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축구협회(회장 손영훈)에서 28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5백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지정기탁했다. 경주시축구협회는 전국 초등 축구리그, 화랑대기 축구대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축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지정기탁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총 10명의 학생에게 1인당 5십만원씩 총 5백만원을 지원한다. 손영훈 회장은 “축구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 선수들이 꿈을 지키고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귀한 마음을 담아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경주시축구협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기탁한 장학금은 지정기탁한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산불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를 대비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산불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축산과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특별단속 기간 이후 현재까지 불법소각 적발 건수는 총 20건, 과태료 부과 금액은 약 8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적발 사례 대부분은 가정 마당이나 농경지에서 생활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을 소각한 경우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범법행위로 확인됐다. 의성군은 불법소각을 단순한 관행이나 편의행위가 아닌, 지역 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불법소각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군민 전체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앞으로도 강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과수 재배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동력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통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청송군 관내 과수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가형 저온저장고 지원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 ▲과실 생산비 절감 및 품질 제고 지원 ▲과수 고품질 생산자재 지원 ▲농가형 액비 제조기 지원 ▲과수 전용 소형 농기계 지원 등이며, 총사업비는 18억 원 규모로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별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과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농정과 과수팀(☎ 870-6275)으로 문의하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봉화군은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 관내에 방치된 빈집(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빈집 철거 등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가구당 최대 160만 원까지 보조금 형태로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빈집이 소재한 읍·면 사무소 건축업무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철거 후 지급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사업을 완료한 뒤 사진대지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사후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한다. 한편,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은 철거 전 반드시 건축물 해체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주택은 녹색환경과와 협업해 별도로 추진된다. 슬레이트 주택의 상반기 신청 접수는 2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한 차례 추가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시계획과장은 “방치된 빈집은 경관 훼손은 물론 범죄와 화재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10일 열린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품평회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골드’ 수상을 비롯해 총 15개의 제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영천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밝혔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가렸으며, 영천와인은 화이트, 레드, 로제 전 부문에서 골고루 수상하며 뛰어난 품질을 입증했다. 먼저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조흔와이너리 홀스타화이트가 최고 영예인 그랑골드를 수상했다. 이어 ▲골드 대향와이너리 샤인아이스와인 ▲실버 대향와이너리 청수화이트, 별길와이너리 별길청수,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화이트 ▲브론즈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화이트가 각각 선정됐다. 레드와인 부문에서는 ▲골드 조흔와이너리 레드스위트, 별길와이너리 별길레드,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레드 ▲실버 조흔와이너리 홀스타레드 ▲브론즈 대향와이너리 대향레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로제와인 부문에서도 ▲골드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아이스, 대향와이너리 머루아이스 ▲실버 대향와이너리 스위트로제 ▲브론즈 고도리와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오는 1월 30일(금) 00시부터 구미시 전 지역의 택시요금을 조정 시행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및 경상북도 택시요금 기준 시행계획에 따라 결정됐으며, 지난 2023년 8월 인상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이뤄졌다. 시는 전반적인 물가 상승과 운송 원가 급증으로 인한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조정을 확정했다 주요 조정 내용은 중형택시의 경우, 기본요금이 기존 4,000원(2km까지)에서 4,500원(1.7km까지)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 거리는 300m 단축된다. 131m당 100원씩 부과되던 요금은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되고, 시속 15km/h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이 부과되던 것도 30초로 축소 조정된다. 또한 복합할증 체계가 대폭 조정된다. 동과 읍면동간 적용되는 주행할증 적용시점이 5km에서 3km로 2km 당겨지고, 읍면간 적용되는 복합할증도 기존 10km이후 55% 할증되던 부분이 8km이후로 조정된다. 특히 도시화 진행으로 복합할증 필요성이 낮아진 고아읍(원호·문성)과 산동확장단지를 복합할증 지역에서 제외하게 되었으며, 해당 지역을 이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정종문)가 26일 경주시 스마트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5년 12월 경주시 조직개편으로 인해 경제산업위원회 소관으로 새롭게 편입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사업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공간 구성,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특히 AI 시대를 맞이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챗GPT 원데이 클래스」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안정화 사업, 2026 경주APEC XR 모빌리티 투어버스 운영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사업추진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정종문 위원장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미디어센터가 중심이 되어, 스마트관광도시로서 경주를 널리 알리고 AI 시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경주시 발전에 힘써주길 바라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전담 행정지원 체계를 공식 가동했다. 삼성SDS와 퀀텀일레븐컨소시엄이 잇따라 구미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면서, 구미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원스톱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2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 AI 첨단 디지털 클러스터 원스톱 지원단(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인·허가와 인프라 구축 전반을 아우르는 전주기 행정지원 체계의 출범을 알렸다. 지원단은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구성됐다. 이번 지원단 출범은 최근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구미시는 전력, 부지, 용수, 물류, 교통 등 데이터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입지 여건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으며, ‘프리미엄 AI 베이스캠프’로서 입지를 빠르게 굳히고 있다. 삼성SDS는 구미국가1산업단지 내 자사 및 계열사 활용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공식화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투자계획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구미시는 지난 12월 퀀텀일레븐컨소시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구미 첨단 A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1월 23일 영주시청에서 ㈜코리아화인에프티와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300억원을 투자해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200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영주로 이전하는 수도권 기업 이전 사례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세계의 건강을 책임지는 K-HEALTY FOOD’를 비전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제조·가공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농축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관련 제품, 비타민, 오메가-3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2025년 6월에는 올리브영에 ‘탱글리’ 3종과 CJ제일제당과 협업해 기획·제작한 주력 제품인 ‘베리셋’ 4종 등 총 7종을 생산·공급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 NS홈쇼핑에서 판매한 ‘이선민 골드’ 제품이 25회차 연속 완판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높은 신뢰와 인지도를 확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1월 22일 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어울림터:마당)에서 서부2·3리 일원의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하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집수리 지원, 골목길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공모사업 신청 전 준비 단계로서 주거지의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영양읍 서부2·3리 일원에 공동이용시설 확충, 노후주택 집수리 등을 지원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공모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라며 “내실 있게 준비하여 2026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