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2026년부터 격년으로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신체적·정신적 노동 강도가 높은 근무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경북 도내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사업이다. ‘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건강보험공단 기본검진에 더해 내시경과 CT 등 추가 검진 항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관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뒤 2026년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1억 8천여만 원으로, 매년 약 90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법인·단체에 소속돼 주 40시간 이상 근무자이면서 1년 이상 재직한 자 가운데 국민건강보험법상 건강검진 대상자(짝수년도 출생)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복지현장 종사자의 건강은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이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미시는 2023년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을 시작으로 상해보험료 지원, 가족돌봄휴가, 건강검진휴가, 장기근속휴가, 유급병가제 등 다양한 처우개선 정책을 추진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제수·선물용 식품 제조, 판매업소 330곳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떡류, 한과류, 전, 두부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반은 22개 반(공무원 11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시는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 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해 중금속, 방사선,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위해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확인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며,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할 방침이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앞으로도 특정 시기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경주농특산물판매장 설맞이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온라인 경주몰에서는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경주농특산물판매장 본점(황남빵 본점 사거리)과 불국점(불국사 상가 내)에서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품목은 2023년 K-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이사금쌀을 비롯해 버섯, 벌꿀, 들기름, 미역, 전통차 등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물과 경주만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경주몰 신규 회원에게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우수 구매후기 작성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수한 품질의 경주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시민과 귀성객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할인 및 제품 관련 문의는 경주몰(054-853-0230), 경주농특산물판매장 본점(054-777-0230), 불국점(054-741-8050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있는 축제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2년간 콘텐츠 개발, 축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등급별로 최우수 축제 2개, 우수축제 6개, 유망축제 6개를 선정하고, 구미 라면축제(11.6.~8.)와 김천 김밥축제(10.23.~25.)를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다. 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 도심형 라면축제로, 조리·창작·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한 공간에서 다양한 지역의 개성 있는 라면을 경험하도록 구성해 도심 방문과 소비를 집중적으로 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의 이색 김밥과 지역 특색을 살린 김밥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김밥 만들기 체험과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을 끌어내고 문화공간 연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의 확장성을 동시에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축제에는 포항 국제불빛축제(11.20.~22.), 영천 보현산별빛축제(10월 중), 청송 사과축제(10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목),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앨런(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위(0.18~0.19%)의 약 2.5배에 달하는 0.44%의 고품위를 보유한 광산으로, 현재 국내 텅스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월군 상동읍은 국내 유일의 텅스텐 생산 준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경제적 가치는 텅스텐 정광(품위 65%) 기준 약 27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를 산화 텅스텐(품위 99%)으로 생산할 경우 약 46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알몬티는 텅스텐 생산·수출 계획과 함께 국내 공급 방안을 설명했다. 현재 선광장 공장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조만간 시험 생산을 거친 뒤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과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차적으로 선광장에서 연간 2,300톤이 생산되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1월 16일(금) 시청 청백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및 성화봉송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 최초의 공동개최인만큼, 이번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경상북도, 예천군, 도․시․군 체육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보고회에서는 개회식을 비롯한 공개행사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마련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문화체전 형태로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금)부터 6일(월)까지 4일간 열린다.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2일간 개최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 휴천1동은 17일, 지역 대표 명소인 뚜께바위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뚜께바위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진 가운데,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단법인 안전모니터봉사단 영주지회와 협력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휴천1동 직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들은 현장을 찾은 주민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논밭 소각 금지, 산림 주변 불씨 요인 제거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강조했다. 김금주 휴천1동장은 “최근 산불 피해 면적과 피해액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천1동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한 예방 활동과 홍보를 확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 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일과이분의일)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주거환경 개선과 학습환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16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광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원, 황남동·황오동·월성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어왔다. 이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심화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경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4년까지 사전 행정절차와 토지 보상을 마쳤다. 이후 지난해 5월 공사에 들어가 같은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총 89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현재 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돼 운영되고 있다. 시는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4대를 투입해 동부사적지 등을 순환하는 3개 노선을 신설했다. 이 가운데 최소 1대는 늦어도 하반기까지 2층 버스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운영 주체가 경주시설관리공단으로 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 1월 16일 금요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경북교육의 성장 HUB’ 슬로건을 담은「2026 구미교육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구미 지역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장,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하였다. 2026 구미교육은 ‘미래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 의 비전 아래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모두를 품는 따뜻한 학교’, ‘혁신하는 교육지원’ 네 가지를 2026 구미교육 세부 정책 과제로 밝혔다. 또한 질문으로 성장하는 배움 Q!, 모두의 성장을 품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다품을 2026 구미교육의 중점과제로 설정하여 깊이 있는 배움, 함께하는 즐거움, 새로 여는 미래의 구미교육 지표 아래 모든 학생이 미래 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2026 구미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병도 교육장은 2025 구미교육의 눈부신 성과는 학교현장, 지역, 유관기관 등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이며, 2026 구미교육은 이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구미교육이 될 것을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