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의원, 공공건축 전문가, 설계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존 농업인복지회관을 대수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축해 창업·교육·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청년농 창업교육센터 △정보교류 사랑방 △소규모 가공 공유공간 △농업인단체 사무공간 △홍보영상 스튜디오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년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농업인 간 교류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설계용역 수행기관이 건축 계획과 공간 구성,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활용도와 이용 편의성,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3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격열람은 개별주택 16,165호와 공동주택 10,873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격열람과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이용하거나 예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건에 대해서는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고려해 재조사를 실시한 후 4월 28일까지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며, 공시된 가격에 대해서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가격이 산정될 수 있도록 기한 내 열람 및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약 121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초고령 농촌, 치매 관리의 새로운 과제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으로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개인의 건강 문제에 그치지 않고 돌봄과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문제와 연결된다. 영양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 환자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치매환자 전수 관리로 돌봄 공백 최소화 영양군 치매안심센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갑작스럽게 아픈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운영 중인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한다. 2023년 10월 첫 개소 이후 2025년까지 총 1,198명*이 이용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조치다. *2023년 150명, 2024년 439명, 2025년 609명 시는 권역별 균형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서권(송정동)에 이어 강동권에도 센터를 추가 설치했다. 새로 문을 연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는 양포동행복문화센터(옥계2공단로 278-17) 2층에 자리 잡았으며, 그동안 강동권 이용자들이 겪었던 접근성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픈아이돌봄센터 운영비는 개소당 1억5천만 원으로, 두 곳을 합쳐 총 3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각 센터에는 간호사 1명과 돌봄 전담요원 2명이 배치돼 부모를 대신해 아픈 아이의 병원 진료 동행과 병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4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이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만 보호자가 부담한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돌봄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지난 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용궁역 테마공원 관광 특화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궁역의 독특한 공간을 활용해 기획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됐다. 용궁역 역사 내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먼저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14일 야외 테마공원에서 열린 첫 정기 공연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 앞서 무당벌레 캐릭터 인형이 공원 곳곳을 돌며 아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함께 진행된 SNS 방문인증 이벤트도 기념품 증정과 함께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정기 공연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버블쇼와 인형극 공연이 번갈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캐릭터 컬러링 북 △나만의 키링 제작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야외 테마공원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이 상설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객 편의를 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가 시정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한 ‘9대(7+2) 전략 TF’가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9대 전략 TF의 첫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주시의 9대 전략 TF는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7개 분야)’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외 평가 지표 개선(2개 분야)’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시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3월 13일(금) 15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국가방위요소와 통합방위작전 관련 유관기관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회의는 비상사태 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되는 회의로, 2011년부터 대구·경북 간 상호 협력과 효율적인 통합방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내 국가방위요소인 제50보병사단, 대구·경북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고 있다. 올해 회의는 1997년 통합방위법 제정 이후 사회 변화와 함께 지역 안보환경이 다변화됨에 따라 통합방위 여건을 점검하고 미래 지역통합방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특히 토의 주제 5가지를 설정하여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중점 사업과 미래 지방통합방위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상황 발생 시 통합방위 기관별 대응 및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현안 업무를 공유함으로써 통합방위 발전계획을 보완하는 계기가 되었다. [발표 주제] • 금년도 북한정세와 대구·경북 대응태세 • 2026년 통합방위 분야 추진 방향 및 화랑훈련 통제계획 • 경주 APEC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15개 시․도 19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서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예산 집행률과 공정관리, 안전점검 등 항목별 추진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상주시는‘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이월방지 추진단’을 4개반 9명으로 구성‧운영해 재해예방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이를 통해 총 10개 지구(총사업비 2,177억원)의 주요 공정을 우기 이전에 완료하고 연말까지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예산 이월 최소화를 위해 사업 진도와 연내 집행 가능 여부 등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지구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대책회의를 실시하는 등 사업 집행률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한편 상주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일 오전 10시 부군수실에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T/F 단장인 차광인 부군수 주재로 하천‧ 계곡 구역 등 담당 팀장 및 담당자 11명이 참석하여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군은 하절기 야영객이 집중되는 수비면 신원천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지방하천(19개소), 소하천(191개소), 산림계곡, 구거, 세천 구역 내에서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하여 주초에‘하천·계곡 불법 단속 T/F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한편, 3월 한 달간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군 홈페이지 홍보 배너 게시, 보도자료 배포, 6개 읍면과 중점관리 지역에 무단 점유 및 불법행위 금지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사전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광인 TF단장은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불법 시설물 정비와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는 만큼, 영양군도 군민 및 관광객들이 청정영양 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올해 전국대회 가운데 첫 대회인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가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22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볼링협회와 구미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을 중심으로 빅히트볼링장, 힐탑볼링장, 상주월드컵볼링장 등 총 4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의 선수와 지도자, 심판, 운영위원, 학부형 등 약 2,500명이 참가해 종별 최강자를 가린다. 올해 전국 볼링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인 만큼 각 종별 유망주와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에서는 구미스포츠클럽, 도송중학교, 선주고등학교, 구미시청 실업팀 등에서 총 3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구미는 학교와 체육클럽, 공공기관이 연계한 선수 육성 기반을 통해 유망주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지역 중심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모델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대회 기간 전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장기간 체류하는 점을 고려해 경기장 운영 지원과 안전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회 운영 지원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