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영유아 발달 문제에 대한 조기 대응에 나선다. 시는 8천만원의 시비를 투입해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2,400명을 대상으로 ‘더자람 영유아 성장검사’를 3월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증가하는 발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발달 확인에 그치지 않는다. 심리·정서, 사회성, 학교적응 준비도 등 다양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영유아의 발달 상태를 입체적으로 진단한다. 개별 특성을 반영한 심층 검사를 통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맡아 추진한다.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표준화된 검사 체계를 운영하고, 결과에 따라 단계별 지원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위험군으로 분류된 아동은 1:1 전문가 상담을 통해 집중 관리한다. 아동 관찰과 부모 상담, 교사 의견을 함께 반영한 통합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발달 취약 요소를 보완한다. 검사를 진단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시간 운행되는 통학차량의 특성과 어린이 탑승 환경을 고려할 때, 경유차에서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의성군에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통학버스 신청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차량 1대당 3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의성군청 환경축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3월 24일, 농암면 율수1리(오전)와 내서1리(오후)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하였다.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 이날 농암면 현장에서는 토지 경계 확인과 합병신청 등 다양한 지적관련 민원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농번기로 바쁜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업무처리를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일수록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행정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4월 예정되었던 방문 일정을 앞당겨 시행했으며 5월 일정은 6월로 연기하여 3월과 6월에는 월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첫 간담회를 열고 청년이 중심이 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30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실행 전략에 청년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위원회 위원과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 ▲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 보고 ▲2030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획계획 공유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 운영 보고와 ▲ 위원회 활성화 방안 및 기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위원회는 ‘포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당연직 2명과 시의원·대학생·사회초년생·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촉직 위원 18명,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청년 정책의 심의·조정과 분석·평가를 수행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청년정책자문단을 신설해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워밍업(취·창업)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 대가야수목원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시즌 프로그램 「블링블링 플라워링」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수목원에 조성된‘대가야 빛의 숲’의 화려한 조명에 더해 봄꽃 테마 연출과 수목원의 자연 경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3월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4월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같은 날 개막하는 고령대가야축제와 함께 수목원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목원 전역에는 봄꽃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빈백에 누워 별을 감상할 수 있는 ‘별빛 스팟’과 함께 주말에는 입구와 폭포계단을 중심으로 버블로드가 펼쳐져 아이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주말 동안 운영하는 플리마켓에서는 패브릭 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을 직접 만들거나 구매할 수 있으며, 체험부스에서는 LED 비행기나 미니 사초롱 만들기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말 저녁에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봄빛 버스킹’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가족 코믹 인형극’과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국민의힘, 의회운영위원장)과 김민성 의원(국민의힘, 의회운영위 간사)은 3월 24일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공무원 권익 보호 입법 공로로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두 의원이 지난 1월과 3월 임시회에 각각 공동 발의한 「구미시의회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과 「구미시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을 통해 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직무 수행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다. 해당 조례는 공무원 등이 적법한 직무 수행 과정에서 수사나 소송에 휘말릴 경우 소송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공무원이 법적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근한 의원과 김민성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입법 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산업통상부를 찾아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구미시가‘K-방산’의 수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K-푸드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해 제품개발·글로벌 인증·현지 마케팅 등 전 주기 지원을 위한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미시의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K-미식벨트(K-치킨벨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구미시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의 출발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송정동 일대‘교촌1991 문화거리’조성을 통해 이미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시설 이용 시민이 안전점검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의 출범을 알리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주요 사업장에서 활동할 6명의 안전지킴이가 위촉됐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안전 취약요인,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는 공공시설 이용 중 발견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로, 기존 관리자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예방활동이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 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위험요인 상시 점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참여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 대책”이라며,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의 안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220억 원 규모의 ‘농촌 협약’ 공모 선정에 이은 성과로, 영덕군만의 차별화된 ‘농촌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위해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해 농촌의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덕군은 강구면 금호지구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75억 원과 도비 2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15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게 된다. 강구 금호지구는 그동안 주거 밀집 지역 안에 수산물 가공공장들이 혼재해 주민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영덕군은 마을 안에 있는 수산물 가공공장 6개소 중 5곳을 인근 농공단지로 이전하고 1곳은 폐업하는 등의 정비 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공장이 떠난 자리에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관내 아파트 작은도서관인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도비 9,600천원과 군비 9,600천원으로 총 19,200천원이 투입된다.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될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돌봄 사업을 주 2회 운영되며,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융합사회’, ‘재미쑥쑥 영어그림책’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돌봄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