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i-SMR 부지선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i-SMR의 기술적 특성과 안전성, 경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주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행정 내부에서부터 공유해 체계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i-SMR 기술 개요와 국내외 추진 동향,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며, 경주가 연구·실증·제조·운영 등 원전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를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경주시는 이러한 행정 내부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유치 분위기 확산에도 나선다. 시는 오는 13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SMR 1호기 경주 유치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환경 단체,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i-SMR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지난 3월 4일(수)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회장 전재용) 주관으로 마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2026년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을 개최했다.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은 2015년부터 바르게청년회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해 온 대표 사업으로, 지역가수 공연,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치료 등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하하하운동이 어르신들께 잠시라도 더 많이 웃으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오늘의 웃음과 만남이 일상의 힘이 되어 더 건강한 날들로 이어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수 청년회 부회장은 “먼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나서는 청년회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오늘처럼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우리가 계속 나아가야 할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인사말씀을 통해 신현국 문경시장은 “건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함께 움직이고 웃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며, 행사를 준비한 청년회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최근 고령군은 경북 관광지 내 관심도 증가의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관광문화관광공사의 통계 분석에 따르면,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이 2025년 4분기에 최초로 경북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여행지 검색 순위 TOP30에 진입하며 경북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특히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이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조성된 ‘코스모스 화원’이 SNS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그리고 ‘2025년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나들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는 고령군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자연환경’이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반영하면서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한 콘텐츠의 성공 사례로 분석된다.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은 지난해 조성되어 그동안 지역주민들에게는 자랑의 소재였지만, 올해는 경북 관광객들에게도 ‘가을의 명소’로서 인정받으며 급성장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펼쳐진 ‘코스모스 화원’ 조성은 단순한 조경 단지를 넘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SNS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연료 사용 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3월 5일 아포읍 대신3리·예2리, 지좌동 무실마을, 개령면 광천1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설명회에는 김천시와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내용, 추진 절차 및 일정, 주민 자부담 사항 등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공급배관을 설치하여 가스를 집단 공급하는 사업으로, 기존 LPG 용기 개별 공급 방식에 비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이 특징이다. 김천시는 올해 4개 마을 227세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35억 4백만 원을 투입하여 LPG 저장탱크 및 공급배관 설치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가스시설 현대화를 통해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이 조성되어 가스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청도군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바쁜 직장 생활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위해, 아름다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 만남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도군의 힐링 명소인‘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만남을 행사장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청도의 공간과 동선을 따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단시간 소개팅 형식이 아니라 1박 2일 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도록 하고, 서로의 분위기와 호흡을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설렘 폭발 랜덤 데이트 ▲서로의 가치관을 깊이 알아보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협동심을 유발하는 커플 팀빌딩 등 지루할 틈 없는 1박 2일을 보내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다.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을 지난 4일 울릉문화예술체험장(구.장흥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춘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풍어와 군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마을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했으며,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이어지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달모형 만들기, 소원소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의 대표 전통행사가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강정과 부럼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밤하늘을 밝힌 달집 불길 속에 지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소망을 담아내는 장면은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본 행사를 주관한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 박춘환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정월대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3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52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유익한 강의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교육은 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직장 등으로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에 운영한다. 경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회차당 15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810-6315) 또는 QR코드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교육은 ▲상황별 응급처치법 ▲인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반복 교육이 중요하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대응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는 지난 제290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의결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3월 5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문경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표위원 김경환 의원과 회계·세무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이석창 세무사, 천문용·이정욱·김정모 전직 공무원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문경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하여 재무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피게 된다. 이정걸 의장은 “결산 검사는 집행부에서 작성한 결산서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사업별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졌는지 최종적으로 확인·검사하는 과정”이라며 “우리 문경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4일 글로벌 스마트폰의 중추 사업장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로운 스마트폰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생산에 매진하는 모바일 사업부의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관계자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1980년부터 구미에 공장을 설립하며 애니콜부터 갤럭시까지 글로벌 모바일 성공신화를 써내려온 의미있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구미사업장을 갤럭시(Galaxy)의 개발에서 제조, 품질까지 모바일 핵심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사업장으로서 역할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 사진공모전’‘나눔키오스(임직원 지역 기부)’, 명절 맞이 희망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갤럭시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여러모로 구미시에 의미가 깊은 곳이다”며 “여전히 많은 구미 시민들은 ‘삼성이 잘되어야 구미가 잘 된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삼성을 응원하고 있다. 과거 구미사업장에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와 합동으로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범죄취약지역에 위치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제폭력 및 관계성범죄 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을 중점 홍보하며 진행되었다. 또한 범죄예방진단팀(CPO)에서는 학교주변 통학로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병행 실시하고, 취약 요소에 대해서는 순찰 강화, 이동형 CCTV 설치,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범죄예방 환경조성 추진 등 범죄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신학기는 학생대상 범죄가 증가할수 있는 시기인 만큼 예방 중심의 선제적 활동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