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된다.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년간 연 2.5%의 이자 보전을 통해 이자 부담을 줄인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특례보증사업이 병행 시행돼 업체당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이 지원되며, 2년간 3% 이자 보전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관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23일부터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시 추천 후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실행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경북신용보증재단 구미지점 상담을 거쳐 보증서 발급 이후 협약은행에서 대출받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대외 경제 불확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0일 오전, 신학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선주초등학교 후문에서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 범죄예방진단팀(CPO), 봉곡파출소 경찰관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자치위원회 소속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자치위원회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향해 힘찬 목소리로 예방 구호를 제창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는 등굣길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자정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위험한 상황일 때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은 받지 않습니다 등 약취유인 예방 수칙이 담긴 피켓 홍보를 병행하여 전교생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특히 ‘학교폭력 STOP’, ‘안전한 우리 학교’, ‘앞날을 응원해’ 등 따뜻한 응원 문구가 새겨진 포토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은 친구, 선생님, 경찰관들과 함께 밝은 미소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등굣길 추억을 만들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 24명을 대상으로‘우리지역 알기 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재단 직원들이 칠곡군 내 주요 관광 명소를 탐방하고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직원들은 왜관과 가산·동명 권역의 주요 문화 유적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왜관 권역에서는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칠곡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행정시설을 비롯해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매원마을 등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장소를 둘러보았다. 이어 가산·동명 권역에서는 송림사, 가산산성, 가산수피아 등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견학을 통해 막연하게 알던 우리 지역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낙동강수계기금을 활용한 특별주민지원사업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죽장면 9개 마을과 기계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2,300만 원을 투입해 약 470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녹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장마철 이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 보호와 수변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환경보전과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15년 죽장면 친환경 4E-클린 에듀파크 조성사업 이후 11년 만에 추진되는 특별주민지원사업으로, 수변구역과 댐 주변 지역 주민들 모두가 혜택을 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항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 등 관리 비용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시설관리를 유도해 낙동강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주민지원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수변구역 지정으로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과 마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이 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난임 가정부터 다자녀 가정까지 출산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 다둥이 출산 가정 축하 방문 사업 등 ‘출산 단계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 양육 초기까지 이어지는 ‘출산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의 단편적인 출산 장려금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돌봄,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형 정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건강 관리를 돕는다. 경주시에 주소지를 둔 난임 진단 부부에게 비타민D와 코엔자임Q10 등 영양제 2종을 연 1회, 2개월분 제공한다. 이는 건강 개선과 임신 성공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산 이후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담, 영아 발달 관리, 양육 교육,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며, 고위험 가정의 경우 최대 2세까지 관리가 이뤄진다. 다자녀 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20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정 수자원을 보호하고 수질 보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금호강변 일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영천시 화학안전공동체, 환경감시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호강변 산책로와 수변 구역을 따라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변 공간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UN)이 1993년에 제정·선포한 날로 매년 3월 22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관련 행사의 일환으로,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 모두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정재, 임이자, 김형동, 임종득, 조지연, 이달희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용구 국민의힘 전 중앙윤리위원장, 양재곤 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용주 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이동환 현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후보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경상북도의 대전환과 보수 정치 기반 수호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개소식은 이 후보가 직접 애국가 1절을 제창하며 시작했고, 행사 말미에도 애국가 4절을 다시 불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철우 지사가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성공을 위해 노력했다”며 국민의힘이 이번 계기로 다시 비상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재 의원은 이 지사의 헌신과 추진력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다시 활성화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임이자 의원은 선대본부장으로서 현장 사전답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김형동 의원은 경북 지역의 균형 발전과 북부권 중심 발전 정책에 관심을 부탁했고, 조지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이하 도)는 3월 20일(금) 14시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민생경제 현장 간담회(포항의 날)’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민생경제 현장 지원단’의 지역 순회 간담회로 구미, 상주에 이어 세 번째로 포항에서 열렸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수출 물류 애로, 고환율 등으로 국내 경제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지역 민생 현장의 애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랜 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포항중앙상가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포항 지역의 소상공인연합회, 중앙상가상인회, 각종 협회, 지역 기업경영인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우선 간담회에서는 도의 ‘2026년도 민생경제 특별대책’,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의 주요 경제 분야 유관기관의 지원 사업 설명이 진행되었다. 또한 김규식 케이시아이(KCI) 대표가 청년창업 성공사례인 ‘인공지능 라이브커머스’사업화에 대해 발표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진 중앙상가상인, 소상공인 등과의 토론 시간에는 포항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시민 체감형 수변공간으로 자리 잡은 ‘실개천’을 중심으로 올해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존 조성 구간을 확장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해 ‘걷고 머무는 물길’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심 내 하천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형 물길과 산책로,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도시환경 개선 사업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앞서 시는 2025년 총 연장 800m 가운데 400m 구간에 실개천을 조성했다. 완만한 수로와 자연형 호안, 보행로와 경관시설 등을 갖춘 해당 구간은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가족 단위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도심 속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민 반응도 긍정적이다.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 있어 힐링이 된다”,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지역 대표 수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실개천 연계 구간 확대 ▲녹지 및 휴식공간 확충 ▲야간 경관 및 안전시설 보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공간 조성도 함께 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1일 본선 경선 첫날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전날 예선 경선 승리로 본선 진출이 확정된 직후 이어진 일정으로 민심을 직접 확인하는 행보에 의미가 있었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방문하며 상인들과 만나 지역 경제 현황을 듣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여러 애로사항을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예선 승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본선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예선에서 받은 성원에 감사하며 경북 경제 회복과 도민 삶의 변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본선 경선 첫날부터 도민과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 끝까지 낮은 자세로 민심을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본선 경선 기간 동안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