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는 지난 3일 구미시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정기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총회는 조성문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감사 보고를 통해 한 해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연합회의 운영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2부에서는 내빈과 전직 임원 소개, 구미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는 기념식이 이어졌다. 이번 총회에는 구미 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구미시장을 대신해 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의회 정근수 도의원과 구미시의회 장미경·김영길 시의원도 함께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조성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 변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회원들의 땀과 노력이 구미 농업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후계농업경영인이 스마트 농업 확산과 농촌 활력 회복의 중심 주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축사에서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는 2월 3일(화) 오전 10시 30분, 구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송정남·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장, 다수의 시·도의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한 민경구, 김은지 대장은 재난 현장과 각종 소방 활동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 등을 수상했다. 새롭게 취임하는 박배준, 서명자 대장은 다년간의 의용소방대 활동과 꾸준한 사회봉사를 통해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과 신뢰를 얻어왔으며, 앞으로 각종 재난 대응과 소방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안전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주요 행사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 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2026년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7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예천군은 상·하수도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환경관리과에서 관련 업무를 분리해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하고, 관리·상수도·하수도 등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상·하수도 사업비는 일반회계 75억 원과 함께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5억 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290억 원으로 구분 편성됐다. 계약부터 지출까지 모든 회계 업무를 사업소에서 직접 관리하는 일원화된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 30년 이상 노후 상수관 교체 및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 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일일 취수량 1만 800톤)과 풍양정수장(일일 취수량 1,900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라 안동 광역상수도에서 하루 7,000톤을 공급받아 총 1만 9,700톤의 수돗물을 군민 92.6%인 5만 1,100명에게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는 소규모 수도시설 104개소를 설치·관리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전국한우협회 청도군지부(지부장 박동언)는 지난 1월 30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청도군에 기탁했다. 청도군 한우협회는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한우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여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동언 지부장은 “그 동안 정기적인 한우 나눔을 통해 온정을 전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수혜 현장에서 보다 긴요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현금 기부로 방식을 변경했다. 우리 이웃들이 가장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나눔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매년 질 좋은 한우로 온정을 나눠주신 전국한우협회 청도군지부에서 올해는 현장 수요를 배려해 현금 기부라는 더 세심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고마운 정성은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하여 우리 지역이 행복공동체가 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최근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마지막까지 이어진 주민들의 소중한 기탁이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에 본보기가 되었다. 현재 예천조경을 운영하고 있는 감천면 김수호 씨는 오랫동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캠페인 막바지에 성금 2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해 지역사회에 나눔 열기를 더했다. 또한 한 고령의 기탁자는 지난 1년 동안 폐플라스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 10만 원을 전달하며 큰 울림을 주었다. 기탁자는 “버려지는 자원을 모아 마련한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웃 사랑을 전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김수호 씨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을 살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웃을 위해 귀한 성금을 쾌척해주신 감천면 김수호 씨,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땀방울 어린 정성을 보태주신 어르신 등 모든 기탁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30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올해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헌혈은 겨울철 혈액 수급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총 4회의 헌혈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헌혈을 통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매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본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확인 서비스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고 있다. ※ 사진 1부: 영천시는 30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올해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배낙호)는 지난 2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배낙호 김천시장과 여상규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일부규정 개정 ▲ 임원 선임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휴비스 김기인 대표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되었다. 김천시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8월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되었으며, 12월부터 사무국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장애인 체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토대가 마련되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사회에서 나누는 경험과 지혜가 우리 시 장애인체육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월 말 시청 3층 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2026년 1월 28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Brown Bag)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미팅은 울릉군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모금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릉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경험을 담은 체험형·관광 연계 답례품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주요 제안으로는 ▲울릉도의 자연·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연계형 답례품 구성 ▲울릉도에서만 가능한 한정적·스토리텔링 기반 답례품 개발 ▲SNS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독특한 홍보 콘텐츠 제작 ▲울릉도의 상징성을 극대화한 독도 연계 상품 개발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제도”라며, 기부자가 울릉도를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데 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축구협회(회장 손영훈)에서 28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5백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지정기탁했다. 경주시축구협회는 전국 초등 축구리그, 화랑대기 축구대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축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지정기탁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총 10명의 학생에게 1인당 5십만원씩 총 5백만원을 지원한다. 손영훈 회장은 “축구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 선수들이 꿈을 지키고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귀한 마음을 담아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경주시축구협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기탁한 장학금은 지정기탁한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산불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를 대비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산불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축산과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특별단속 기간 이후 현재까지 불법소각 적발 건수는 총 20건, 과태료 부과 금액은 약 8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적발 사례 대부분은 가정 마당이나 농경지에서 생활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을 소각한 경우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범법행위로 확인됐다. 의성군은 불법소각을 단순한 관행이나 편의행위가 아닌, 지역 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불법소각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군민 전체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앞으로도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