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9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포항시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시정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청취하고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장 부재 상황 속에서 시의회와 집행기관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과제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일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과 포항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의회는 이날 포항시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신속집행 추진 및 2027년도 국비확보 ▲K-스틸법 시행령 주요 추가지원사항 반영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 ▲AI 국제기구 APEC AI센터 포항 유치 ▲포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분야) 네트워크 가입 추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준비 상황에 관해 물으며 법정 선거사무의 완벽한 추진을 당부하고, 2027년 국비 확보 및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을 비롯한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회와 지역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긴밀한 소통을 강조했다. 또한 철강위기 극복을 위한 K-스틸법 시행령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대표 주거복지 정책 ‘포항형 천원주택’의 2026년 예비입주자 모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현장 접수 결과, 100호 모집에 총 1,055건이 접수돼 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포항 지역 청년은 물론 포항으로의 전입을 희망하는 타 지역 거주자 110세대가 몰리며 전국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유형별로는 청년주택 80호 모집에 1,009건이 접수돼 12.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혼부부 주택 20호에는 46건이 신청해 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올해는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 주효했다. 부모 소득이 아닌 청년 본인의 소득과 재산만을 기준으로 선정하도록 요건을 완화하면서, 지난해보다 신청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포항형 천원주택’은 하루 1천 원, 월 3만 원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정책으로,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을 동시에 도모하는 포항시의 핵심 주거복지 사업이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2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6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가 역대 최다인 7,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인터넷 참가신청이 사이트 오픈 30분만에 마감되는 등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가 인기 대회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대회는 30km, 하프, 10km, 5km 코스로 운영되었으며,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해 축제현장을 방불케 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먹거리존에도 공연 무대장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이 장기자랑을 하는 등 볼거리와 먹거리로 대회를 풍성하게 하였다. 역대 최다 참가에 따라 사전에 경찰과 봉사단체가 철저히 준비하여 교통통제 및 우회로 확보로 교통불편을 최소화하였고, 임시주차장 등 주차공간 확보와 체계적인 셔틀버스 운행으로 참가자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였으며, 운동장 안팎으로 구급차 6대와 구급인원 20명이 대기하고, 전기가스 검사를 철저히 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각 종목별 1위로는 30㎞부문 장년부 장상근(1시간 50분 36초), 청년부 박한솔(1시간 45분 36초), 여자부 류승화(2시간 02분 56초), 하프 부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청도군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바쁜 직장 생활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위해, 아름다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 만남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도군의 힐링 명소인‘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만남을 행사장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청도의 공간과 동선을 따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단시간 소개팅 형식이 아니라 1박 2일 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도록 하고, 서로의 분위기와 호흡을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설렘 폭발 랜덤 데이트 ▲서로의 가치관을 깊이 알아보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협동심을 유발하는 커플 팀빌딩 등 지루할 틈 없는 1박 2일을 보내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다.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반부패·청렴시책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의 추진방향과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한 뒤 부서별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문경 구현’을 목표로 ▲공직자 청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부패취약분야 집중개선 ▲제도·시스템 기반 사전 예방체계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부서별 자율형 청렴과제 운영,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맞춤형 청렴교육 운영, 부패취약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예방 중심 시책을 추진해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의 기본 가치”라며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느슨해진 감염병 경각심을 되살리고, 시민들의 일상 속 방역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 운영에 본격 나섰다. 감염병관리과 2개 팀, 총 12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은 지난 16일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해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첫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선생님들이 각 경로당을 방문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전달하는 ‘방역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전파 구조를 통해 고령층 대상 감염병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시는 향후 활동 범위를 전 세대로 확대한다.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파크골프장에서 현장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청년층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축제 현장과 기업체를 연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생활 공간과 활동 반경에 맞춘 맞춤형 홍보를 통해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개인위생 수칙을 중심으로 결핵과 계절별 감염병 예방요령, 예방접종 안내 등이다. 특히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을 반복적으로 알리고, 상황별 대응 방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3월 27일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상주쌀 ‘미소진품’의 프랑스·호주 선적식을 진행하며 총 7.5톤 규모(프랑스 1.6톤, 호주 5.9톤)의 맛있는 미소를 해외 식탁으로 전달하였다. 이번 수출의 생산단체인 공성농협(조합장 서석항)은 최근 몇 년간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며 상주쌀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중심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오고 있으며, 2024년 몽골을 시작으로 미국과 호주, 필리핀 등으로 판로를 넓히며 유럽 시장의 중심인 프랑스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한편 ‘미소진품’은 상주시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이다. 상주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된 ‘미소진품’은 윤기와 찰기가 뛰어난 밥맛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국 밥맛 평가 4년 연속 1위,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로 인정받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주시는 그동안 ‘미소진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다양한 유통 전략과 행정 지원을 추진하였으며, 최근에는 해외시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아기 탄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맞춤형 출산 축하 용품 지원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출산 준비 용품 단일 세트로 지원하던 용품을, 2026년부터는 임신·출산 가정에서 선호하는 다양한 육아용품들로 구성된 ‘세트 선택형’으로 변경하여, 대상자들이 용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식 도입으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품목은 A, B, C. 3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A세트(체온계, 콧물흡입기, 아기세제), B세트(태열베개, 분유포트, 손목보호대), C세트(아기띠, 체온계) 중 대상자들이 희망하는 용품을 직접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에 신생아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이며, 용품 신청은 분만 예정일 전·후 30일 이내 온라인(정부24) 또는 읍·면 사무소나 보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된 용품은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택배로 지원하고 있다. 청도군수 김하수는 "출산 축하용품이 출산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4일(화) 봉화군 내성천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입니다’를 실시했다. 제81주년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 특화사업으로, 3~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단지 배포와 유관기관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손현정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3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5건의 의안을 의결했으며, 결산검사위원에는 김상호 의원(대표위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前 문화관광복지국장이 선임되었다. 이번 임시회 세부 일정으로는 휴회기간인 23일과 24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실시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에는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하여 총 23건의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임시회를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