 엄예진 선수가 부상과 긴 재활의 시간을 이겨내고 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에 발탁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지난 7일 전남 순천에서 개최된 “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일반부 개인복식에 출전해 파트너 김한설(iM뱅크) 선수와 호흡을 맞춰 뛰어난 경기력을 펼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발탁은 특별하다. 엄예진 선수는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같은 종목 2위에 입상하며 국가대표에 선발되었지만 같은 해 5월 열린 대회에서 경기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어 수술까지 이어졌고 국가대표 자격은 후보 선수에게 넘어갔다. 엄예진 선수는 수술 후 재활 훈련에 전념하며 포기하지 않고 강한 의지로 코트에 서며 부상 복귀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완성했다.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단 선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남자일반부 개인복식에 출전한 김형준, 박상민 선수는 아쉽게 4위에 머물렀지만 실력을 인정받아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에서 추가 선발하여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단은 3년 연속 남,여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전국 실업팀 가운데서도 탄탄한 경쟁력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중심 무대에서 이차전지 기업 유치에 나선다. 구미시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국내외 배터리·소재·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최신 배터리 기술과 소재, 부품, 장비는 물론 에너지저장 솔루션 등 배터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5천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시는 행사 기간 동안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미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부스를 찾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전시회 참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투자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투자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배터리 소재·장비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 네트워크 확대에 힘을 쏟는다. 구미시는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