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 군위읍 새마을지도자군위읍협의회(회장 김상화)와 군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홍복희)는 1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읍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동부리 일대 농지에서 감자씨 5박스를 정성껏 심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해 관내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군위읍 새마을회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행사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형 돌봄모델인 ‘K-보듬 6000’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보듬 6000’은 기존 돌봄시설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온 마을 공동체 돌봄’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입암어린이집이 ‘K-보듬 6000’ 경상북도 지정시설로 선정되었으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신청을 통해 24시간 돌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며, 모든 돌봄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틈새 돌봄과 긴급·일시 돌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라며“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분야에서 국비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도시 기반 인프라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689억 원 규모의 상‧하수도 국비사업 30건이 현재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시기별로 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8건, 1,781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됐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는 22건, 2,908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분야 11건, 2,313억 원, 하수도 분야 19건, 2,376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은 노후 정수장 정비와 관망 현대화, 하수처리장 증설, 하수관거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시 필수 기반시설 개선 사업들이다. 경주시는 상·하수도 사업의 재원 구조를 국비 중심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과거에는 상수도 사업은 지방채 중심, 하수도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약 4,560억 원 규모의 재정 부담이 발생한 바 있다. 반면 최근에는 국비 중심 사업 추진을 통해 총 4,689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했다. 상수도 분야 국비 확보액도 2010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월 17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야은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구미시의원, 구미녹색어머니회, 지역 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보행 신호 준수, 교통 안전 수칙 안내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기본 수칙을 적극 홍보하였으며 민병도 교육장은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히고 운전자들은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오후 7시 상모사곡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위원장 이춘옥)을 비롯해 구미시의회 의원,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학교 주변 노래연습장과 PC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22시 이후) 이행 여부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소년 보호 규정 준수와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평소에도 지역 내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순찰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술과 담배 등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홍보 활동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겨울방학 기간에는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340명이 참여해 유해환경 점검 대상 업소 331개소를 점검했다. 총 24회의 지도·점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지역 음식문화 육성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10월 중 시청 앞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체계적인 기획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다. 위탁사업비는 약 6억 원 규모로, 축제 기획·운영, 홍보,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구미시에 소재지를 두고 축제 운영 관련 전문성과 수행 능력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또한 최근 2년 이내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추진한 유사 행사 수행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7일(금)부터 31일(화)까지 3일간이며, 근무 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수탁기관은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기관 대표자는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를 받게 되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관 가운데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갑작스럽게 아픈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운영 중인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한다. 2023년 10월 첫 개소 이후 2025년까지 총 1,198명*이 이용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조치다. *2023년 150명, 2024년 439명, 2025년 609명 시는 권역별 균형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서권(송정동)에 이어 강동권에도 센터를 추가 설치했다. 새로 문을 연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는 양포동행복문화센터(옥계2공단로 278-17) 2층에 자리 잡았으며, 그동안 강동권 이용자들이 겪었던 접근성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픈아이돌봄센터 운영비는 개소당 1억5천만 원으로, 두 곳을 합쳐 총 3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각 센터에는 간호사 1명과 돌봄 전담요원 2명이 배치돼 부모를 대신해 아픈 아이의 병원 진료 동행과 병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4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이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만 보호자가 부담한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돌봄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지난 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용궁역 테마공원 관광 특화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궁역의 독특한 공간을 활용해 기획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됐다. 용궁역 역사 내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먼저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14일 야외 테마공원에서 열린 첫 정기 공연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 앞서 무당벌레 캐릭터 인형이 공원 곳곳을 돌며 아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함께 진행된 SNS 방문인증 이벤트도 기념품 증정과 함께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정기 공연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버블쇼와 인형극 공연이 번갈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캐릭터 컬러링 북 △나만의 키링 제작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야외 테마공원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이 상설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객 편의를 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북 국립의과대학 유치’ 활동이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그동안 지역의 의료 공백 현실을 알리고 국립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와 정책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서울광장 ‘왔니껴 안동장터’, 전국 공무원 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에서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정책적 움직임도 활발했다. 시․도민 450여 명이 참여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지표를 공론화했으며, 보건복지부와 대통령실 등 중앙정부 부처에 건의문을 전달하며 설립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다. 옥동과 평화동 등 지역 곳곳에서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유치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행정과 시민이 한목소리를 내는 이러한 움직임은 국립의대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안동시는 그동안 쌓아온 정책 논의와 시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이 첫 성과를 냈다.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쪽파 출하가 한창이다. 이번 스마트팜에서 출하되는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파종한 것으로 6개월 가량 딸기 정식전 공백기간에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A동 입주생 세명의 작품으로 이번 쪽파 수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생산 체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번에 출하되는 쪽파는 지역 내 로컬푸드를 비롯해 김치공장, 직거래 및 관외지역 농산물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신선도와 맛,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도 기대된다. 쪽파 시험재배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쪽파는 봄·가을 노지재배가 일반적이지만 스마트팜에서 일정한 온도와 양수분 관리를 통해 겨울철에도 고품질 쪽파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복합환경제어 등 스마트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과 양액재배 기술을 활용한 고소득 작목 발굴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이번 쪽파 시험재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농업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