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등 전국 918개소 재해예방사업에 대해 사업관리, 예산집행 현황, 공정관리,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는 2025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함께한 중앙합동점검을 병행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청도군은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장려 지자체에 선정됐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각종 자연재난 위험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청도군은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개선지구 6건(동곡1, 금천, 운문, 대곡, 가금예리, 신원), 풍수해 생활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4대 규모로 추진되며 차종별 최대 지원금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기타형 270만 원으로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 농업인이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배달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 이상 계속해 의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과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기이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인재양성원은 3월 12일(목) 봉화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봉화인재양성원 개강식을 개최하고, 2026학년도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봉화인재양성원장, 봉화중·고등학교 교장 및 학교 관계자와 군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봉화인재양성원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인재양성원은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수준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요과목 교과수업 △특성화 프로그램 △입시설명회 △진로·진학 컨설팅 △면접 트레이닝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학습역량을 다지는 동시에 진로·진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봉화인재양성원은 교육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우수인재 기반 마련과 교육환경 여건 조성을 통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비전으로 운영되고 있다. 윤주팔 봉화인재양성원장은 “봉화인재양성원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촘촘히 연결하고, 진로·진학 준비까지 실질적으로 돕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AI(인공지능)와 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으로 전환하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미래형 일자리 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시는 13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산·학·연 전문가와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조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는 전략이 논의됐다.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 산업 정책과 AI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구미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정만기 (사)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2026년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며 구미 산업 생태계가 AI와 반도체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은 ‘버추얼 트윈’ 기술을 통한 제조 현장 효율 제고와 이 기술이 청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직무 및 성장 기회에 대해 설명했다. 노규성 (사)한국디지털정책학회 이사장은 ‘구미형 AI·디지털트윈 신산업 일자리 모델’을 제안하며, 기술 혁신과 청년 지역 정주를 위한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구미시는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보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2일 서상카페에서 2026년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여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 활동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올해 ‘상상더이상’은 5개 팀 20명으로 구성되어, △주제별 자율 토론과 현장 교육, △팀별 연구 활동을 통한 아이디어 제안서 발표,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팀별 활동을 통해 완성된 최종 아이디어 제안서는 하반기에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시상하며,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시책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열정 넘치는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경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연구 활동이 실질적인 시책으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결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상더이상은 2014년부터 13년간 이어져 온 정책연구 모임으로 다양한 직렬의 젊은 공무원들이 시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안을 발굴하는 연구모임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최근 대가야읍 관문인 고령광장 회전교차로를 새롭게 정비하고 차별화된 경관조형물을 설치하여 도시의 가치와 매력을 알렸다. 새롭게 설치된 경관시설물은 ‘세계유산도시고령’의 글자조형물로서 이를 받치고 있는 기단부는 대가야읍 주산성에서 출토된 넝쿨무늬 전돌의 문양을 적용했다. 이 문양은 대가야읍 헌문교차로 교각에 설치된 조형물에도 사용되고 있어 도시 전체에 시각적 통일성과 일관성 있는 도시미관 정책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품은 고령의 도시브랜드 가치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형물은 설계 단계부터 도시 미관과 기능적 안전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시각적 개방감과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높이는 2m를 넘지 않도록 제작했으며 주변경관을 고려한 조도의 조명 적용으로 주․야간 이어지는 대가야읍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였다. 이러한 밀도 있는 연출은 ‘도시미관이 곧 그 도시의 핵심 경쟁력’ 이라는 고령군의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잘 가꾸어진 경관은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깊은 인상을 남겨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고, 군민에게는 편리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 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봉산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으로, 일반 시민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심정지 상황 이해 및 응급상황 대응 요령,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 신고 요령 및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초기 대응 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응급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는 지난 9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관협력 복지의 핵심 기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2025년 운영 현황과 매칭금 집행 실적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의 선순환과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읍면동별 특화사업 공유 시간에는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위원장들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복지 모델을 모색하는 등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문장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22개 읍면동 위원장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재춘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을 잇는 가교로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겨울철 영하의 기온으로 인한 건설공사 시공품질 저하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8일 내렸던 동절기 공사 시공중지 명령을 3월 3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중지됐던 사업장이 동시에 재착공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내 절·성토 사면과 옹벽, 축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영농철 이전에 농로·배수로·수리시설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우선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온이 점차 온화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하고, 건설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신규사업 조기 발주를 통해 물가 상승 등으로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2026년 제1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돌입한다. 4월에는 체납세액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5월에는 체납내역 열람 및 납부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카카오톡 모바일 체납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해 체납자 거주지 및 생활 실태 등 현장 중심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징수 가능성을 분석해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부동산·차량·금융자산 등 재산압류 및 공매(추심), 관허사업제한, 공공정보등록,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며, 대포차를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조치 및 공매를 진행하는 등 현장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을 지원하고, 생계유지 곤란자는 복지부서에 연계할 계획이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지방세입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