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앞서, 지난 2월 2일부터 공무원복지도우미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628세대를 방문,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 587세대에 가구별 10만원씩 위문금을 연계했다. 김하수 군수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지대까지 구석구석 세심하게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온정 넘치는 청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말연시 청도군에는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명문기업 등 고액 기부 캠페인에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개인 기부자들의 행렬이 이어지며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월 읍면동 순회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총 116건의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조치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장이 건의사항 추진계획을 차례로 보고하고, 관련 부서장이 배석해 보충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즉시 처리 가능한 건의사항은 3개월 이내에 신속히 조치하고, 즉시 처리가 어려운 사안은 금년 내 처리 원칙에 따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중장기 사업의 경우에는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주민과의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접수된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분야별 정비 계획을 수립․시행하여 설맞이 도로변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월 12일부터 도로 미관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변 환경정비 추진계획을 실시하여 각 읍․면별로 도로변에 설치된 무단점용물 현황을 파악하여 정비하는 한편, 동절기 동안 도로변 낙엽․토사 퇴적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배수로를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설맞이 도로변 청소 및 배수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각 읍․면별로 설 연휴 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예산과 장비를 지원하여 총 33개소 약 104.6km의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불법 현수막 철거와 마을 입구 등 청소도 관련 부서에서 실시한다. 특히 도로변 청소는 관내 기관단체, 주민들과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민들의 도로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여 명절 뿐 아니라 평시에도 깨끗한 도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위를 찾는 귀성객들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명절 전 집중 정비계획을 세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콘텐츠 기획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콘텐츠 기획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 11명과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내부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축제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구성, 운영 방향, 중·장기 발전 전략까지 전 과정을 자문한다.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체계다. 올해 축제는 기존 음식 중심 구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푸드테크 등 경북의 첨단산업 역량을 접목한다. 관람객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도입해, 미식과 산업이 결합된 구미형 융합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음식 콘텐츠 분야에서는 셰프와 지역 참가업소 간 협업을 바탕으로 메뉴 개발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구미 고유의 미식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제 이후에도 외식업소 방문과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외식산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획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관광 축제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지역 산업과 음식문화를 연계한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이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대상과 표창을 동시에 받아 제도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끈 지자체로 꼽혔다. 영덕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인구 대비 모금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해 군부 대상에 해당하는 ‘지역활성화상’을 받았다. 이어 바다와 내륙에 걸쳐 생산되는 뛰어난 특산물을 바탕으로 민간 부문 답례품 표창인 ‘오바다푸드팩토리(주)’까지 동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쾌거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영덕군이 보여준 적극적인 제도운영과 답례품 발굴, 그리고 기부자 중심의 정책 추진이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영덕군은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 특산물을 중심으로 민간업체와 협력해 차별화된 답례품을 구성했으며,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은 결과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혜택과 답례품이 제공된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지역 복지 증진 사업 등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59%로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집행 전략과 문제점,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동을 제외한 전 부서장이 참석해 상반기 집행 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 지역 소비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경기 진작 사업을 앞당겨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은 공정률과 집행률을 동시에 관리한다. 선금과 기성금 지급 등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도 적극 활용해 집행 지연 요인을 줄이고 자금이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별 집행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은 원인을 즉시 분석해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쉼을 찾고 있다면 울진이 답이다. 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그리고 겨울 미식이 어우러진 울진은 이번 연휴, ‘제대로 쉬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접근성 혁신’ 울진은 2025년 12월 31일 KTX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에 큰 변화를 맞았다. 이어 지난해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운행이 시작됐고,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울진을 찾을 수 있는 교통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류형 관광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교통편의 완비, “울진 오면 차 없어도 OK” 울진군은 철도 개통과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통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울진관광택시’는 최소 4시간 이상 이용 시 요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2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2026 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를 비롯한 경북 지역 기업체 임직원 110여 명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지역 기업들이 매년 달라지고 복잡해지는 기관별 지원사업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경영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자사의 경영 여건과 필요에 맞는 지원사업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기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최근 급변하는 수출입·통상 환경에 맞춘 정책 동향이 소개되었다. 특히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 글로벌 경기 둔화, 통상 규제 강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참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관련 제도와 지원 내용이 심도 있게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설명회에는 ▲구미시 ▲대구본부세관 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2026년을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관광의 중심을 ‘방문’에서 ‘체류’로 확장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 사계절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낮과 밤을 잇는 콘텐츠를 확장하는 한편, 도시 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재생하고 국제 교류까지 연결해 안동의 관광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관광의 경쟁력은 단순히 “볼 것이 많은가”로 결정되지 않는다. 낮에 잠깐 둘러보고 돌아가는 흐름이 반복되면 지역경제로 확산되는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 체류형 관광은 숙박과 식음, 이동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도시 전역으로 소비가 퍼지는 구조를 만든다. 안동시는 문화유산․자연경관․도시 공간을 ‘머무는 이유’로 바꾸는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축제와 프로그램이 계절마다 끊기지 않도록 연계해 ‘관광도시’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문화․관광정책의 핵심은 ‘밤이 살아나는 관광’이다. 머무는 관광은 결국 “하루를 더 보내게 만드는 힘”에서 시작된다. 안동시는 월영교 일원 경관조명 연출을 마무리하고, 와룡터널 특화 콘텐츠 조성 등 야간 명소를 확장해 낮에 집중되던 관광 동선을 밤까지 넓혀갈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명국)가 지난 2월 9일 단촌면 고운마을캠핑장에서 재난 및 취약계층 급식 지원을 위한 「의성온기밥차」 이동급식 지원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차량 시연과 함께 산불 피해를 입은 구계1·2리 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돼 현장에 온정을 더했다. 아울러 경일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연계해 기초건강관리·응급처치·건강마사지 등 학과별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펼쳐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전달된 이동급식 지원차량은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해당 차량은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급식 지원은 물론 평상시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급식과 각종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명국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동급식 차량은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순간에 가장 빠르게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의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