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 ‘GERI’)은 지난 3월 2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ICT 국제박람회「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경상북도 공동관’ 운영을 통해 경북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통해 도내 10개사와 함께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총 28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상담액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와 함께, 현장 계약액 351만2천 달러(현장 판매 포함)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MWC 현장 계약액 18만 달러 대비 약 19배 증가한 규모로, 지역 ICT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MOU 및 계약 논의 4건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100만 달러 이상의 추가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입주기업인 ‘(주)브이스페이스’는 현장에서 2건의 계약체결을 통해 약 35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나아가 이 기업은 해외 기업과의 조인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지난 12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4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3월 09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먼저 김태희 의원과 구정회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형 청년 정책’으로의 전환 촉구와 기후 위기 가속화에 따른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조속 추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조례안 3건,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하였고,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모은 의결을 통해 집행부로 이송하였다. 이상승 의장은 “3월은 겨우내 움츠렸던 대지에서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꽃망울이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계절로 긴 겨울을 지나 새 생명이 움트듯, 우리 의회 역시 군민의 삶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절기 건강을 당부하며 제316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3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43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고 급경사지, 절·성토부, 옹벽, 석축 등 재해 취약 부분의 구조적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현장 주변 배수로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 해빙기 강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현장 대리인의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해 공사장 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해빙기기간 공사장 사고발생을 예방하여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포항시 영일만 바다가 미래 요트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훈련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포항시는 이달 1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7박 28일간 영일대해수욕장 해양스포츠아카데미 일원에서 ‘2026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청소년대표팀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2월 대한요트협회가 주관한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청소년대표 합숙훈련지’ 공모를 통해 유치됐다. 포항은 경남 거제시, 강원 강릉시, 경북 울진군 등 주요 해양 도시들과의 경쟁 끝에 우수한 해상 훈련 여건과 숙박 인프라, 적극적인 유치 의지 등을 인정받아 최종 훈련지로 선정됐다. 이번 합숙훈련에는 대한민국 요트계를 이끌어갈 국가대표 후보선수 20명과 지도자 4명 등 총 2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포항 출신 유망주인 김민후(포항고)와 김준모(장기중) 선수도 명단에 포함돼 고향 앞바다에서 기량을 다지게 된다. 훈련 기간 중에는 대한체육회 주관으로 스포츠 인권·도핑 교육과 스포츠 영상 분석 등 전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꿈나무 선수들도 선진 스포츠 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5일 제7호 공약으로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을 발표하며 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한 종합 인구정책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인구 문제는 주거·보육·교육·일자리 등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해결되어야 한다”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전 과정에서 경북도가 함께 책임지고 부모의 삶을 지탱하는 ‘경북형 인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돌봄과 교육, 주거, 일자리 정책을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청년·여성이 정착하는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0세부터 초·중학생까지 공백 없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 밀착형 돌봄 표준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를 위해 단순 교육을 넘어 ‘교육→컨설팅→자금→판로→투자’로 이어지는 5단계 여성 창업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재창업을 돕는 ‘리스타트 패키지’를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돌봄 서비스와 일자리를 결합한 돌봄 일자리 모델을 설계하고, 지역 맞춤형 공공산후조리원 확대와 산후조리 비용 지원도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태웅산업, ㈜수시스템과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시청 내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필규 ㈜태웅산업 대표이사, 방예현 ㈜수시스템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명계3산업단지 동일 부지 내 필지를 분할 활용해 신규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태웅산업은 약 7,920㎡ 규모 부지에 77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수시스템은 약 3,967㎡ 부지에 48억 원을 투자해 본사를 경주로 이전하고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27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두 기업의 총 투자 규모는 125억 원, 고용 규모는 42명으로 이번 투자가 명계3일반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웅산업은 1998년 설립돼 2000년 경주 외동으로 이전한 이후 자동차 및 전자제품 부품을 생산하며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다. 자동차 내장부품과 흡차음 부품, 카페트 열성형 제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 봉사활동인 ‘사랑의 효자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사전 현장 점검을 거쳐 총 6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집수리 봉사단체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각 가정의 필요에 맞춘 소규모 집수리 활동이 이뤄진다. 지난 14일에는 집사랑봉사단 회원들이 고경면의 한 노인 가구를 방문해 세탁실 조성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가구는 마땅한 세탁 공간이 없어 어르신이 외부에서 빨래를 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세탁실 마련을 위해 배수시설 설치와 전기 점검, 방수 작업 등의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전인수 집사랑봉사단장은 “어르신이 조금 더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활동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랑의 효자손 사업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이라며,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3월 13일(금) 15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국가방위요소와 통합방위작전 관련 유관기관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회의는 비상사태 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되는 회의로, 2011년부터 대구·경북 간 상호 협력과 효율적인 통합방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내 국가방위요소인 제50보병사단, 대구·경북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고 있다. 올해 회의는 1997년 통합방위법 제정 이후 사회 변화와 함께 지역 안보환경이 다변화됨에 따라 통합방위 여건을 점검하고 미래 지역통합방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특히 토의 주제 5가지를 설정하여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중점 사업과 미래 지방통합방위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상황 발생 시 통합방위 기관별 대응 및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현안 업무를 공유함으로써 통합방위 발전계획을 보완하는 계기가 되었다. [발표 주제] • 금년도 북한정세와 대구·경북 대응태세 • 2026년 통합방위 분야 추진 방향 및 화랑훈련 통제계획 • 경주 APEC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3월 12일(목) 오전 10시 30분,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소재 빈집 정비 철거 현장을 방문해 ‘2026~2030 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 이번에 철거되는 홍천읍 연봉리 소재 주택 1동은 약 20평 규모로 1984년 신축돼 약 27년간 사용된 뒤 2011년 빈집이 되었으며, 이후 15년간 방치돼 왔다. 철거 이후에는 도심 주거지로 인근에 버스터미널, 학교, 중앙시장 등이 위치한 입지 여건을 고려해 공용주차장으로 조성‧활용될 계획이다. 도내 빈집은 2024년 말 기준 7,091호로 전국 13만 4천 호 가운데 5.3%를 차지하며 전국 6위 수준이다. 향후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빈집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40년에는 약 2만 호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도는 2030년까지 총 358억 원을 투입해 도내 빈집 7,091호 가운데 43%에 해당하는 3,050호를 ▲강원특별자치도 빈집 통합관리체계 구축 ▲정비 및 안전 확보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 ▲빈집 활용 모델 발굴 및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 도 중심의 ‘빈집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15개 시․도 19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서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예산 집행률과 공정관리, 안전점검 등 항목별 추진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상주시는‘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이월방지 추진단’을 4개반 9명으로 구성‧운영해 재해예방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이를 통해 총 10개 지구(총사업비 2,177억원)의 주요 공정을 우기 이전에 완료하고 연말까지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예산 이월 최소화를 위해 사업 진도와 연내 집행 가능 여부 등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지구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대책회의를 실시하는 등 사업 집행률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한편 상주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