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봄철 개학 시즌을 맞아 학교 내 수두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접종 확인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급성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없는 경우 접촉 시 감염률이 90% 이상에 달한다. 감염 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운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가피(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어 집단생활 환경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단계별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첫째, 수두 예방접종은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이 권고된다. 국가예방접종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미접종 자녀는 즉시 접종을 완료하여야 한다. 둘째,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킨다. 또한, 수두 환자와 접촉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여 비말을 통한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 셋째, 재학 중 수두 의심 증상(발열, 수포성 발진 등)이 나타난 경우, 즉시 교무실 또는 보건교사에게 알리고,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다. 넷째, 수두 의심 증상 발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학생과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사용 방법과 업무 개선, 수업 적용 사례 등을 담은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Guide Book)’를 발간한 바 있다. 이후 2025년부터 생성형 AI 활용 TF를 구성해 최신 교실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경북형 생성형 AI 활용 모델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개정판을 새롭게 제작했다. 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대화형 문답 수준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인공지능과 협력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AI 일상화 시대’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이전 자료가 교원의 업무 경감과 기초 활용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책자는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특성과 학생들의 인지 발달 수준을 반영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급별 성취 기준과 학생들의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AI 도구 활용 방법과 다양한 현장 적용 사례를 수록해 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회장 양경승)가 지난 25일 문경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점촌청년회의소(회장 남일현)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양 단체는 1986년 첫 만남을 시작으로 198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왕래가 어려웠던 시기를 제외하고는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우의를 다져왔으며,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오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문경시청을 찾아 환담을 나누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과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양 단체의 관계는 지역 간 우호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점촌청년회의소와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한 지역에서 생활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기존에 분산돼 있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등록장애인(지체·뇌병변 심한장애)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건강관리부터 생활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사전조사와 종합판정을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이 수립되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제공 서비스는 △방문진료 및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의료 △방문건강관리 및 재활서비스 △방문요양·간호 등 장기요양 △가사지원·병원동행 등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통합 지원된다. 시는 그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등과 협력체계를 마련해 왔으며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을 통해 민·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원전 설비를 보유한 울진군의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 전략과 ㈜귀뚜라미의 수소 활용 에너지 기술력을 연계해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진군은 현재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를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기반 활용 인프라 도입 지원 ▲수소 활용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R&D, 전문인력 양성 및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CHP)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기술 등 자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의 지역 내 활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는 4월 3일(금)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 경산시 부활절 연합예배」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4월 5일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3천여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운집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안전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시설 대관행사도 사용승인에 그치지 말고, 사전에 안전총괄과와 안전관리계획을 충분히 협의한 뒤 승인 여부를 검토하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하였고, 또한 비상구, 피난통로, 유도표지판 등 시설 전반을 재점검하고, 행사 당일 교통 혼잡에 대비해 경찰과 협조하여 버스 및 일반차량 주차 동선을 사전 점검하도록 당부했다. 경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이 행사 안전관리계획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고, 행사 주최측과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민방위대장 및 직장민방위대장 127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한 민방위대장으로서의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교육은 4시간 필수교육으로 민방위제도,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안전으로 구성되었고 각 분야별 위촉된 전문가가 강의하였다. 상주시 관계자는 “민방위대는 재난과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장의 역할을 돌이켜보고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상주시는 민방위대로 편성된 3,490명에 대하여 6월 30일까지 본교육을 실시하고 9월, 11월에 보충교육을 편성하여 민방위 교육훈련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태웅산업, ㈜수시스템과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시청 내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필규 ㈜태웅산업 대표이사, 방예현 ㈜수시스템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명계3산업단지 동일 부지 내 필지를 분할 활용해 신규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태웅산업은 약 7,920㎡ 규모 부지에 77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수시스템은 약 3,967㎡ 부지에 48억 원을 투자해 본사를 경주로 이전하고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27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두 기업의 총 투자 규모는 125억 원, 고용 규모는 42명으로 이번 투자가 명계3일반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웅산업은 1998년 설립돼 2000년 경주 외동으로 이전한 이후 자동차 및 전자제품 부품을 생산하며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다. 자동차 내장부품과 흡차음 부품, 카페트 열성형 제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서 실제 농업을 경영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 유형으로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의 위치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 신청은 온라인(인터넷·스마트폰·ARS 등)을 통한 비대면 신청과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또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신청하거나 수령할 경우 직불금 전액 환수와 함께 제재부가금 부과 및 일정 기간 등록 제한 등 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인전문기술교육 드론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물 방제 등에 활용도가 높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영덕군은 농업 현장에서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11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모집 인원은 총 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자 △영덕군에 주소 및 농지를 둔 농업인 △자동차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보유자 △포항시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는 자 △자부담금을 선입금할 수 있는 자로,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업용 자가 방제 외에 취미용, 공동방제업용 등의 목적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054-730-6881)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교육신청서 1부(자가드론 방제계획 포함)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이며, 모든 서류를 갖춘 경우에만 접수가 인정된다. 교육신청서 양식이나 더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