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3월 24일(화)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양군을 대표하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위촉된 김ㅇㅇ(15세) 학생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대변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TEAM 이철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상주·문경 지역구 3선 국회의원인 임 위원장은 이번 경북도지사 당내경선에 참여했던 경쟁 후보였지만, 이철우 후보와의 깊은 정치적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격 합류하게 됐다. 임 위원장은 이철우 후보가 상주 화령중학교 수학교사 시절 그의 제자였으며 정계 입문 후 이 후보의 정치적 후원을 받으며 성장한 대표적인 인물로,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사제이자 동지로 호흡을 맞춰왔다. 특히 현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예산과 경제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로써 김성조 상임선대위원장(전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함께 국회 재정·경제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이철우 후보 선대위에 포진하게 됐다. 여기에 이철우 후보 역시 국회의원 및 도지사 재임 시절 탁월한 예산 확보 능력을 입증해 온 만큼, 세 인물이 구축한 ‘예산 삼각편대’가 향후 경북 발전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에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핵심 인선으로 이달희 국회의원이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에 발탁됐다. 이 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3월 24일, 농암면 율수1리(오전)와 내서1리(오후)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하였다.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 이날 농암면 현장에서는 토지 경계 확인과 합병신청 등 다양한 지적관련 민원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농번기로 바쁜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업무처리를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일수록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행정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4월 예정되었던 방문 일정을 앞당겨 시행했으며 5월 일정은 6월로 연기하여 3월과 6월에는 월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24일(화) 오전 10시 고령향교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묘석전대제 춘계향사를 봉행하였다. 이번 석전대제는 초헌관에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에 정태호 고령교육장, 종헌관에 김진호 교화장의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석전대제란 공자(孔子)를 모신 문묘(文廟)에서 선현(先賢)·선사(先師)에게 지내는 제사로 고령향교에서는 공자 외 24선현에 대한 제를 올리며, 매년 음력 3월, 8월 초정일(初丁日)에 춘계 향사를 봉행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계신 유림회원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성현들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3월 20일(금)부터 세계유산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 중인 「도산서원 야간개장」이 이번 주 매화 만개와 함께 축제의 정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梅兄)’이라 부르며 각별히 아꼈던 매화의 개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이번 주말은 매화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은은한 꽃향기와 고즈넉한 서원의 야경이 어우러진 ‘매화춘야(梅花春夜)’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3월 29일(일)까지,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도산서당 앞에는 LED 매화나무와 꽃밭이 조성돼 조명과 함께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서원 곳곳의 포토존이 야경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특히 평소 공개되지 않는 선비들의 공부법인 ‘경전 성독(聲讀)’ 시연이 전교당에서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깊은 역사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역사 인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체험<도산의 비밀>’에 참여해 획득한 조각으로 자신만의 기념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한복과 조족등을 대여해 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지난 21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 증진을 위하여 재난상황을 대비 ‘산업안전보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칠곡소방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관내 외국인 근로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교육은 경북권질병대응센터에서 제공한 결핵예방을 위한 영상교육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사업장 안전 수칙 교육과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의 소방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의 산업단지나 공장을 둘러보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이 비상 상황 시 대처 미숙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느껴왔다”라며, “안전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이 곧 기업 경영의 안정이며 궁극적으로 국익에 이바지하는 길인 만큼, 앞으로 정기·수시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활동이 일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지역화폐 ‘경주페이’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경주페이 이용자는 기존 KB페이 결제수단에 더해 카카오페이를 통한 모바일 결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에 경주페이를 등록하면 가맹점에서 △QR코드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제시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또한 그간 중단됐던 삼성페이 기반 모바일 결제 방식도 카카오페이 연동을 통해 사실상 대체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지갑 없이도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해져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은 카카오페이 앱 접속 후 ‘결제수단 관리’ 메뉴에서 ‘카드 등록하기’를 선택하면 가능하다. 다만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경주페이는 매장에서 직접 결제할 때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결제는 지원되지 않는다. 경주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의 결제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수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은 “모바일 중심의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경주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방식을 확대했다”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먹거리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콘텐츠와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사전 검증 절차다. 시는 지난 19일 구미대학교에서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참여 셀러를 대상으로 먹거리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야시장 운영의 완성도를 좌우할 핵심 과정으로, 차별화된 메뉴를 선별하고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는 대학교수 등 8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맛과 창의성, 완성도, 위생,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셀러는 위생·서비스 교육과 현장 운영 컨설팅을 거쳐 본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먹거리 품질은 물론 고객 응대 수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품평회는 야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출발점”이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철저히 개선하고, 감성적인 공간 연출과 특색 있는 먹거리로 구미만의 야시장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야시장은 먹거리 중심을 넘어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확장된다.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행사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0일 오전, 신학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선주초등학교 후문에서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 범죄예방진단팀(CPO), 봉곡파출소 경찰관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자치위원회 소속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자치위원회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향해 힘찬 목소리로 예방 구호를 제창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는 등굣길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자정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위험한 상황일 때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은 받지 않습니다 등 약취유인 예방 수칙이 담긴 피켓 홍보를 병행하여 전교생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특히 ‘학교폭력 STOP’, ‘안전한 우리 학교’, ‘앞날을 응원해’ 등 따뜻한 응원 문구가 새겨진 포토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은 친구, 선생님, 경찰관들과 함께 밝은 미소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등굣길 추억을 만들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이하 도)는 3월 20일(금) 14시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민생경제 현장 간담회(포항의 날)’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민생경제 현장 지원단’의 지역 순회 간담회로 구미, 상주에 이어 세 번째로 포항에서 열렸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수출 물류 애로, 고환율 등으로 국내 경제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지역 민생 현장의 애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랜 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포항중앙상가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포항 지역의 소상공인연합회, 중앙상가상인회, 각종 협회, 지역 기업경영인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우선 간담회에서는 도의 ‘2026년도 민생경제 특별대책’,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의 주요 경제 분야 유관기관의 지원 사업 설명이 진행되었다. 또한 김규식 케이시아이(KCI) 대표가 청년창업 성공사례인 ‘인공지능 라이브커머스’사업화에 대해 발표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진 중앙상가상인, 소상공인 등과의 토론 시간에는 포항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