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한 ‘교통 및 도시 기반 개선’ 공약을 내놓으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양포동이 주거 인구 증가와 산업단지 인접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교통과 도시 인프라가 이를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출퇴근 교통 체증과 생활 불편을 줄이고, 도시 성장에 맞춘 기반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역 현안 사업과 관련된 도시계획도로 조기 완성 추진, 산업단지 교통망 신호체계 개선 협의체 구성, 교통 소음 관리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산업단지 접근성과 교통 흐름 개선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지역 교통 소음 문제 관리를 통한 생활 만족도 향상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교통이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도시 기반이 충분히 구축되어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행정청 협력을 통해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마련하고, 예산과 정책 집행을 통해 성과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임명해 예비후보는 교통 및 도시 기반 개선을 통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 일부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부족 현상이 발생한 가운데, 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시민들에게 과도한 사재기성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포항시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 구매량이 급격히 늘어났으며, 평소보다 최대 5배 이상 주문이 몰리는 등 단기간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번 현상을 전체적인 재고 부족이 아닌 유통 단계에서의 일시적 수급 불균형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현재 수급 관리 강화에 나선 상태다. 특히 포항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관리되는 공공요금 성격으로, 휘발유 등 외부 원자재 가격 변동과 관계없이 임의 인상이 불가능하며, 현재까지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판매소에 대량 구매 자제 안내문 부착을 요청하는 한편, 봉투 제작업체의 생산량 확대를 통해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점도 일시적인 수요 증가 배경으로 보여진다. 포항시 관계자는 “과도한 구매 집중은 유통망에 부담을 주고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필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청년들의 희망과 도전의 중심이 될 경산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경산시 청년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함께한「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경산시 청년정책 거버넌스로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관련 유관 기관이 참여하여 청년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의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3. 18.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에서 구미 여성기업협의회(중소기업 대표 단체) 임원진 20명을 대상으로 최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노쇼 사기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노쇼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실제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과 대응 요령 위주로 홍보가 진행됐다. 구미경찰서는 여성기업협의회 홍보를 시작으로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지부, 지자체 일자리경제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의 관계기관과 순차적으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실질적 예방 대책 마련에 힘쓸 전망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최근 소상공인의 노쇼사기 피해가 증가하는 만큼 사전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소상공인 관련 관계기관과 더욱 협력해 체감도 높은 범죄 예방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올해부터 주민 1인당 매달 20만원씩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영양군은 지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인구 1만6,000명이 무너진 후 3년 3개월 만에 1만 6,000명을 회복한 것이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올해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영양군 인구는 지난해 8월 1만5,100여명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2025. 10. 20.) 1만5,236명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기준 1만5,997명으로 늘어나며, 마침내 1만6,000명 회복을 한 것이다. 특히, 농촌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월 1인당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은 지급 이후 관내에서 빠르게 소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음식점과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지면서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순환에 긍정적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6년까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도입해 농업인의 작업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컨설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와 함께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농업인들이 농기계 안전 사용, 농약 살포 시 보호구 착용, 작업 전후 스트레칭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하는 ‘농작업 안전 365 실천 결의대회’도 열렸다. 이번 사업은 농촌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작업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전문 역량을 갖춘 농작업안전관리자가 현장에 배치돼 각 농가의 작업 환경과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환경과 작업 전반을 점검하며, 농가 상황에 맞는 안전 개선 대책을 제안한다. 이들은 단순 점검을 넘어 농업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미시는 이번 교육과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3월부터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20명)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제7기 교육생을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귀농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6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안동시는 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적용 기간은 3월 26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 전일(24시간) 시행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적용 제외되며, 해당 차량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아 운영된다. 안동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반차량에 대해 통지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고, 반복 위반 시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기간 동안 불시 점검을 실시해 이행 실태를 집중 관리한다. 아울러, 카풀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도인숙)는 20일 오후 5시, 산성면 관내 스마트승강장을 대상으로 봄맞이 환경정비 및 방역 소독 활동을 펼쳤다. 이번 청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이용 시설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뿐만 아니라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도병덕)도 힘을 보태며 20여명이 참여해 남녀 새마을 단체 간의 돈독한 협력 체계를 보여주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승강장 내부의 먼지를 털어내고 창문을 닦는 등 외관 정비에 힘썼으며, 주민들의 손이 많이 닿는 의자와 단말기 등을 꼼꼼히 소독하며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도인숙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라도 깨끗하고 기분 좋게 머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를 시작했다”며, “바쁜 시간에도 함께해 준 부녀회원들과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항상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산성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도지사는 2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기 위한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이 도지사는 이번 선거를 통해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 도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선거 슬로건을 발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과감하게 결단 내렸고, 한 번 뜻을 세우면 뚝심있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나타낸다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보수 정치의 위기로 대구경북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 등 그 동안 당이 어려울때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의를 보여 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도민들의 신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 측은 선거 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단절 없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그동안 다져온 도정의 기반을 주춧돌 삼아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