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 중인‘울진군 전입세대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울진군으로 전입한 세대에게 전입을 축하하는 기념품과 공공시설이용권을 지급함으로써 우리 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법에 따른 전입신고일을 기준으로 다른 시·군·구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울진군으로 전입한 세대로 2024년 7월 1일 이후 전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입세대 지원 신청자에게는 세대당 3만 원 이하 지역특산품과 세대 구성원 수별로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이용권, 울진군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탑승권이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세대주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며, 온라인으로 전입 신고 시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전입세대가 우리 군에 애착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나아가 울진군의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가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구미코(구미컨벤션센터) 1층 홍보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테크페어는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1단계 사업(2021.3~2026.2) 성과를 공유하고,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평가를 통해 확정된 2단계 사업(2026.3~2031.2)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술창업 문화 확산과 구미 특화형 제조혁신 클러스터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한 해 동안의 기업 성과와 2026년부터 시행될 기업특화지원 사업이 함께 소개된다. 14일 개막식에는 기술핵심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2단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산·학·연·관의 협력 의지를 다진다. 행사 기간에는 △기업 전시부스(32개사) 운영 △연구소기업 현판 수여 △Tech-Challenge 창업경진대회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세미나 △기업 실무자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특별강연(유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군수 윤경희)에서 열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하였다.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위~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이영건 선수 등 총 18개국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이도경기와 속도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속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사프다리안 모하마드레자(이란), 여자부 코섹 올가(폴란드)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난이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라드반 루나 (프랑스), 여자부 살몬 토마스 마리언(프랑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남자 난이도 부문 2위와 3위, 여자 난이도 부문 3위에는 대한민국 선수가 이름을 올려 대한민국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 강국임을 한 번 더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는 청송군이 2011년부터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하여 올해로 14주년이 되었다. 그동안 세계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를 알리는 큰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대회 기간 중에는 빙벽네컷, 빙벽 360 부스, 청송꽃돌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1월 8일(목),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선포식은 전국체육대회 유치 추진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안동시의 체육 인프라와 대회 개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함께 성공 유치 의지를 다지며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치 준비상황 보고, 유치 기원 결의문 낭독, 축사와 선포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구호 제창,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문구가 담긴 수건을 참석자 전원이 함께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유치 추진에 대한 참여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선포식에서 “전국체육대회 유치는 안동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기회”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대회 운영 경험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공적인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8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문은 새마을지회를 비롯해 보훈단체협의회, 영천 문화원, 대한 노인회 영천시지회 등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4개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의회는 각 기관을 차례로 찾아 지난해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태 의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신 기관·단체 덕분에 영천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의회는 새해에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CES 2026(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해 지역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CES 2026에는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유망 기업들이 참가하여 AI(인공지능), 로봇, 스마트 제조,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참가 기업은 ▲(주)올컴 ▲(주)이파워트레인코리아 ▲(주)에프에스엔메디컬코리아 ▲(주)엑스빅 ▲(주)알에프온 ▲(주)네스트 ▲(주)골든크로우 ▲(주)에이포랩으로 총 8개사다. 이들 기업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특히, (주)올컴(대표 장승혁)은 1도에서 10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한 휴대용‘온도조절 기능성 텀블러’를 출품해‘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참가 기업들은 구미시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어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지며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 드론 추진 모터, 안티드론 시스템, 스마트 웨어러블 패치 등 첨단 기술을 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 예천박물관은 지난 5일 경북박물관협회 경영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박물관 평가 분야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2021년 재개관한 예천박물관이 현재까지 19건의 공모사업 선정, 178억 원의 국‧도비 확보, 3만 점 이상의 지역 유물 수집, 18건 192점의 국가 유산 신규 지정, 연간 관람객 5만 명 돌파, 연간 200회 이상의 교육 운영, 20여 권의 연구성과 발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박물관 경영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예천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경상북도 최우수관 선정, 한국박물관협회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분야 우수관 선정에 이어 경북박물관협회 경영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내 박물관 평가 전 분야 석권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천진기 경북박물관협의회장은 “에코뮤지엄(Eco Museum)을 표방하는 예천박물관이 수집한 유물과 예로부터 예천에 있었던 개심사지 오층석탑, 청단놀음, 삼강주막 등의 유‧무형유산 지정 과정에서 학술기초자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문화유산을 주제로 각종 교육프로그램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성주참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황금빛 수확의 문을 열었다. 성주군은 오늘(1월 6일), 월항면 보암리 소재 배선호 농가(56세)에서 올해 첫 참외 수확 및 출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출하된 성주참외는 겨울철 매서운 한파와 일조량 부족 등 어려운 기상 여건을 극복하고 수확된 것으로, 성주참외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엄격한 당도 선별을 통해 ‘명품’의 이름값을 입증했다. 성주군은 지난해 조수입 6,000억원 대를 견고히 유지하며 3년 연속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농법 확대 ▲통합 마케팅 강화 ▲수출 다변화 ▲청년 농업인 육성 등 5대 전략을 통해 ‘조수입 7,000억원 시대’를 앞당긴다는 포부다. 특히 올해 성주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원예 현대화 사업에 집중 지원하고, AI 기반의 스마트 농장 시스템을 보급하여 농가 노동력 절감과 품질 상향 평준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또한,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온·오프라인 판촉행사, 대도시 직거래 장터, 온라인몰 연계 판매 등을 추진하여 소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름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안동시 강남동 불우이웃들을 위해 치킨 상품권 90장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지역사회에 작은 행복을 나누고자 하는 진심이 담겨 있다. 특히 기부자는 얼굴을 알리거나 이름을 드러내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하며, 올해도 행정복지센터 현관에 조용히 상품권을 두고 발걸음을 옮겼다고 한다. 이런 모습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정성 있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전해주고 있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부자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기부해 주신 상품권은 소중히 전달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2025년 K보듬6000․마을돌봄터․공동육아나눔터 성과공유회’에서 김천시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가 돌봄 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이웃 간 돌봄 품앗이 활성화 환경 조성 및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육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을 대상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부모 간 소통과 연대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말랑말랑 마음이 자라는 신나는 놀이터’, ‘아빠와 함게하는 홈(HOME) 키즈 카페’ 등을 운영하며, 지역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품앗이 돌봄의 특성을 잘 살려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가족 친화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