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27일 생활 속 건강관리와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한 2026년 농촌여성 생활과학혁신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건강 취약 요소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일상과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되었다. 먼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목도리 스타일링 교육이 마련된다. 목과 어깨는 체온 유지에 중요한 부위로, 올바른 보온만으로도 체온 저하를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감기와 저체온증 등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교육에서는 생활환경과 농작업 상황에 맞는 목도리 착용법과 소재 선택 요령을 소개해 실용성과 건강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식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테이핑 치료 교육도 함께 운영해 장시간 반복 작업과 무리한 자세로 인한 어깨·허리·무릎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과 근육을 보호할 수 있는 테이핑 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초전면(면장 김이진)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1월 28일 오전 10시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감시원·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규정 및 근무요령안내, 산불 예방 결의를 다지는 구호 제창,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산 폐기물·각종 쓰레기 소각 단속 강화, 독가촌을 비롯한 산림 취약지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초전면에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녹지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이진 초전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풍이 많이 부는 등 어느 때 보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며“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들이 책임감과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과 대응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청정 초전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과수 재배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동력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통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청송군 관내 과수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가형 저온저장고 지원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 ▲과실 생산비 절감 및 품질 제고 지원 ▲과수 고품질 생산자재 지원 ▲농가형 액비 제조기 지원 ▲과수 전용 소형 농기계 지원 등이며, 총사업비는 18억 원 규모로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별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과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농정과 과수팀(☎ 870-6275)으로 문의하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한돈협회는 27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한돈 1천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의 판매금액 중 2%를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대한한돈협회가 함께 참여해 한돈 소비 촉진과 나눔 실천을 함께하는 ‘착한소비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관내 경로당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 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한돈몰을 이용해 주시는 소비자들의 작은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돈산업 발전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한돈협회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돼지고기는 관내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영유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포항시아이누리센터(센터장 박정태)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행복육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포항시아이누리센터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육아 종합지원기관으로, 놀이·체험 공간 제공부터 긴급 돌봄, 부모 교육과 상담, 어린이집 지원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 내에는 키즈카페, 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포항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어린이집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돌봄 취약 가정을 위한 ‘직장맘&아픈아이 SOS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병원 동행과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보육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 상담 지원 등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추진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부모 대상 교육·상담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27일 10시 30분 김천시 탑웨딩타운 2층 에메랄드 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김천시새마을회의 첫 회의로, 작년도 사업 실적을 되돌아보고 올해 새마을 운동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덕수 새마을회장, 김동진 김천시 행정안전국장, 각 새마을단체 회장 및 이사, 감사, 읍면동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새마을운동 결산보고, 2026년 새마을운동 사업계획 보고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으며, 특히 신년을 맞아 각 새마을 단체회장들이 직접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올 한 해 성공적인 새마을운동을 위한 의지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오늘 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따뜻한 헌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새마을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 아래, 새마을 환경페스타, 김장 김치 담그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 함께 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 왜관읍은 2월 9일부터 신청사인 “행정문화복합플랫폼”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비 지원 공모사업인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행정문화복합플랫폼 건립은 총 318억 8,300만원이 투입되었으며, 지하 1층∼지상 4층의 연면적은 7,311㎡이다 2023년 10월 착공한 신청사의 주요시설은 지하 1층에 스마트 주차장 62면이 조성되었고, 지상1층에 민원실과 총무과, 로컬푸드 전시장, 그리고 2층에 읍장실과 개발과 등 업무공간과 함께 칠곡군 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들어선다. 3층에는 주민들의 소통과 건강, 교육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음악문화교실, 다함께 돌봄센터, 회의실,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었고, 4층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도농배움터, 도농교류 복합문화센터 등이 마련되었다. 기존 읍 청사는 단순한 행정 사무공간으로 이용되었으나, 새롭게 단장된 신청사는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 복지, 여가 기능을 갖춘 공존과 소통의 ‘주민행복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개발공사가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축중인 ‘공공임대주택’ 사업도 2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27일 산업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동 신기2일반산업단지 내에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고 준공식을 개최해 추진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준공 세레머니,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는 지역 기업과 주민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민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 시설이다. 총사업비 108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으로 건립되었으며, 주민공동작업장, 세대공간룸, 커뮤니티홀, 스마트창작실, 플레이룸, 서재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문경시는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창업·교육·협업 기능이 집적되면서 지역·농공·산업단지와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문경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사람이 살아가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이미지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앞으로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협업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산업단지와 지역사회가 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고령 대가야축제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이미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축제 운영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며,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 축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 오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다시 시작하는 대가야 : RE-BORN’이라는 주제로 3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문화누리 등 대가야읍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대가야의 근본과 현재를 잇는 메인 콘텐츠 고도화,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 강화, 관광객 수용태세 집중 개선 등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발판 삼아 관광객 유치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 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최근 법적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신종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예방 및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긴급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방탈출카페, 키즈카페, 만화카페 등 3개 신종 업종이 다중이용업소에 편입되었으나, 법 시행규칙 시행(2022.6.8.) 이전에 허가를 받은 업소들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임에 따라 마련되었다. 주요 추진 내용은 22개소 신종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축광식 피난유도선 및 소화기 안내표지를 설치하였으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에게 자율안전관리요령 안내문을 배부하고, 현장 지도점검 및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였다.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신종 다중이용업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맞춤형 안전 지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