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상생복지단)는 2026년 3월 18일(수) 11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6년 1분기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특화사업인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효나눔 독거어르신 생신잔치, 영유아 CPR교육 지원사업, 2026년 함께 모아 행복금고 매칭금 지원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특화사업 지원 대상자 확대 및 새로운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새롭게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적극적 홍보를 당부드렸다. 강기순 민간위원장은 “올해 첫 상생복지단 정기회를 개최하여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가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 상생복지단의 관심과 노력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외동읍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3월 20일(금) 10:00-17:00,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지역 기업체 임직원 5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신입사원(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구미지역 기업체 신입사원 및 실무자들의 실무 적응력과 업무 수행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재현 딥택트러닝 콘텐츠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초빙되었다. 박재현 소장은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기본, △문서 작성 프로세스 이해하기, △보고서 목차구성 및 작성법 순으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팀별 실습 과정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또한,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I 프로그램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문서 작성 및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였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팀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직무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3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5건의 의안을 의결했으며, 결산검사위원에는 김상호 의원(대표위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前 문화관광복지국장이 선임되었다. 이번 임시회 세부 일정으로는 휴회기간인 23일과 24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실시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에는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하여 총 23건의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임시회를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관내 의료기관 1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문진료 등 재택의료 연계 기반을 마련했으며 3월 중순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 13일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신청을 마치고 현재 선정 심의를 진행 중이며 이후 선정된 기관과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군은 3월 20일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20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배움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활기찬 학습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영천캠퍼스를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해 약 50여 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3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지역학, 미래학, 시민학 등 공통 영역을 기반으로 인문학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특화 과정을 더해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고 흥미로운 강의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참여 활동,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학습자 간 소통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더욱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교수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지혜와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복지재단(이사장 배낙호)은 지난 13일,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승진)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칠곡군 왜관읍에 본사를 둔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는 도시계획·개발과 상하수도, 건설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술 개발뿐 아니라 문경시, 영덕군, 칠곡군 등 여러 지역에서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진 대표는 “기업이 가진 역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복지재단 관계자는 “불경기로 어려운 상황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김천형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복지차량 지원사업 등 지역 수요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3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1박 2일간 영양군 및 포항시 일원에서 신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임용자의 공직자로서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미래 가치를 채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전문 강사진의 공직자 마인드 특강과 팀빌딩 특강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가치관과 협업 역량을 다지고, 영양의 정체성을 담은 음식디미방 특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했다. 아울러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견학과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채우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소명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새롭게 알게 됐다. 견학에서 얻은 새로운 시각까지 더해 영양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도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군민과 적극 소통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지역 5개소 의료기관과 3월 19일(목)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 상주시립요양병원, 연세요양병원, 바른재활의학과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하여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2026년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응하고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상주시에 연계 의뢰하고, 시는 퇴원(예정)단계에서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퇴원 이후에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익숙한 가정과 지역에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산림 내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4월 초까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를 비롯해 주민대피소 68개소까지 포함하여 점검하고,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전파하여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우수기 전에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 봉화부군수(박시홍)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점검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며 산불 피해 산림의 체계적 복구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림경영특구는 「산불특별법」에 따라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가꿔 산주 소득을 높이는 등 산림을 재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산불피해 5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조림사업 지원과 임산물 장비 등 산림경영 전반에 대해 10년간 제도적·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산림경영특구 지정은 최소 300ha 이상 면적과 50% 이상의 산림 소유자 동의를 충족해야 하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은 425ha의 규모에 63.3%의 산주 동의를 확보해 경상북도 제1호로 지정·고시되었다. 의성군은 이번 특구 지정을 계기로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목재 및 임산물 생산은 물론 산림휴양·관광 등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한 산주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산림경영 모델을 도입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산림경영특구 지정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