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누적 관객 수 1천5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단종 앓이’와 ‘엄흥도 열풍’을 몰고 오면서 촬영 현장과 그들의 삶의 흔적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지난 2월 4일 영화 개봉 이후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져 작년 같은 기간보다 60% 정도 많아졌다. 올해 2월부터 3월 22일까지 3만7천644명이 찾아 작년 같은 기간 2만3천663명보다 59% 증가했다. 촬영장을 관리하는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흥행으로 촬영지를 찾는 이른바 ‘스크린 투어’ 수요가 증가한 덕분으로 분석했다.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로써 지난 14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축제 기간에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조선시대 왕궁 건물인 사정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한복체험을 운영한다. 최근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복이 글로벌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체험은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한복체험에는 다양한 한복과 더불어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입었던 곤룡포와 당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밀·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봄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동 이후 생육 재생기부터 초기 생육기 까지의 관리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웃거름 시비와 배수 관리, 잡초 방제 등 주요 작업을 적기에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년도 파종시기가 늦거나 물빠짐이 심한 사질답, 겨울철 동해나 가뭄해를 받은 생육이 약한 토양은 1차추비 후 2차 추비를 3월 중순경 적정량을 시비해야 한다. 이는 뿌리와 잎의 생장을 촉진하고 이삭당 알 수 증가와 등숙 향상에 효과가 있다. 배수 관리 또한 필수적이다.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해야 하며, 배수가 불량할 경우 서릿발 피해와 습해로 인해 생육이 저하될 수 있다. 구미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배수로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농가에 개선을 지도하고 있다. 잡초 방제는 초기 대응이 핵심으로, 생육 재생기 전후 적기에 제초제를 사용해야 한다. 이때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PLS) 제도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미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18일(수) 오후 2시 울릉군청 4층 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학장)를 비롯해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정 철학 공유와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특히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관․학 협업 모델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시․군 캠퍼스의 지자체장이 당연직 학장을 맡아 운영된다. 이에 따라 울릉군 캠퍼스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이번 과정은 오늘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30주(상반기 15주, 하반기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경북학․시민학․미래학 등 공통과정을 통해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강의가 제공된다. 또한 수강생이 출석 70% 이상,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며 명예도민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울릉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소방서(서장 김석곤)는 19일 오전 11시, 영양소방서 회의실에서‘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영양군수·영양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과 남ㆍ여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지난 1년 동안의 의용소방대 활약상이 담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사, 케이크 컷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권재우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과 이현숙 여성연합회장은 영양의용소방대는 늘 지역과 군민을 생각하며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숭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뭉친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기념사를 통해“의용소방대는 이웃의 안전을 책임지며, 화재진압의 조력자, 재난대응의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소방의 든든한 파트너 및 후원자로 ‘안전한 영양군’을 만드는 주역이 되어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 군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작가와의 만남, 클래식 공연, 어린이 뮤지컬, 똑디(똑똑한 디지털)교육, 독서문화체험, 그림책 원화 전시 등이 운영되며, 관내 독립서점과 연계한 ‘도서관×서점’ 코너도 함께 마련된다. 먼저, 작가와의 만남으로 4월 12일(일)에는 그림책『머리카락이 자라면』의 김순례 작가를 초청해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 행사로는 4월 18일(토) 동화 ‘빨간 모자’를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 ‘빨간 모자와 먹보 늑대가’가, 4월 25일(토)에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 ‘ON봄, 콘서트’ 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봄날의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연체자 탈출 이벤트, 2배로 데이(대출 권수 2배 확대), 책보수 및 만년필 필사 체험, 미니북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아빠와 호랑이 버스’(칠곡군립도서관), ‘엄마 어디 있지?’(북삼도서관) 그림책 원화 전시가 진행되며, 지역 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회장 이재호) 주관으로 지난 18일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 대강당에서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보고하며, 지난 한 해 동안추진한 노인복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사업 추진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노인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될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 노인회장을 비롯한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등 447명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으며 이 가운데 읍·면·동 대표 지역봉사지도원 2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지역봉사지도원은 경로당 및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정책 및 사업 안내 △경로당 이용자 지도 및 회원 관리 △경로당 회계 및 물품․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활동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재호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은“노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경북도지사가 되어 '포항 성장 모델'을 경북도 전역으로 확산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포항시장 12년 간 포항을 한층 더 발전하고 성장한 선진도시로 발전시켰다고 자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포항시장으로 첫발을 디뎠던 그 초심으로 돌아가, 미래 50년을 향한 포항 중흥 정책을 발표하겠다"며 지역 맞춤 공약 9개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의 포항 중흥 1호 맞춤 공약은 포항을 AI 로봇 제조 실증벨트로 지정하겠다는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포항에 로봇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국내외 로봇과 부품기업을 유치하고, AI 고속도로와 AI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명실상부한 AI 로봇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호 맞춤 공약은 철강위기 극복이다. 이 예비후보는 해법으로 '철강산업의 고도화'를 내놨다. 그는 "특수 탄소강(자동차·항공)과 같은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수소환원제철로의 빠른 정착, AI 기반의 스마트 제철소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K-스틸법의 후속 대책 추진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3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지난 16일 ‘2026 경상북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고, 해양센터 이용 청소년관 영덕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해양센터는 ‘보이는 라디오’ 등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영덕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과 지역문화를 연계한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연결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해양센터 조경래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해양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와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14일 오후 2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이하 ‘YISFF’)의 작품들이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서울영화센터(이하 ‘영화센터’)는 한국 영화인들의 염원을 담아 지난 11월 28일 영화의 본산 충무로에 문을 열었으며, 한국 영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영화제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영화센터에서 기획된 특별전으로, YISFF의 개막작과 역대 주요 수상작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준비한 상영작은 총 8작품의 단편으로 ⧍‘삼강’(연출 봉만대, 주연 이현진, 민트) ⧍‘알마티’(연출 임찬익, 주연 이주승, 리 나탈리아), 그리고 역대 수상작품인 ⧍’무진:심판의 날’(연출 김태균) ⧍‘공공의 눈’(연출 최원성) ⧍‘신기루MIRAGE’(연출 아르차나 파드케) ⧍‘전학생’(연출 김채은) ⧍‘쿠드랴프카에게’(연출 조재준) ⧍‘봄은 오지 않았다’(연출 박세정)가 소개된다. 이번 특별전은 총 2시간 1회 프로그램으로 총 8편의 작품들을 옴니버스 섹션 1, 2로 나누어 상영하며, 상영 직후에는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상영되는 모든 작품은 전 과정이 스마트폰으로 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가천면(면장 이수경)에서는 6일(금) 탄소중립 실천 범군민 운동의 일환으로 『봄맞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으며, 더불어 주민들에 대한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해 산불예방의 경각심을 고취하였다. 본격적인 영농철에 바쁜 일상임에도 가천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가천면 부녀회, 해솔 예원의집 가족, 가천파출소 및 서부농협 직원 등 약 50여 명이 깨끗한 우리 동네를 위해 팔을 걷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2개 조로 나누어 가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창천리 시가지 일대 연도변의 투기된 폐기물과 적치물 등을 수거하였는데, 단시간에 준비한 종량제 봉투를 가득 채워 나갔다. 가천면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에도 주민들께서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많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물려받을 깨끗한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일상 생활에서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발생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