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2025년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총 1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수 정비, 명품 가로화단 조성, 가로수 통합환경 개선(시비, 관수 외) 등 시가지 전반의 녹지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구간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아울러, 과학적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LiDAR 기반 가로수 조사 및 DB 구축 용역을 병행 추진하여 상주시 가로수 관리의 체계성과 구체적인 유지관리의 지속성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한 단계 진화한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사거리 주변 정원형 가로수길 조성사업 (무양동 1-17번지 ~ 무양동 93-146 번지 일원) ·경상제일문 중앙분리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 (냉림동 1-26번지 ~복룡동 165-2번지 일원) 등이 포함되며, 단순 식재 위주의 가로수 조성에서 벗어나 정원형·경관형 가로수길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돌파했다고 1월 22일(목) 밝혔다. 올해 안동시의 목표액은 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5천만 원 상향한 금액이다. 경기 침체와 대형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기부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 행사를 추진하고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등 지역 전반에 나눔 분위기가 확산됐다. 이런 관심과 참여가 더해지며 사랑의 온도 100℃ 조기 달성으로 이어졌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도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기업․기관 및 단체, 그리고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귀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 농촌개발 분야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대상을 수상하며 농촌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2026년 농촌 활력 증진 사업의 추진 동력으로 삼아 ‘살고 싶은 명품 농촌’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박차… 총 17개 지구 321억원 사업비 확보 먼저, 주거 여건이 열악한 농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지속 확대한다. 예천군은 그간 정부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7개 지구에서 32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6년에는 총 32억 원을 투입해 10개 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추진 지구 3개소, 시행계획 수립 3개 지구, 기본계획 수립 4개 지구로 구성되며, 향후 신규 공모 대상지 2개소에 대해서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숙원 해결과 함께 주거복지 개선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 농촌’ 구현… 역량강화 사업 지속 하드웨어 중심의 정비사업과 함께 사람 중심의 농촌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25년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발생은 총 257건으로 인명피해는 5명(사망 1명, 부상 4명), 재산피해는 약 29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15건(5.5%)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10명(6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재산피해액은 약 3억원(11.6%) 증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00건(38.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75건(29.2%), 기계적 요인 28건(10.9%)이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67건(2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량 33건(12.8%), 산업시설 26건(10.1%)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는 2,361건 출동해 1,387건을 처리하고 301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9.3%, 처리 건수는 5.8% 감소했다. 사고 종류별로 살펴보면 산악사고(60건), 자살추정(48건), 교통사고(41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산악사고는 전년 대비 50%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구급은 19,207건 출동해 9,725명을 병원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1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함께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취임사와 격려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가 이어지며,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쌓아온 여성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11대 최민정 회장에 이어 취임한 최정자(㈜포스도어 대표) 12대 회장은 “여성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은 구미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협의회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0년 설립 이후 여성기업인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리더십을 강화해 왔으며, 현재 39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1월 20일(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태)에서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이한석)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20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한석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을 점검하고 구미문화를 이끌어갈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2년 재임기간 동안 조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과 중장기 발전 방향과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재단 운영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준 부분에 긍정적 평가를 하였다. 한편, 후보자를 공개모집이 아닌 단수 추천으로 진행한 부분과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중복지원 및 재임기간 중 가시적 성과가 부족했다는 부분을 지적하였다. 김영태 위원장은 “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기획·지원하고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인만큼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능력 등을 철저히 검증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의 지난해 지역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5년 성주군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11억 3,000만 달러(약 1조 7천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경상북도 내 7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서는 1위를 차지하는 성과다. 품목별로는 기계·철강 및 관련 부품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동차 부품과 전자기기 등이 주요 수출 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성주군은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에 발맞춰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2025년 군부 2위), 해외 물류비 지원, 수출 판로개척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수출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 특히, 해외 바이어 미팅 위주의 기존 수출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제품 제작, 수출 신용보헙료 지원, 해외 시장조사, 마케팅․세일즈 비용지원 등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수요 맞춤형 지원 체계로 전환하면서 가시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성주군은 지난해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경상북도 수출 유공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2026년 북부동 찾아가는 주민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박채아 도의원, 권중석, 이경원, 김정숙 경산시의원과 주민대표 16여명이 참석하여 북부동 주요 현안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 대화는 기존의 보고·설명 중심의 간담회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질문하고 제안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중·장기적인 지역발전까지 폭넓은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지연 대책 마련 ▲주민편의 제공을 위한 청사 리모델링 건의 ▲대동마을 진입로 폐쇄에 따른 통행 불편 해소 ▲감못 시설 상시 관리 인력 배치 필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이 주로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추진 결과를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 여러분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2025년 12월 17일 금강송에코리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관리·운영 업체로 지역의 산림복지전문 기업인 농업회사법인㈜공간휴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공고했다. 현재 금강송에코리움은 2026년 1월 기준 운영 준비 단계에 있으며 울진을 대표하는‘금강소나무’를 테마로 한 치유·체험·힐링 중심의 웰니스 프로그램과 숙박, 치유 식단을 새롭게 구성해 2월 초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간위탁 운영·관리 업체인 ㈜공간휴담은 2025년 7월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산림청 국가 숲길1호)에서 2022년부터 산림교육(숲해설) 운영사업을 맡아 왔을 뿐만 아니라 산림·해양·온천 등의 울진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 기업이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강송에코리움의 치유프로그램을 재구성하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공간휴담은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센터가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는 공간으로 그 기능과 역할을 하기 위해‘숲·숨’리트릿(Retreat) 스테이 치유프로그램으로 당일형, 1박 2일, 2박 3일로 구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이는 안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시작해 오는 2월 28일까지 4개월간 추진되는 이번 서비스는 소방 시설이 노후된 3급 및 일반 공동주택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이 소방시설을 즉시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여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소방서는 화재 초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각 동별 공동현관(1층)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하고 있으며, 소방·피난시설의 위치와 사용법을 QR코드로 안내하는 ‘보이는 소방시설 현황표’ 부착 및 화재 취약 가구 대상 ‘화재예방 패치’ 보급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구미소방서는 구미시와 ‘구미시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를 근거로 협의를 완료하고, 오는 2026년까지 노후 아파트에 총 100개의 보이는 소화기를 확충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 과정에서 구미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조유현 구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