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형곡2동(동장 강명천)은 4월 1일부터 도내 최초로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형곡2동 행복e쿠폰」 사업을 시행한다.
행복e쿠폰은 형곡2동 지정 ‘행복나눔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으로, 가구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반찬가게와 마트 등 4개 나눔가게에서 2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형곡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광주 서구 ‘착한가게 착한쿠폰’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대상자와 참여 가게를 대상으로 모바일 쿠폰 사용 안내를 진행했다. 사업비는 ‘희망 형곡2동! 천사랑 함께해요’ 복지기금으로 마련됐다.
강명천 동장은 “이웃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는 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