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지역 주요 농민단체들이 13일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구미시 농업 살릴 적임자”라며 “농업 예산을 대폭 확대해 농업 경쟁력 확보와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한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은 (사)한국 후계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조성문 회장, (사)한국농촌지도자 구미시연합회 김광식 회장, (사)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 신미희 회장,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 권명희 회장, (사)한국쌀전업농 구미시연합회 박세환 회장, (사)한국새농민 경상북도회 구미시 이성연 회장, 구미시4H본부 손호익 회장 등 7개 단체 및 회원 30여명이 지지를 선언했다.
농민단체들은 “농산물 값 하락, 이상기후 위기, 고령화로인한 노동력 감소, 청년층 유입 중단 등 농촌이 소멸 위기에 처해있다”며 “농촌을 잘 이해하고 예산 등 정책 우선순위에 농업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농업 위기는 지방소멸과 식량안보 등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으며, 구미는 도농 복합도시로 일반산업 못지 않게 농업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농업 관련 예산을 증대하고 스마트 농업을 더욱 확대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2%↑)을 달성하며‘예산 2조원 시대’를 개척한 재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관광 불모지였던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기획전문가로도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