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19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취임한 우성규 상임지휘자의 첫 공식 무대로, 경산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출발과 음악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우성규 상임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성악과와 동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를 공부한 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대학교(Oklahoma City University)에서 합창 지휘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귀국 후 광주대학교에서 합창 지휘 박사학위(DMA)를 취득하였다. 대구시립합창단, 포항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을 객원 지휘하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고, 국내외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지휘자상을 수상하는 등 지휘자로서 음악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중심 작품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 국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편성이 돋보인다. ‘건(建)·혼(魂)·진(進)’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장대한 음악으로 표현한다. 한국적 정서와 서양 음악의 형식, 현대적인 음악 어법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삼) 여성자립지원사업은 지난 13일(금), 여성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여성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지원사업 [문화로 소통하는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과 문화생활에 제약이 많은 여성장애인과 보호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일상의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관람에 참여한 A씨는 “혼자서는 오기 힘든 영화관을 여러 사람과 함께하니 그저 즐겁고 반갑다”며, “왕의 곁을 지키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주변에서 도움을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생각났고, 영화를 보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지만 평소 함께 활동했던 분들과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갑삼 지회장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감동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문화예술은 장애라는 벽을 허무는 강력한 힘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여성장애인들이 당당하게 대중문화를 즐기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7일 지역 AX의 핵심 인프라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내)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기업,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자산인 AI 인프라의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실제 기술을 적용하며 겪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센터의 핵심인 GPU 서버실과 전력·공조 설비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현재 AI 모델 학습과 연구·개발 등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자원 확충과 기업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 나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센터는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산업이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에서도 충분히 자생할 수 있다는 것을 경산이 성공 사례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 조성 사업」으로 구축된 본 센터는 현재 H100/H200 GPU를 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은 3월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플랫폼 산업을 위한 규제 정책의 쟁점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매경AX와 공동주최했으며, 플랫폼 산업과 관련한 규제 정책의 쟁점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서천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임종득, 김장겸, 서지영 의원과 함께 정부, 학계, 산업계, 관련 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플랫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정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논의했다. 김태영 중앙대학교 교수(중앙대 동북아유통물류연구소 소장)가 발제를 맡아 플랫폼 산업을 둘러싼 규제 정책의 주요 쟁점과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플랫폼 산업 혁신과 공정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 배관표 충남대학교 교수(좋은규제시민포럼 홍보협력위원장), 이시승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대외협력실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 황두영 의원(구미2, 교육위원회)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포기하고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민생 중심의 정치 실현을 위해 독자 행보에 나섰다. 황 의원은 공천 신청 마감일까지 지역 민심을 청취한 뒤, 정당 공천권에 의존하기보다 지역 주민들의 직접적인 선택을 받는 것이 도의원으로서 본분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결정 배경으로는 지역 경제 위기와 민생 고통을 들었다. 그는 “현재 지역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고 주민들의 삶 또한 어렵다”며 “구미의 미래를 책임지는 도의원이자 교육위원으로서 중앙당의 정쟁이나 정당 논리보다 지역과 주민을 우선하는 생활 정치를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수십 년간 몸담은 국민의힘 탈당에 대해 “소중한 정치적 기반이었으나 지역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기득권을 내려놓는 용기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이는 정당 전략보다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변화를 추구하는 의지로 해석된다. 무소속 출마 결정은 지역 지지자들과 소통을 거쳐 내린 결론이다. 황 의원은 지역 상황을 검토한 뒤 탈당 절차를 마무리하고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 운동을 시작할 예정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45세 예비후보 최기석이 선산, 무을, 옥성, 도개 지역민을 대상으로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역 민심이 냉정하다고 진단하면서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전의 자리에 섰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지역이 고령화와 경제 침체, 교육 인프라 부족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길 원하고, 청년과 신혼부부는 주거와 일자리 문제에 고민하고 있다. 교통 불편 문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소상공인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촌경제는 자연재해, 물가 상승,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현안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이 찾아오는 정책, 교육과 돌봄 환경 확충, 교통 불편 해소책, 소상공인 지원 정책 현실화, 농촌 영농 지원 정책을 언급했다. 또한 시의원의 역할에 대해 시민 목소리 대변, 예산 집행 감시, 행정 견제를 강조하며, 공부하고 질문하는 능력 있는 의원이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을 젊은 정치인으로 소개하며 청년 정치인의 도전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선택을 요청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6일 국민의힘이 주최한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후보자 비전 토론회에서 경북을 자유시장경제와 자유주의가 작동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기업 유치를 위해 경북을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는 행정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원과 인허가 문제가 발생하면 도정이 책임지고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담당 공무원이 20일 이내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과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 현안인 대구 경북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기부 대 양여 방식 대신 국비 지원 방식을 통해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공항을 조기에 완공하여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청년 정책에 대해서는 경북 청년 인재 뱅크 구축 구상을 다시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청년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돌아오고 더 오래 머무르는 경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향한 노동계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경북본부는 17일 포항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강정수 위원장 등 관계자들은 “이강덕 예비후보는 약속을 잘 지키는 신뢰의 행정가”라며 “지혜로운 판단력과 현장 중심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의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는 이강덕 예비후보뿐”이라고 했다. 이들은 또 “서민과 약자들의 큰 희망 이강덕 후보, 우리가 남이가. 이강덕을 도지사로” 구호를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밤낮으로 애쓰시는 택시노동자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며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느끼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한 충분히 헤아리고 있다”며 “도지사가 되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기사들의 생업이 흔들리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적 방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는 한국노총 경상북도 포항지역지부의 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도 있었다. 한국노총 경상북도 포항지역지부는 “지난 12년간의 포항 시정 경험을 통해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제8선거구(양포동) 경상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임명해 예비후보가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과 함께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 정책을 추가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최근 발표한 ‘양포동 100년 미래 교육 발전 공약’ 가운데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복지 확대 방안을 밝혔다. 임 후보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업뿐 아니라 정서와 마음 건강을 함께 돌보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전에 예방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지역 교육 현장에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기 상담과 예방 중심의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정서 문제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성장기 맞춤형 정서 케어 프로그램 도입 *우울·불안·학교 부적응 등에 대한 조기 상담 확대 *맞벌이 가정 아동의 정서 돌봄 공백 최소화 등을 추진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경북도지사가 되어 '포항 성장 모델'을 경북도 전역으로 확산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포항시장 12년 간 포항을 한층 더 발전하고 성장한 선진도시로 발전시켰다고 자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포항시장으로 첫발을 디뎠던 그 초심으로 돌아가, 미래 50년을 향한 포항 중흥 정책을 발표하겠다"며 지역 맞춤 공약 9개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의 포항 중흥 1호 맞춤 공약은 포항을 AI 로봇 제조 실증벨트로 지정하겠다는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포항에 로봇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국내외 로봇과 부품기업을 유치하고, AI 고속도로와 AI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명실상부한 AI 로봇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호 맞춤 공약은 철강위기 극복이다. 이 예비후보는 해법으로 '철강산업의 고도화'를 내놨다. 그는 "특수 탄소강(자동차·항공)과 같은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수소환원제철로의 빠른 정착, AI 기반의 스마트 제철소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K-스틸법의 후속 대책 추진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