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1.7℃
  • 구름많음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1.5℃
  • 흐림대구 22.1℃
  • 구름많음울산 21.3℃
  • 맑음광주 22.5℃
  • 구름많음부산 18.5℃
  • 구름많음고창 21.5℃
  • 흐림제주 18.7℃
  • 구름많음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21.1℃
  • 구름많음금산 22.1℃
  • 구름많음강진군 20.7℃
  • 구름많음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경북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사업 부지조성 인허가를 적극 환영
- 적극행정을 펼쳐 포스코와 협력해 포항 철강산업 부흥에 매진하겠다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7일 국토교통부가 낸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사업 부지조성 인허가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계기로 앞으로 적극 행정을 펼쳐 포스코 등 철강업체와 협력해 포항 철강사업 부흥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3.27일 국토교통부는 포항국가산업단지 북측 공유수면을 수소환원제철 설비용 부지로 인허가하였다. 대상 부지는 포항시 남구 송정동 북측 공유수면 일대로, 매립 면적은 135만3천804㎡(약 40만 평)다. 개발기간은 승인 고시일부터 2041년까지다.

수소환원제철 부지는 기존 미지정 해면을 매립해 전용공업지역으로 전환한다. 유치 업종에는 1차 금속 제조업과 조립금속, 재생산업, 전기업 등의 제철 설비와 에너지 인프라이다.

석탄 대신 수소를 활용하는 수소환원제철(하이렉스) 공법이 완성되면 탄소 배출이 기존 대비 약 2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주변 주민과 갈등이 컸던 공유수면 매립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낙수효과'로 철강관련 지역 업체들의 매출 증가와 고급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금번 수소환원제철 부지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선 즉시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TF를 구성하고,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포스코 환원제철 실증기술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25.6.26)로 계획된 사업비(8,146억원, 국비 3,088억)(2026~2030)도 차질 없이 확보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을 통해 포항의 철강산업이 제2의 르네상스를 이루고, 포항의 재도약을 견인하는 촉매제로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포항이 대한민국 수소에너지 수도로 발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7일 국토교통부가 낸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사업 부지조성 인허가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계기로 앞으로 적극 행정을 펼쳐 포스코 등 철강업체와 협력해 포항 철강사업 부흥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3.27일 국토교통부는 포항국가산업단지 북측 공유수면을 수소환원제철 설비용 부지로 인허가하였다. 대상 부지는 포항시 남구 송정동 북측 공유수면 일대로, 매립 면적은 135만3천804㎡(약 40만 평)다. 개발기간은 승인 고시일부터 2041년까지다.

 

수소환원제철 부지는 기존 미지정 해면을 매립해 전용공업지역으로 전환한다. 유치 업종에는 1차 금속 제조업과 조립금속, 재생산업, 전기업 등의 제철 설비와 에너지 인프라이다.

 

석탄 대신 수소를 활용하는 수소환원제철(하이렉스) 공법이 완성되면 탄소 배출이 기존 대비 약 2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주변 주민과 갈등이 컸던 공유수면 매립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낙수효과'로 철강관련 지역 업체들의 매출 증가와 고급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금번 수소환원제철 부지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선 즉시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TF를 구성하고,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포스코 환원제철 실증기술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25.6.26)로 계획된 사업비(8,146억원, 국비 3,088억)(2026~2030)도 차질 없이 확보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을 통해 포항의 철강산업이 제2의 르네상스를 이루고, 포항의 재도약을 견인하는 촉매제로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포항이 대한민국 수소에너지 수도로 발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상혁

기본과 상식에서 벗어나면 전부 거짓이다.


배너