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지난 20일(금) 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제21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 게이트볼협회(협회장 장재환)가 주관하여 대구, 경북, 부산, 경남의 4개 시·도에서 72개팀 4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우승은 문경 감흥사과팀, 준우승 경남 합천팀, 공동3위는 군위 삼국유사팀, 경남 임원팀, 장려상은 합천 대병팀, 포항 복지팀, 경남 밀양팀, 예천 한천팀이 각각 차지하였다. 장재환 고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게이트볼 동호인 증대와 저변확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1일 사곡면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와 연계해 제5기 의성군 블로그 기자단 봄맞이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5기 블로그 기자단 첫 봄맞이 팸투어로, 기자단은 산수유꽃 개화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 현장을 취재했다. 특히 블로그를 통해 산수유마을의 풍경과 행사 분위기가 실시간으로 전달되면서 독자들이 간접적으로 축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의성의 봄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5기 의성군 블로그 기자단은 2025년 5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장 중심 취재를 통해 군정 소식과 지역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의성군과 온라인 독자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제5기 블로그 기자단이 산수유마을의 봄 정취와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 많은 분들이 의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의성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의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인 ‘샤인프레시(대표 설은숙)’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하여 상주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Maitres Cuisiniers de France)는 1951년 설립되어 7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셰프 단체로, 전 세계 20여개국 약 5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계총회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프랑스 명장 셰프 200여 명이 방한해 행사에 참여했다. 총회 기간 중 진행된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에서 샤인프레시는 상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발사믹 식초 제품을 선보이며 맛과 향, 신선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점에서 프랑스 셰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심사에 참여한 프랑스 명장 셰프는 “샤인프레시 제품은 프랑스 정통 요리에도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한 풍미와 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독립유공자를 잊지 않기 위해 3월의 산타가 됐다.” 독립운동은 끝났지만, 그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경북 칠곡에서 지역 여성들이‘3월의 산타’를 자처하고 나섰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예우에 나섰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과 북삼읍에 사는 장정희 씨와 권영숙 씨는 각각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다. 장 씨의 조부 장영희 선생은 1919년 4월 9일 석적면 중동 뒷산에서 주민들과 함께 독립 만세를 외치다 체포돼 징역 5개월을 살았다. 권 씨의 외조부 김암회 선생은 1908년 의병에 참여해 경북 영양과 예안, 강원 평해 일대에서 항일 활동을 하다 붙잡혀 5년의 옥고를 치렀다.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원들은 3월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섰다. 대상자는 칠곡군청 사회복지과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여성 단체 특성을 고려해 여성 후손 두 가구를 정했다. 회원들은 회비를 십시일반 모아 100만 원을 마련했다. 필요한 물품을 직접 물었다. 장정희 씨는 TV 교체를, 권영숙 씨는 압력밥솥을 원했다. TV 가격이 65만 원에 이르면서 예산을 초과했다. 이때 왜관읍 한 전자제품 매장이 해당 사실을 알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매설된 지 3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172.3km를 2031년까지 총 970억 원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전면 교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관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저하와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1단계는 예천읍, 용문면, 감천면 일원에 50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92km를 2030년까지 교체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용문면 일부 구간은 올해 7월부터 우선 착공할 예정이다. 2단계는 예천읍, 지보면, 풍양면 일원에 46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80.3km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1일 10,800톤)과 풍양정수장(1일 1,900톤) 등 2개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 용산정수장에서 공급되는 광역상수도를 통해 도청신도시를 비롯한 개포면, 지보면, 용궁면 일원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상수도 배·급수 관로는 총 1,279km에 달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정영길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22일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성주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정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말보다 행동으로 군민께 답해야 할 시간”이라고 말하며, 현장에서 수렴한 성주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실천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성주의 현재 상황에 대해 “새로운 변화와 강한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고 더 큰 책임감으로 결과를 내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경상북도의회에서 지역 민원 해결과 예산 확보에 주력해 왔으며, ‘현장 중심·실행 중심 정치’를 내세우고 있다. 특히 장날마다 운영한 ‘별고을 신문고’를 통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민원을 처리해 온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성주의 미래를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며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앞으로 정책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7세 청소년을 선대위원장에 발탁하며 미래 세대를 중심에 둔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공개했다. 청소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박규목 위원장은 2008년생으로 구미제일고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는 경상북도 청소년참여위원과 대한민국 청소년특별회의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청년 선대위원장단 5명도 위촉했다. 신기성 전 포항시청년연합회장·경상북도청년연합회장, 신희철 전 상주청년회의소 회장·경북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 심윤태 대구한의대 총학생회장, 심성만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구미라이온스 회장, 정흥국 전 경상북도4-H연합회장·한국4-H연합회 감사가 포함됐다. 상임선대위원장은 김성조 전 국회의원이 맡았다. 김 위원장은 구미 지역구로 제16, 17,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을 지냈다. 이후 한체대 총장,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박규탁 경북도의원이 수석대변인으로, 정채연 교수를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경북도의회 수석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며, 정 대변인은 매일신문 아나운서 출신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2일 구미와 의성을 방문해 지역 민심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 오전에는 구미 선산시장에서 상인들과 직접 만나 경기 침체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인사하고,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공감 뜻을 밝혔다. 그는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근간임을 언급하며 실질적 지원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의성 공설전통시장을 찾아 상인회 관계자와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 지역 상권 활성화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와 지역 특산물 연계 관광 자원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청년 상인 유입 촉진 정책 검토 의사를 밝혔다. 이어 의성 산수유마을에서 열린 꽃맞이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봄 정취를 함께했다. 그는 지역 문화와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수유마을 등 지역 명소가 경북 관광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은 전통시장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모색하는 자리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선산보건소는 이달부터 해평면 낙산3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 지역 8곳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지정·운영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두뇌활동과 신체활동,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영양, 구강, 금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선산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집중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보건진료소 중심의 예쁜치매쉼터 운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9일 교육생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농업대학 유통·마케팅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구미시 농업대학은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이다. 이번 유통·마케팅과정은 농산물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유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산물 브랜딩, 온라인 판매 전략, SNS 홍보, 농산물 유통 구조 이해, AI를 활용한 브랜드 만들기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지난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총 17회(76시간) 과정이다.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적용할 기회가 제공된다. 과정 마지막에는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발표도 진행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라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판매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판매 전략을 습득해 지역 농산물 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