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질문 1] 향후 성주군의 주요 군정 방향? [답변] 무엇보다 '부자 농촌, 사통팔달 성주'를 만드는 데 집중. 농업분야 참외 조수입 7,000억 시대와 농업 전체 소득 1조원 시대를 열겠음. 이를 위해 스마트 AI 시설 구축, 참외 박스 경량화로 유통마진 개선 부족한 일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현재 1,680명에서 2,500명까지 늘려 안정적으로 공급 또한 대구 하빈 농산물도매시장 건립에 맞춰 근교농업단지를 조성해 농가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 교통분야, 대구-성주-무주 고속도로의 조기 사업추진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설을 통해 성주의 사통발달 교통 시대를 차질 없이 열 것임. 산업분야, 제 3산단 조성을 완수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역 경제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것 [질문 2] 성주는 과거 조선시대 8대 도시 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인구감소 고민이 큼. 외국인 이민 정책 등 거시적인 대책은? [답 변] 8년전 4만5천명이었던 인구가 작년 기준 4만7백명으로 매년 약 500명씩 줄고 있음. 다행히 타 지역에 비해 급격한 하락세는 아니지만, 청년 지원과 육아·출산 정책을 더욱 공격적으로 시행 중임. 말씀하신 외국인 이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시민의 인문적 식견을 넓히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 2차년도 여정을 본격 시작하며, 첫 행사 참가자를 1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혜(互惠)의 기록, 영주의 선비문화를 기억하다’를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2차년도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6일 영주문화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초당 이석간 선생의 인술과 선비정신’(이정화 동양대 교수) △‘유의(儒醫) 허준의 생애와 학문 세계’(송지청 대구한의대 교수) 강좌와 △‘퇴계가 사랑한 부용향 향낭 만들기’(최형우 대구한의대 교수) 체험으로 진행된다. 2차년도부터는 강좌 2회와 체험 1회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이 선비문화 이야기를 보다 풍부하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영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영주문화원(☎054-631-3300)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당일 전체 프로그램 참여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는 이번 영주문화원 행사를 시작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선비도서관, 148아트스퀘어 등 지역 내 주요 거점에서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3월 13일까지 모바일 앱(모이소)과 현장 신청을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경영주로, 도내에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모이소' 앱을 이용한 모바일(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모바일(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을 병행한다. 예천군은 신청 마감 후 자격 심사를 거쳐 상반기에 6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류 상품권 외에도 지역사랑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한 수령이 가능해 수령 방식이 더욱 편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 본격 돌입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재난대응단 및 감시 인력을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밀착 감시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입산 시 화기 소지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 봉화군은 마을 방송, 현수막,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돌파했다고 1월 22일(목) 밝혔다. 올해 안동시의 목표액은 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5천만 원 상향한 금액이다. 경기 침체와 대형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기부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 행사를 추진하고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등 지역 전반에 나눔 분위기가 확산됐다. 이런 관심과 참여가 더해지며 사랑의 온도 100℃ 조기 달성으로 이어졌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도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기업․기관 및 단체, 그리고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귀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성과로, 경상북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체 통계목 집행실적(50%) ▲3·4분기 소비투자 집행실적(50%)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의성군은 종합점수 123.59점을 기록해 군부 1위는 물론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의성군은 하반기 재정집행 대상액 1조 1,988억 원 대비 1조 192억 원을 집행해 85.0%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특히 3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393억 원 대비 660억 원을 집행해 167.9%, 4분기 소비·투자분야에서는 목표액 1,094억 원 대비 1,243억 원을 집행하여 113.6%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적극적인 재정집행 성과를 보였다. 군은 ▲재정집행 보고회 ▲분기·월별 집행계획 점검 ▲군 자체평가를 통한 부서별 집행 유인책 시행 등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적 점검을 통해 적극 집행을 추진하였고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전 공직자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목),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앨런(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위(0.18~0.19%)의 약 2.5배에 달하는 0.44%의 고품위를 보유한 광산으로, 현재 국내 텅스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월군 상동읍은 국내 유일의 텅스텐 생산 준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경제적 가치는 텅스텐 정광(품위 65%) 기준 약 27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를 산화 텅스텐(품위 99%)으로 생산할 경우 약 46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알몬티는 텅스텐 생산·수출 계획과 함께 국내 공급 방안을 설명했다. 현재 선광장 공장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조만간 시험 생산을 거친 뒤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과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차적으로 선광장에서 연간 2,300톤이 생산되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아포읍(읍장 이서정)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자 14일 아포읍, 아포 119안전센터, 아포읍 남녀 의용소방대, 윤영수 시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포읍 관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화재 및 산불 예방 홍보 문구가 담긴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해 거리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와 쓰레기 소각 행위 자제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한편, 아포읍에서는 2026년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자체 산불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마을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24시간 비상 체계에 돌입, 산불 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화재는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아포읍에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 올해는 황룡사지와 인왕동사지 등 주요 유적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정비 성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황룡사지에서는 중심사역 주요 건물지 기단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가 본격화된다. 목탑지와 중금당지, 종·경루지 등 핵심 공간의 윤곽을 드러내는 작업과 함께 배수로 정비, 조경, 안내시설 설치가 병행된다. 인왕동사지에서는 동·서 석탑 복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국가유산청 수리기술위원회 심의와 설계 승인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복원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월성에서는 발굴조사와 학술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관람환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2026년 신성장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성장 동력 TF팀 보고회는 2022년 9월 문경시 정책기획단이 신설된 이후 매월 2회 개최하고 있으며, 형식을 탈피한 보고회를 통해 문경새재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총 26개의 핵심 전략 과제를 점검하고 완성도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TF팀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의 지난 3년 6개월동안 끊임없이 달려온 발자취를 되짚어보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2026년 또 다른 기적을 향한 문경시의 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해 나아가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까지 신성장 동력 TF팀은 다양한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문경의 랜드마크와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의 중점과제와 문경새재 야간 경관조명사업, 문경 감홍사과 프리미엄 프로젝트,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문화의 거리(닻별) 테마길 조성, 농산물 도매시장 건립 사업 등이 있다. 시는 앞으로도 TF팀 중심의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정기적인 성과 점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