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5일 구미시 방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경북 경제의 중심인 구미시를 방문해 기업, 전통시장, 보육현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 중심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 산동읍 덕우전자 2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함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구미 중앙시장을 방문한 이 후보는 상인회장 및 여성단체협의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 후보는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며 소상공인 지원과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경북 유치원연합회 및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저출생 극복의 핵심”이라며 “보육 인프라 확충과 양육 부담 경감,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미갑·을 당협 사무실을 방문한 이 후보는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을 경북 발전 공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인동중학교(교장 황인일)는 19일(목),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인동중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인동중학교 총동창회에 교육감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전달을 넘어,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교육 공동체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총동창회의 공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수여식에서 “학교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인동중학교 총동창회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선배님들의 따뜻한 나눔이 후배들에게는 가장 큰 교육적 가르침이 될 것이며,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천되는 멋진 한걸음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에 인동중학교 황인일 교장은 “교육감님께서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우리 인동중학교 총동창회의 노고를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선배님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거듭나도록 전 교직원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달수 인동중학교 총동창회장은“교육감님께서 직접 격려해 주시니 동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제6호 공약인 ‘농수산업이 강한 경북’을 발표했다. 제6호 공약의 핵심은 이 예비후보의 전략인 ‘AI 로봇 산업’을 농·수산업 전반에 도입해 ‘농·수산업이 강한 경북’을 만드는 것이다. AI와 로봇을 결합해 혁명 수준으로 진화할 분야가 농수산업이라는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을 AI 기반 스마트 농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농어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스마트 농수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농업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과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 구체적으로는 위성과 AI 기술을 활용한 경북 농지 정밀지도 구축을 통해 농지 현황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작물 추천과 재해 예측, 농업 생산 최적화, 농지 가치 분석 등을 지원하는 AI 기반 농업 지원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병해충 예측 시스템과 스마트팜 입지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AI 학습 데이터를 공유해 농업 로봇과 스마트팜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는 “농가·기업·연구기관 간 데이터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해 농업 기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본격 가동하며 ‘K-국방 신산업 수도’ 도약에 속도를 낸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산·학·연·관·군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방위산업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계획 발표, 2026년 구미시 방위산업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기반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구미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화단지 지정이 이뤄질 경우 기술 자립도 제고와 기업 집적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국가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금)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영웅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취약가정 아동의 (외)조부모가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및 놀이 활동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1966년 4월 30일 이전 출생) 조부모 중 참여 제한 사항이 없는 자이며, 서비스 대상 가정은 맞벌이·다자녀·한부모·장애부모·다문화 가정 등 ‘돌봄 취약가정’으로 10세 이하(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어야 한다. 신청은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 가정이 함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참여자의 소득수준과 활동 역량,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수준과 돌봄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하며,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청송시니어클럽(☎054-874-5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조부모 손자녀 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지난 19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지사는 이날 회견에서 경북을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3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지사는 국가 발전의 축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기는 것이 시대적 과제임을 피력하며, 지난 민선 7기와 8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경북의 대전환을 완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이번 선거의 핵심 전략으로 ‘경북 대전환 10플러스1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여기에는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은 물론 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이 포함됐다. 또한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해 경북 투자청을 설립하고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북부권까지 첨단산업 기반을 확대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이 지사는 통합이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임을 재확인했다. 그는 이번 선거 이후 선출될 대구시장과 협력하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지난 12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4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3월 09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먼저 김태희 의원과 구정회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형 청년 정책’으로의 전환 촉구와 기후 위기 가속화에 따른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조속 추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조례안 3건,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하였고,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모은 의결을 통해 집행부로 이송하였다. 이상승 의장은 “3월은 겨우내 움츠렸던 대지에서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꽃망울이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계절로 긴 겨울을 지나 새 생명이 움트듯, 우리 의회 역시 군민의 삶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절기 건강을 당부하며 제316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장진호) 주최, 주관으로 「제20회 구미인동 3.1문화제」를 개최한다. 「구미인동 3.1문화제」는 107년 전, 1919년 3월 12일 인동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독립운동을 기념하여, 순국선열들의 항일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20번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전국 휘호대회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시민문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난 1일 사전 행사로 3.12 독립 만세운동을 주제로 열린 '제14회 전국휘호대회'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서예 실력을 겨루었으며, 입상작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전시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2일, 인동 3.12 독립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진행된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문화제는 3월 14일 구평 별빛공원에서 열린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3.12 시민참여 달리기(3.12km)’,‘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자신의 비전과 정책을 담은 홍보물을 발간하며 선거 활동을 시작했다. 홍보물에서 임 예비후보는 “경북 미래, 겸허히 듣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메시지를 내세워 시민과의 소통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실천하는 교육복지 전문가’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과 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그리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계획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겸허히 듣고 약속한 정책은 끝까지 책임지고 실천하겠다”며 “양포동과 경북의 미래를 위한 교육과 복지 정책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 및 복지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홍보물은 선거법에 따라 양포동 주민에게만 우편 발송됐으며, 우편을 받지 못한 주민은 임명해 예비후보 개인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