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시 창작 특성화 사업 「우리들의 행복한 시작詩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9개교에 ▲쓰기 시작 ▲놀기 시작 ▲시험 시작 ▲행복 시작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시 쓰기와 체험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 학교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시를 쓰고, 이를 바탕으로 시화 제작과 청소년 시집 출판에 참여한다. 또한 윤동주기념관과 연희문학창작촌 문학탐방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확장하고,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터프팅 키링 만들기 체험’도 함께 한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특성화 사업은 청소년들이 시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해보는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며 “문학·예술·체험이 결합된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자존감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